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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삶을 빚으시는 하나님의 다스림

내 삶을 빚으시는 하나님의 다스림

: 요한복음에서 보는 하나님 나라

리뷰 총점8.3 리뷰 6건 | 판매지수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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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6년 02월 19일
쪽수, 무게, 크기 368쪽 | 658g | 152*225*30mm
ISBN13 9788957317020
ISBN10 8957317023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저자 : 오정현
그는 요한복음에서 평범한 사람들이 위대한 사도들로 변화되어가는 과정을 추적하면서 제자들을 “하나님 나라의 건설자”들로 세워가시는 예수님의 손길에 주목한다. 머리 좋고 능력 있으며 갖춰진 사람들이 아닌, 갈릴리 출신의 지극히 인간적이고 평범한 사람들을 부르사 그 위대한 영광을 목격한 사람들로 바꾸어가시는 과정을 감격적으로 그려내고 있다.
이로써 우리의 일상이 하나님 나라와 연결되어 있고, 모든 성도는 언제 어디에서나 하나님 나라를 현시(顯示)하는 존재들임을 보여주기를 소망한다. 요한복음을 통해 하나님 나라의 비밀을 깨닫고 하나님의 다스림을 경험한 소명자들이 많이 일어나 그들로 인해 이 땅에서 하나님 나라가 견고히 세워져가는 모습을 보는 것이 꿈이다.
현재 사랑의교회 담임목사로서 “한 사람을 그리스도 안에서 온전한 제자로 세우는 제자훈련”을 목회철학으로 삼고 ‘제자훈련의 국제화’와 ‘피 흘림이 없는 복음적 평화통일’ 그리고 ‘통일세대를 위한 신앙인재 양성’을 위해 쉬지 않고 달려가고 있다. 저서로는 《순종선언》, 《정면돌파》, 《돌보심》, 《소금맛 나는 소통》, 《잠들지 않는 사역자》, 《신동행기》 등 다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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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에 의하면 하나님 나라는 잔칫집과 같은 곳이다. 그래서 주님은 천국을 표현하실 때 소위 ‘잔치 용어’(feast term)를 쓰셨다. … 이것은 영적으로 보면 우리가 주님의 신부라는 뜻이다(계 21:2; 사 61:10; 아가서). 개별적으로, 또 연합적으로 교회 전체가 신랑 되신 예수님의 신부인 것이다. 우리처럼 허물 많은 인생들을 주님이 신부로 받아주셨다. 우리의 눈이 열려 나 같은 사람을 주님의 신부로 삼아주셨으니 너무나 감사하여 어떻게 살아야 할까 고민하는 그 순간부터 거룩한 영적 관리가 시작되는 것이다. 하나님 나라의 영광스러운 잔치를 마련하시고 나 같은 인생을 예수 그리스도의 신부로 삼으셨으니 이것이 너무 감사해서 ‘성전 관리’를 하는 것이다.
---「1. 하나님 나라는 흥겨운 잔치와 같습니다」중에서

인생을 살다 보면, 뜻하지 않게 풍파와 암초에 걸려 좌초될 때가 있다. 아무리 용을 쓰고 애를 써봐도 광풍을 만나면 배가 뒤집히거나 파선을 맞을 수밖에 없다. 어떻게든 힘을 내서 일어서려고 해도 배가 꼼짝을 못하니까 어떻게 해볼 도리가 없는 것이다. 선장부터 시작해서 모든 사람들이 뻘 속에 갇힌 배를 움직이려고 갖은 애를 써보지만 꼼짝도 하지 않는다.
그럴 때에 방법은 딱 하나밖에 없다. 밀물이 밀려오면 배는 저절로 떠오른다. 이것은 참으로 희한한 은혜다. 다른 방법이 없다. 인간적인 방법은 통하지 않는다. 우리에게 예수님이 약속하신 생수의 강이 차오르면 그러한 은혜가 임한다. 인생이 좌초되고 아무런 힘도 쓸 수 없어 무기력해진 우리에게 하나님은 강력한 은혜의 밀물을 보내주신다. 생수의 강이 차오르기 시작하면 배는 저절로 떠오른다. 성령의 은혜로 만조가 되면 그렇게 애써도 꼼짝하지 않던 배가 별 어려움 없이 다시 떠올라 항해를 할 수 있게 된다.
---「4. 하나님 나라 일꾼들 안에는 넘치는 생수의 강이 있습니다」중에서

개인이나 공동체에 이해가 안 되는 어려움과 고통, 문제가 있을 때에 영의 눈이 열린 사람은 고통만 보는 것이 아니라 이 일을 통하여 하나님이 하시려는 일을 볼 줄 안다. 하나님의 일하심을 보는 눈이 생긴다. 이것은 모두 사람을 살리는 일과 연결되어 있다. 이로써 개인과 교회를 살리고, 다시 한 번 새로워지는 길을 열어주고자 하신다. … 예수님은 어둡고 운명적이기만 한 맹인의 인생에 찾아오셔서 생명의 빛이 되어주셨다. 누구든지 예수님을 만나는 사람들은 자기 인생을 새롭게 해석하는 틀을 얻는다. 정도의 차이는 있지만 예수님을 만난 사람들에게는 하나님의 일하심을 보는 눈이 생긴다.
---「6. 하나님 나라는 보는 것이 다른 나라입니다」중에서

