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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미노 데 산티아고

카미노 데 산티아고

: 오래된 기쁨 속으로

자임 | 이서원 | 2016년 02월 24일   저자/출판사 더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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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6년 02월 24일
쪽수, 무게, 크기 312쪽 | 153*210mm
ISBN13 9788997714643
ISBN10 8997714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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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저자 : 자임
전남 장성에서 태어나 어린 시절 서울로 올라왔다. 세상에 대한 호기심이 큰 만큼 자신의 내면을 알고자 하는 욕구 또한 커 무모하리만큼 많은 도전을 하며 산다. 삶을 밝은 에너지와 어두운 에너지가 씨줄과 날줄로 엮이는 과정이라 생각하고 있으며, 이를 그림으로 표현하려고 애를 쓰고 있다. 그런 노력이 뜻대로 되거나 되지 않음은 분명 보다 큰 힘의 작용 때문일 것이라 생각하던 중, 산티아고 길에 이끌리듯 다녀와 그곳에 있는 행복의 기류를 감지하고 다른 이들과 공유하고자 노력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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걷기로 마음을 먹었다면
이 순례여행은 보통의 다른 여행과는 다르다. 하이킹도 아니다. 순례를 떠나고자 하는 사람은 먼저 이 여행을 떠나는 동기를 살펴볼 필요가 있다. 생장 피드포르나 론세스바예스 또는 다른 도시에서 처음 순례를 시작하는 사람은 순례자 사무실에서 나누어주는 설문에 동기를 적어야 한다. 종교적 목적, 영적인 목적, 단순한 육체적 단련, 건강을 위한 것 등이다. 운동을 위한 순례는 순례자 여권(credencial)을 발급해 주지 않는다는 말이 있고 발급해 주어도 산티아고에서 순례 완주증(Compostela)을 주지 않는다는 말이 있다. 하지만 누가 알 것인가 운동을 목적으로 출발했지만, 그 길에서 영적인 것을 발견할지. 참고로 우리나라 산티아고 협회에서도 순례자 여권 발급이 가능하다. (대한민국 산티아고 순례자 협회 http://caminocorea.org/ )
자신이 길을 걷게 된 좋은 의도를 항시 기억하며 그 길에서 만나는 자연과 사물들에 마음을 열어 바라볼 수 있다면 최상의 길이 될 것이다. 스페인과 다른 유럽 국가들의 외교 문제, 또 종교적인 문제가 산티아고 순례를 한동안 시들하게 했지만, 오 세브레이로의 교구 신부인 엘리아스 발리냐 삼페드로(Elias Valina Sampedro)의 헌신으로 1982년 그의 첫 번째 가이드북이 나오고 1985년 그 길의 복원이 탄원되어 그로부터 현재의 카미노길이 생겼다. 첫 번째 알베르게가 생겼고, 노란 화살표가 그려졌다. 1989년 요한 바오로 2세가 산티아고 대성당을 방문하고 카미노 프란세스가 1993년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지역으로 지정되면서 세계 각국으로부터 순례가 이어지고 있다.
순례자 여권을 발급받으면 카미노 길의 모든 알베르게(순례자를 위한 숙소)를 이용할 수 있다. 보통 알베르게에 가면 순례자 여권(credencial)과 여권(passport)을 동시에 요구한다. (순례자 여권만 요구하기도 하지만 드물다.) 이 순례자 여권에 알베르게, 마을과 도시의 여행 안내소, 카페, 성당 등에서 스탬프를 찍어 주는데, 걸어서는 적어도 산티아고에서 100km 전 지점이나, 자전거로는 200km 이상 떨어진 곳에서부터 스탬프를 받아와야 산티아고 도착 후 순례자 사무실에서 순례 완주증(Compostela)을 받을 수 있다.

프랑스길 걷기
순례자들이 가장 많이 선택하는 카미노 프란세스(프랑스길)는 몇 개의 주로 나뉜다.
생장 피드포르에서 로그로뇨까지 - Basque .Navarra 165.5km
로그로뇨에서 부르고스까지 - La Rioja. Castilla 그리고 Leon 126.5km
부르고스에서 아스토르가까지 - Meseta 지역 229km
아스토르가에서 라 파바까지 - Cantabrian Mtns. El Bierzo 100km
라 파바에서 산티아고까지 - Galicia 163km
산티아고에서 피니스테레·묵시아까지 - 86.6km

카미노 프란세스는 전 구간을 걸으려면 생장 피드포르에서 시작한다.
파리에서 바욘(Bayonne)까지 기차로, 다시 기차로 생장 피드포르 St-Jean-Pied-de-Port까지
마드리드에서 팜플로나(Pamplona)까지 버스로, 다시 버스로 론세스바예스 Roncesvalles까지, 다시 버스로 생장 피드포르(St-Jean-Pied-de-Port)까지
포르투갈 파티마에서 기차를 타고 생장 피드포르(St-Jean-Pied-de-Port)까지 올 수도 있다.
론세스바예스(Roncesvalles), 팜플로나(Pamplona), 로그로뇨(Logrono), 부르고스(Burgos), 프로미스타 (Fromista), 레온(Le’on), 아스토르가(Astorga), 사리아(Sarria)에서도 시작할 수 있다.

