확장메뉴
주요메뉴


소득공제
네번째 동방박사

네번째 동방박사

헨리 밴 다이크 저 / 박미현 역 / 위성동 그림 | 생명의말씀사 | 2001년 12월 31일   저자/출판사 더보기/감추기
첫번째 리뷰어가 되어주세요
정가
4,000
판매가
3,600 (10% 할인)
구매 시 참고사항
eBook이 출간되면 알려드립니다. eBook 출간 알림 신청

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01년 12월 31일
쪽수, 무게, 크기 92쪽 | 278g | 크기확인중
ISBN13 9788904154463
ISBN10 8904154464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그림 : 위성동
제1회 기독교 만화 공모전 대상 수상. 현 만화 작가, 일러스트레이터로 활동. 저서로 <재미있게 그리는 코믹 드로잉> 등이 있다.
저자 : 헨리 밴 다이크 (Henry van Dyke, 1852-1933)
프린스턴 대학교에서 문학사 학위를 받고 프린스턴 신학교를 비롯한 여러 대학교에서 연구 활동을 했으며, 1877년 장로교 목사 안수를 받은 뒤 뉴포트 회중교회 및 뉴욕 시 브릭 장로교회에서 목회활동을 하였다.

그 동안 그는 유창한 설교자인 동시에, 수필가이자 시인으로서의 명성을 얻었으며, 저명한 문학교수로서의 왕성한 활동을 펼쳤다. 1913년에 외교직을 맡아 봉직하기도 한 그는 대서양 한가운데 침몰한 타이타닉 호의 희생자들을 위한 추모사를 쓰기도 했다. 그는 찬송시도 지었는데, 유명한 것이 베토벤의 "환희의 송가"에 붙인 "기뻐하며 경배하세"이다.

책 속으로 책속으로 보이기/감추기

그는 노예로 팔려가는 소녀의 손에 진주를 쥐어 주었습니다.

"소녀여, 당신의 몸값입니다. 내가 왕을 위해 간직하고 있던 마지막 보물이었습니다."

(...) 그가 어떤 목적을 가지고 인생 길을 걸어왔던가요? 그는 왕을 위해 준비한 마지막 선물까지도 내어 주고 말았습니다. 그는 그분을 찾고야 말겠다는 마지막 희망을 버린 지 이미 오래입니다. 여정은 끝났고, 목적은 이루지 못하고 말았습니다. 그러나 그런 생각을 하면서도 아르타반의 마음은 평안했습니다. 체념을 한 것은 아니었지만, 그렇다고 결과에 순응하는 것도 아니었습니다. 그것은 보다 심오한 탐색에 가까운 것이었습니다. 그는 하루 하루 최선을 다했기에 모든 것이 다 잘되었다는 것을 알고 있었습니다. 그는 자신에게 나타난 빛을 발견하기 위해 진실하게 행동했습니다. 그는 그 빛 이상의 것을 찾아 나섰습니다. 만약 그 빛을 발견하지 못한다 하더라도, 결국에는 실패자로서 인생을 마친다 하더라도, 분명 그것은 최선의 결과일 것입니다. 그는 "영원하며, 변치 않으며, 사망에 이르지 않는 생명"이 세상에 드러나는 것을 보지는 못했습니다. 그러나 그는 이 세상에서 다시 한번 산다고 해도, 이와 꼭 같은 인생을 살고 싶다고 생각했습니다.
--- pp 88~89
"별들은 영원한 존재인 신의 생각을 담고 있습니다. 그 수는 셀 수 없을 만큼 많습니다. 그러나 그에 비해 인간의 생각은 인간의 연수와 마찬가지로 셀 수 있습니다. 박사의 지혜가 세상의 온갖 지혜 중 가장 뛰어난 이유는 자신의 무지함을 알고 있기 때문이지요. 그리고 그것이 바로 능력의 비결입니다. 우리는 사람들에게 새로운 일출을 기다리라고 끊임없이 얘기합니다. 그러나 정작 우리들 자신은 어둠이 빛과 동등한 것이며, 그러한 모순은 절대로 끝나지 않으리라는 것을 잘 알고 있습니다."