30년 넘게 제자훈련 사역을 하면서 요즘 깨닫는 것이 있다. 우리 성도들이 착한 목자의 심정을 가지고 주님의 착한 양이 되어서 주님 앞에 제물로 드려지는 삶, 로마서 12장 1절의 말씀처럼 우리 몸을 온전히 주님 앞에 거룩한 산 제물로 드리는 것, 이것이 바로 제자훈련의 핵심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제자훈련이 점점 깊어지고 성숙해질수록 그 증거는 우리가 착한 양이 되어 제물로 자신을 드리게 되는 것으로 나타난다고 믿는다.
---「7. 하나님 나라는 선한 목자가 다스리시는 나라입니다」중에서

세상은 떡의 전쟁터다. 그리스도인의 삶도 떡으로 비유되곤 한다. 즉, 육신의 떡만을 먹던 인생에서 점점 벗어나 생명의 떡, 영혼의 떡을 먹고, 또 그것을 의지하는 수준이 점점 높아지는 것이 그리스도인의 삶이라는 것이다. 신학에서는 이 과정을 ‘성화’라고 부른다. 성화란, 육신의 떡을 의지하는 삶에서 벗어나 점점 더 생명의 떡을 의지하는 삶으로 넘어가는 과정이라고도 볼 수 있다.
---「11. 인생은 어떤 떡을 먹느냐의 싸움입니다」중에서

나 중심의 신앙생활은 초보적인 단계에 해당된다. 예수님을 믿기는 하지만, 불안하고 상처받은 마음은 여전하다. 신앙을 자기 식으로 받아들이고, 자신이 알고 있는 정보로만 판단하고, 인맥을 위주로 생각하기 때문이다. 이런 단계에서는 많은 힘을 쓰지만 성장이 더디고 속도도 원하는 만큼 나지 않는다. 하지만 신앙의 기어를 높일수록, 주님의 부활 신앙을 마음 중심에 받아들이고 삶 속에서 이 믿음대로 살아갈수록 우리 삶에는 주님이 일하시는 영역이 넓어진다. 이전에 불가능하다고 생각했던 것들도 “주님은 하실 수 있다”라는 믿음으로 가능해진다. 이처럼 부활 신앙은 내 안에 계신 그리스도로 인해 불가능이 없는 삶을 사는 것이다.
---「13. 모든 묶인 것들을 자유롭게 하는 부활 신앙」중에서

누구 안에 있느냐가 내 삶을 결정한다. … 우리가 주님 안에 있다는 것만 분명하다면 시냇가에 심은 나무가 철을 따라 열매를 맺으며 그 잎사귀가 마르지 않는 것과 같이 모든 일이 다 형통해진다(시 1:3). 그럴 때 삶의 무게에 짓눌리거나 거친 파도가 와도 요동하지 않는다. 걱정 근심이 휘몰아칠 때마다 고민하면서 온갖 애를 다 써보지만 주님이 함께해주시는 것이 가장 확실한 방법이다. … 살아계신 주님 안에 나를 둘 때 근심과 걱정과 마음의 모든 잡동사니들을 그분이 청소해주신다. 따라서 내 마음의 깊은 곳에 흐르는 기쁨의 강수를 마르지 않게 하려면 주님과 맺고 있는 관계의 수준을 점검해보아야 한다.
---「14. 천국 소망이 가득하면 근심이 발붙이지 못합니다」중에서

주님은 반복해서 ‘기쁨’을 말씀하셨다. 아무리 십자가가 힘들고 수치와 부끄러움이 커도 주님은 이 기쁨을 빼앗기지 않으셨다. 십자가를 앞둔 상황에서도 고통과 고난을 감당할 만한 기쁨이 예수님을 가득 채우셨다. “그는 그 앞에 있는 기쁨을 위하여 십자가를 참으사 부끄러움을 개의치 아니하시더니 하나님 보좌 우편에 앉으셨느니라”(히 12:2). 성령의 아홉 가지 열매 가운데 뒤의 여섯 가지는 사랑과 희락(기쁨)과 화평이라는 세 가지로부터 자연스럽게 파생된다.
---「16. 지속가능한 은혜 생활의 비결」중에서

하나님은 인간의 낮아짐 위에 교회를 세우시고 인간의 무력감을 사용하셔서 하나님 나라를 확장해가신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거룩한 낭비를 요청하시고 사람으로는 할 수 없다는 거룩한 무력감을 통하여 썩어지는 밀알의 역할을 감당하게 하신다. 거룩한 무력감은 하나님께서 전부 하셨다는 사실 앞에 서게 한다. 거룩한 무력감은 신앙의 역설을 몸으로 배우도록 만들어준다. 이러한 역설은 성경의 각 장마다 흐르고 있다.
---「20. 신앙의 역설: 죽으면 황금 밀밭이 됩니다」중에서