"제게는 만족스러운 답이 아닌 것 같군요." 아르타반이 대답했습니다. "만약 그러한 기다림에 끝이 없다면, 그리고 그러한 기다림을 만족시킬 어떤 방도도 없다면, 그것은 바라고 기다릴 만한 가치가 있는 지혜가 아닐 것이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이 세상에 진리는 존재하지 않으며 세상이 진실이라고 믿어 온 거짓을 찾아내고 밝히는 일에 인생을 바치는 일이야말로 진정한 현자라고 했던 고대 그리스 스승들의 충고를 귀담아 들어야 할 것입니다. 그러나 새로운 태양은 정해진 때에 분명히 떠오를 것입니다. 우리가 읽고 있는 경전에도 이러한 일이 반드시 일어날 것이며 인류가 그 위대한 빛의 찬란함을 보게 될 것이라고 쓰여 있지 않습니까?

(...)그는 웃옷의 가슴 쪽에서 뭔가 적혀 있는 두루마리 책 두권을 꺼내어 자신의 무릎 위에 조심스럽게 펼쳐 놓았습니다. "우리 조상들이 이곳 바빌론의 땅으로 오기 훨씬 전, 과거 속에 묻혀 버린 시대에 칼데아 지역에는 현자들이 살았습니다. 그들로부터 최초의 박사가 하늘의 비밀을 배웠지요. 이들 중 브올의 아들 발람은 가장 능력 있는 자 가운데 하나였습니다. 그는 이렇게 예언하고 있습니다. '한 별이 야곱에게서 나오며 한 홀이 이스라엘에게서 일어나리라."

티그라네스가 경멸하듯이 입술을 일그러뜨리며 말했습니다. "유다는 바빌론 강가에 살던 포로였고, 야곱의 자손들은 이 나라 임금의 노예였소. 게다가 이스라엘 부족들은 길 잃은 양떼처럼 산약지역 이곳 저곳으로 흩어져 버렸다오. 그러니 로마의 지배 아래에 있는 유대 땅에 사는 나머지 부족 가운데서는 별로 나타나지 않을 것이고, 왕도 나오지 않을 겁니다."

"그러나" 하고 아르타반이 대답했습니다. "우리의 위대한 키루스 왕이 가장 총애하고 아꼈던 사람은 바로 히브리인 다니엘, 그 유명한 현자 벨드사살이었습니다. 그는 위대한 꿈 해석가요, 궁전의 고문관이었고, 진실한 예언자였습니다. 신의 생각을 읽을 수 있었던 그는 우리 나라 사람들에게 자신을 입증해 보였습니다. 그는 다음과 같은 글을 남겼습니다."

아르타반은 두번째 두루마리 책을 펼쳐서 소리내어 읽었습니다. "그러므로 너는 깨달아 알지니라. 예루살렘을 중건하라는 영이 날 때부터 기름 부음을 받은 자, 곧 왕이 일어나기까지 일곱 이레와 육심이 이레가 지날 것이요."

"그러나, 아들아." 압가루스가 의심이 담긴 어조로 말했습니다. "그것은 신비의 숫자로구나. 누가 그것을 해석할 수 있겠으며, 누가 그 의미를 밝혀 줄 열쇠를 발견할 수 있겠느냐?"

아르타반이 대답했습니다. "저와 박사 세 사람 카스파르, 멜키오르, 발타자르가 그것을 알아냈습니다. 칼데아의 고대서판을 연구하고 시간을 계산해 보았더니 그 해가 바로 금년입니다. 우리는 하늘도 살펴보았는데, 봄에 두 개의 큰 별, 목성과 토성이 히브리인들의 별자리인 물고기자리에서 서로 가까이 다가서고 있는 것을 보았습니다. 우리는 또한 그 지점에서 새로운 별을 하나 발견했는데, 하룻밤 동안 및나더니 사라져 버렸습니다. 이제 다시 두 개의 큰 별이 서로를 향해 가까이 다가서고 있습니다. 오늘 밤이 바로 하나로 합쳐지는 때입니다. 저의 세 친구들은 바빌로니아의 보르시파에 있는 일곱 하늘의 신전에서 하늘을 주시하고 있고, 저는 이곳에서 지켜 보고 있습니다. 만약 그 별이 다시 나타난다면, 우리는 열흘 후에 그 신전에서 만나서 예루살렘을 향해 함께 출발할 계획입니다. 그곳에서 이스라엘의 임금으로 태어나실 약속의 그분을 뵙고 경배를 드릴 생각입니다. 저는 그 별이 나타날 것이라고 믿습니다. 여행 준비도 이미 마쳤습니다. (...)"
--- pp 31~32
"별들은 영원한 존재인 신의 생각을 담고 있습니다. 그 수는 셀 수 없을 만큼 많습니다. 그러나 그에 비해 인간의 생각은 인간의 연수와 마찬가지로 셀 수 있습니다. 박사의 지혜가 세상의 온갖 지혜 중 가장 뛰어난 이유는 자신의 무지함을 알고 있기 때문이지요. 그리고 그것이 바로 능력의 비결입니다. 우리는 사람들에게 새로운 일출을 기다리라고 끊임없이 얘기합니다. 그러나 정작 우리들 자신은 어둠이 빛과 동등한 것이며, 그러한 모순은 절대로 끝나지 않으리라는 것을 잘 알고 있습니다."

"제게는 만족스러운 답이 아닌 것 같군요." 아르타반이 대답했습니다. "만약 그러한 기다림에 끝이 없다면, 그리고 그러한 기다림을 만족시킬 어떤 방도도 없다면, 그것은 바라고 기다릴 만한 가치가 있는 지혜가 아닐 것이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이 세상에 진리는 존재하지 않으며 세상이 진실이라고 믿어 온 거짓을 찾아내고 밝히는 일에 인생을 바치는 일이야말로 진정한 현자라고 했던 고대 그리스 스승들의 충고를 귀담아 들어야 할 것입니다. 그러나 새로운 태양은 정해진 때에 분명히 떠오를 것입니다. 우리가 읽고 있는 경전에도 이러한 일이 반드시 일어날 것이며 인류가 그 위대한 빛의 찬란함을 보게 될 것이라고 쓰여 있지 않습니까?

(...)그는 웃옷의 가슴 쪽에서 뭔가 적혀 있는 두루마리 책 두권을 꺼내어 자신의 무릎 위에 조심스럽게 펼쳐 놓았습니다. "우리 조상들이 이곳 바빌론의 땅으로 오기 훨씬 전, 과거 속에 묻혀 버린 시대에 칼데아 지역에는 현자들이 살았습니다. 그들로부터 최초의 박사가 하늘의 비밀을 배웠지요. 이들 중 브올의 아들 발람은 가장 능력 있는 자 가운데 하나였습니다. 그는 이렇게 예언하고 있습니다. '한 별이 야곱에게서 나오며 한 홀이 이스라엘에게서 일어나리라."

티그라네스가 경멸하듯이 입술을 일그러뜨리며 말했습니다. "유다는 바빌론 강가에 살던 포로였고, 야곱의 자손들은 이 나라 임금의 노예였소. 게다가 이스라엘 부족들은 길 잃은 양떼처럼 산약지역 이곳 저곳으로 흩어져 버렸다오. 그러니 로마의 지배 아래에 있는 유대 땅에 사는 나머지 부족 가운데서는 별로 나타나지 않을 것이고, 왕도 나오지 않을 겁니다."

"그러나" 하고 아르타반이 대답했습니다. "우리의 위대한 키루스 왕이 가장 총애하고 아꼈던 사람은 바로 히브리인 다니엘, 그 유명한 현자 벨드사살이었습니다. 그는 위대한 꿈 해석가요, 궁전의 고문관이었고, 진실한 예언자였습니다. 신의 생각을 읽을 수 있었던 그는 우리 나라 사람들에게 자신을 입증해 보였습니다. 그는 다음과 같은 글을 남겼습니다."