말씀을 통해 나 자신을 돌아보면, 사역자의 길을 가기 위해 목회자 교육도 받고 귀한 어른들도 만나고 다양한 사람들과 교제하면서 좋은 영향도 받았다. 하지만 나를 진정 변화시킨 것은 그런 코칭이나 교육이 아니라 주님의 끝까지 사랑에 대한 깨달음이었다. 이 사랑이 아니었다면 나는 강단에 설 수 없었을 것이다.
진정 우리를 변화시킨 것이 무엇인가? 우리를 새롭게 빚어온 것은 무엇이었는가? 온전한 사랑이 두려움을 쫓아내고 우리를 변화시킨다. 심지어 고통과 징계와 채찍을 받는 상황이라 해도 이 사랑만 있으면 얼마든지 변화될 수 있다.
---「21. ‘끝까지 사랑’을 경험한 사람만이 발을 씻길 수 있습니다」중에서

우리 중에는 해결되지 않는 인생의 밤을 지나며 잠을 이루지 못할 정도로 고통하는 사람들이 있다. 사는 게 너무 힘든 사람이 있다. 억울함과 한에 사무쳐서 가슴이 미어지는 사람도 있다. 웅덩이에 빠져 헤어날 길이 없는 사람도 있다.
그런데 그 모든 고통을 주님도 당하셨다. “내가 목마르다”라고 하실 때 이미 벌레 취급을 당하셨다. 입이 말라 질그릇 조각 같고 혀가 잇몸에 달라붙어 떨어지지 않을 만큼 고통을 당하셨다. 그러므로 주님은 우리의 고통과 어려움을 세세하게 다 아신다.
“주님, 내가 가진 짐 다 아시지요? 나의 이 고통 다 아시지요?” 그렇게 우리의 고통을 주님 앞에, 십자가 앞에 다 내려놓기 바란다. 주님의 십자가 밑에서 편히 쉬기를 원한다면 다 내려놓아야 한다.
---「26. 복음의 심장, 십자가의 영광」중에서

우리는 이 하나님의 무한하신 능력을 내 것으로 삼을 수 있게 되었다. 하나님을 아바 아버지라 부르는, 진실한 의존과 순종의 관계를 통해 하나님의 무한하신 자원에 참여하게 된 것이다. 그래서 하나님을 아바 아버지라 부르고 부활의 능력을 깨닫게 되면 영적으로 차원이 달라진다. ‘내 능력이 얼마나 되는가?’ 보다는 ‘아버지 하나님이 얼마나 능력이 있는 분인가?’에 더 관심을 두게 된다. 나아가 ‘내가 어떻게 위대한 일을 할 수 있는가?’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내가 누구의 힘으로 일하는가?’를 더 중요하게 생각한다.
---「27. 부활의 능력을 경험하는 길」중에서

주님의 영광을 보지 못하면 마음에는 점점 상처가 늘어나고, 영적으로 힘들어진다. 반면 주님의 영광을 목도하면 영적인 병이 치유된다. 독수리가 날개 치며 올라가는 것과 같은 새 힘을 얻는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영광을 체험하는 것을 우리 삶의 최우선순위로 삼아야 한다. 삶의 진흙탕에 빠져 허우적거리는 상황이라면 예수 그리스도의 영광을 보며 힘을 얻을 수 있기를 기도한다. 이것은 주님의 백성이 누릴 수 있는 가장 놀라운 특권 중에 하나이기 때문이다. 우리가 다른 어떤 축복보다 하나님의 영광에 눈뜨고 영적으로 새로운 차원으로 비상하게 되기를 구했으면 한다.
---「29. 예수님의 영광에 눈을 뜰 때 달라지는 것들」중에서

처음에 베드로는 예수님을 알아보지 못했다. 거기서 우리는 그들의 ‘빈 그물’을 가만히 지켜보고 계신 주님의 모습을 떠올려본다. 제자들은 밤새도록 갈릴리 바다에 빈 그물을 던지고 있었고, 생명의 주님은 그 광경을 지켜보고 계셨다. 아마도 주님은 밤새도록 제자들이 고기 잡는 모습을 보면서 서 계셨을 것이다. 실패의 바다 속에서 제자들이 헤매고 있을 때 주님은 아무 말 없이 그들을 주시하셨을 것이다. 밤새도록 그물을 던지지만 한 마리도 건지지 못한 나머지, 허탈한 마음으로 그물을 던지고 또 던지는 그 시간, 무기력과 좌절과 무능력을 처절하게 경험하면서 고통에 젖어 있는 그 시간, 예수님은 가만히 서서 그들을 보고 계셨다.
---「31. 빈 그물도 은혜입니다」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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