아르타반은 두번째 두루마리 책을 펼쳐서 소리내어 읽었습니다. "그러므로 너는 깨달아 알지니라. 예루살렘을 중건하라는 영이 날 때부터 기름 부음을 받은 자, 곧 왕이 일어나기까지 일곱 이레와 육심이 이레가 지날 것이요."

"그러나, 아들아." 압가루스가 의심이 담긴 어조로 말했습니다. "그것은 신비의 숫자로구나. 누가 그것을 해석할 수 있겠으며, 누가 그 의미를 밝혀 줄 열쇠를 발견할 수 있겠느냐?"

아르타반이 대답했습니다. "저와 박사 세 사람 카스파르, 멜키오르, 발타자르가 그것을 알아냈습니다. 칼데아의 고대서판을 연구하고 시간을 계산해 보았더니 그 해가 바로 금년입니다. 우리는 하늘도 살펴보았는데, 봄에 두 개의 큰 별, 목성과 토성이 히브리인들의 별자리인 물고기자리에서 서로 가까이 다가서고 있는 것을 보았습니다. 우리는 또한 그 지점에서 새로운 별을 하나 발견했는데, 하룻밤 동안 및나더니 사라져 버렸습니다. 이제 다시 두 개의 큰 별이 서로를 향해 가까이 다가서고 있습니다. 오늘 밤이 바로 하나로 합쳐지는 때입니다. 저의 세 친구들은 바빌로니아의 보르시파에 있는 일곱 하늘의 신전에서 하늘을 주시하고 있고, 저는 이곳에서 지켜 보고 있습니다. 만약 그 별이 다시 나타난다면, 우리는 열흘 후에 그 신전에서 만나서 예루살렘을 향해 함께 출발할 계획입니다. 그곳에서 이스라엘의 임금으로 태어나실 약속의 그분을 뵙고 경배를 드릴 생각입니다. 저는 그 별이 나타날 것이라고 믿습니다. 여행 준비도 이미 마쳤습니다. (...)"
--- pp 31~32

추천평 추천평 보이기/감추기

사실, 이 이야기가 떠오른 것은 이처럼 길고 외로운 어느 날 밤이었다. 나는 야코부스가 쓴 황금의 전설과 중세 시대에 쓰여진 고서들에 기록되어 있는 세 명의 동방박사에 관한 신기한 이야기들을 좋아한 나머지 연구를 한 적이 있었다. 그러나 네번째 동방박사에 대해서는 그날 밤까지도 들어보지 못했다. 그날 나는 둥근 원 모양으로 비치는 빛 가운데 있는 어둠을 뚫고 지나가는 그를 뚜렷이 보아다. 그의 얼굴은 몇 달 전 마지막으로 보았던 우리 아버지의 얼굴만큼이나 선명하게 보였다. 그의 여행과 시련과 실망에 관한 이야기가 쉴 새 없이 흘러 나왔다. 심지어 어떤 문장들은 카메오 세공품처럼 완벽하고, 뚜렷하고, 분명하게 떠오르기까지 했다. 나는 단지 이야기의 흐름에 따라 한걸음 한걸음씩 아르타반을 좇아 그의 순례의 길을 처음부터 끝까지 따라갈 뿐이었다.

아마도 이제는 글의 일부를 이해하기가 훨씬 수월할 것이다. 나는 왜 네번째 동방박사로 하여금 베들레헴의 오두막집에 있는 한 아기의 목숨을 구하기 위해 거짓말을 하도록 했는가에 관한 질문을 수없이 받았다. 나는 그에게 거짓말을 하라고 시키지 않았다. 아르타반이 군인에게 거짓말을 한 것은 그 자신을 위해서였는데, 이는 어쩔 도리가 없었기 때문이었다. 거짓말은 항상 정당화될 수 있는가? 아마도 그렇지 않을 것이다. 그러나 때로는 이를 피할 수 없는 경우도 있지 않은가?

그리고 만약 거짓말이 죄악이라면, 인간은 그 죄를 자백하고, 영적 이기심이나 무관심, 또는 무고한 피를 흘르게 한 배반과 같은 큰 죄악보다는 더 쉽게 용서를 받아야 하지 않겠는가? 그것이 바로 내가 본 아르타반의 행동이요, 내가 들은 그의 고백이었다. 죽음을 맞이하는 그 순간까지 그는 최선을 다하기 위해 노력하였다. 완벽하지는 않았으나 그중 어떤 실패는 성공보다도 나은 것이었다.

비록 네번째 동방박사 이야기가 문득 떠올랐고 큰 노고없이 쓸 수는 있었지만, 글로 옮기기까지는 많은 연구와 노력이 필요했다. 아이디어는 노력 없이도 떠오르지만 형식은 오직 인내하는 노력에 의해서만 이루어질 수 있다. 만약 당신의 생각 속에 있는 이야기가 다른 사람들에게 들려줄 만한 가치가 있는 것이라면, 당신은 그것을 이상에서뿐만 아니라 현실적인 사실로 만들기 위해 기꺼이 수고할 수 있을 만큼 충분히 그 이야기를 좋아해야만 한다. 빛은 선물로 주어진 것이다. 그러나 각 부분의 색채는 오래도록, 꾸준히 그것을 찾는 자에게만 보인다.
--- 서문 중에서

회원리뷰 (0건) 회원리뷰 이동

  등록된 리뷰가 없습니다!

첫번째 리뷰어가 되어주세요.

한줄평 (0건) 한줄평 이동

  등록된 한줄평이 없습니다!

첫번째 한줄평을 남겨주세요.

배송/반품/교환 안내

배송 안내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배송 구분 예스24 배송
  •  배송비 : 2,500원
포장 안내

안전하고 정확한 포장을 위해 CCTV를 설치하여 운영하고 있습니다.

고객님께 배송되는 모든 상품을 CCTV로 녹화하고 있으며, 철저한 모니터링을 통해 작업 과정에 문제가 없도록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목적 : 안전한 포장 관리
촬영범위 : 박스 포장 작업

  • 포장안내1
  • 포장안내2
  • 포장안내3
  • 포장안내4
반품/교환 안내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과 관련한 안내가 있는경우 아래 내용보다 우선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반품/교환 방법
  •  고객만족센터(1544-3800), 중고샵(1566-4295)
  •  판매자 배송 상품은 판매자와 반품/교환이 협의된 상품에 한해 가능합니다.
반품/교환 가능기간
  •  출고 완료 후 10일 이내의 주문 상품
  •  디지털 콘텐츠인 eBook의 경우 구매 후 7일 이내의 상품
  •  중고상품의 경우 출고 완료일로부터 6일 이내의 상품 (구매확정 전 상태)
  •  모바일 쿠폰의 경우 유효기간(발행 후 1년) 내 등록하지 않은 상품
반품/교환 비용
  •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 반송비용은 고객 부담임
  •  직수입양서/직수입일서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20%를 부과할수 있음

    단, 아래의 주문/취소 조건인 경우, 취소 수수료 면제

    •  오늘 00시 ~ 06시 30분 주문을 오늘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오늘 06시 30분 이후 주문을 익일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직수입 음반/영상물/기프트 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 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30%를 부과할 수 있음

    단, 당일 00시~13시 사이의 주문은 취소 수수료 면제

  •  박스 포장은 택배 배송이 가능한 규격과 무게를 준수하며,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의 반송비용은 박스 당 부과됩니다.
반품/교환 불가사유
  •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 전자책 단말기 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 예) CD/LP, DVD/Blu-ray,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  eBook 대여 상품은 대여 기간이 종료 되거나, 2회 이상 대여 했을 경우 취소 불가
  •  모바일 쿠폰 등록 후 취소/환불 불가
  •  중고상품이 구매확정(자동 구매확정은 출고완료일로부터 7일)된 경우
  •  LP상품의 재생 불량 원인이 기기의 사양 및 문제인 경우 (All-in-One 일체형 일부 보급형 오디오 모델 사용 등)
  •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소비자 피해보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반품,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기준(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
  •  대금 환불 및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
  • 품절 상태입니다.
뒤로 앞으로 맨위로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