시간 계획부터
유럽에서 오는 순례자는 산티아고 길까지 거리가 가깝고 교통수단이 비싸지 않기 때문에 순례길을 여러 번 나누어 오는 사람도 많다. 일주일이나 보름씩 본인이 걸을 수 있는 만큼 걷다가 집으로 가고 다시 시간이 나면 멈춘 곳에서부터 다시 시작해 몇 번에 걸쳐 완성하는 것이다. 하지만 우리나라나 아메리카 대륙처럼 거리상 너무 멀고 비용도 많이 드는 곳에서 온 순례자는 한 번에 순례를 완성하고 싶어한다. 그러려면 처음부터 완벽한 시간 계획표가 필요하다. 적어도 4주, 길게는 5주 혹은 6주의 시간을 할애하여 자신에 맞게 맞추는 것이 좋다.
길 위에서야 구간을 필요에 따라 늘이고 줄이는 것이 자유로우니 시작하는 날과 돌아가는 날만 정하고 오면 된다. 보통 가이드북에는 30일에서 34일 정도의 코스가 실려있다. 31일 코스는 하루 평균 25km 정도를 걸어야 한다. 그러나 그 길이 똑같이 평탄한 길이 아니므로 길의 오르내림의 정도에 따라 줄이거나 늘려야 한다.
걷는 시기는 대체로 4월부터 10월까지를 성수기로 본다. 하지만 4월에는 아직 눈이 오는 때가 많아 산을 넘을 때 위험하기도 하다. 5월초~6월 사이나 9월 초~10월 사이가 좋다. 7월만 되어도 낮에는 40도를 넘는다 하니 걷기에는 무리이다.

내가 아는 젊은 순례자는 17일 만에 완주를 두 번이나 했다. 아프지 않았다는 것이 신기했다. 하지만 나처럼 운동량이 부족한 사람이나, 나이가 들었거나, 충분히 여유를 가지고 주변을 즐기면서 걷겠다고 마음먹은 사람이라면 하루 20km 내외가 좋다. 젊은 사람도 자기 페이스를 지켜 천천히 가는 걸 보면 참 대단해 보인다. 벌써 자신을 절제할 줄 아는 것이 부럽기조차 하다. 카미노에서는 자칫 다른 순례자들에 휩쓸려 자기 페이스를 잃을 수가 있기 때문이다.

어디에 머무르나
알베르게(Albergue)는 순례자를 위한 숙소로 레푸히오(refugio) 혹은 오스피탈(hospital)이라고도 한다. 그곳은 알베르게의 관리인 오스피탈레로(hospitalero)가 책임을 지고 운영한다.
- 공립 알베르게(Municipal.Muni): 지방자치단체에서 운영하는 숙소로 가장 저렴하다. 예약되지 않으며 도착순으로 자리를 배정받는다.
- 교구 알베르게(Parochial.Par): 교회에서 운영하며 이곳도 예약이 안된다. 많은 교구 알베르게는
기증(Donativo)에 의해 운영되므로 순례자들은 5유로 정도를 내거나 돈이 없으면 안 내기도 한다.
이곳은 수녀님이나 봉사자가 운영하며 가끔 특별한 행사를 진행하는 곳도 있다.
- 협회 알베르게(Association.Assoc): 국제 카미노 협회에서 운영하는 곳이며 순례를 마친 순례자가
봉사자로 활동하는 곳이 많다.
- 사설 알베르게(private.priv): 개인이 사업으로 운영하는 알베르게로 다른 숙소에 비해 편의 시설을
많이 갖춘 곳이다. 예약도 가능하며 1인실, 2인실, 4인실을 운영하는 곳도 있다.

대부분의 알베르게는 4월부터 10월까지는 운영하나 그 외 시간에는 닫는 곳이 많다. 지자체나 교구 알베르게는 연중 내내 연다. 알베르게는 적은 인원이 한방을 쓰는 곳도 있지만, 대부분의 공립이나 교구 알베르게는 아주 큰방에 ‘벙크 베드’라 해서 2층 침대, 드물게 3층 침대가 놓여 몇 십 명씩 들어간다. 여자 남자 구분해 배정받기도 하지만 대체로 오는 순으로 배정하기 때문에 침대 선택권이 없어, 2층 침대에 배정받지 않기를 간절히 바라기도 한다. 오르내림이 정말 힘들기 때문이다.
이곳에서 문화와 배경이 다른 각국의 순례자들이 좁은 공간을 같이 이용하다 보면 깜짝 놀랄 일도 있고 눈살을 찌푸릴 일도 종종 발생하게 된다. 따라서 지켜야 할 에티켓 정도는 알고 가는 것이 좋다. 기본적으로 너무 떠들면 안 되고 소등 시간엔 불을 켜도 안되며 아침 일찍 부스럭거리는 소리가 커도 안 된다. 하지만 누군가가 잠잘 때 코를 골거나 이를 갈아도 귀마개나 안대를 이용하지, 비난하지는 않는다. 단지 마음을 열고 친절한 마음으로 대하면 된다. 알베르게에서는 밤 10시에 불을 끄고 아침 6시에서 8시 사이에 퇴실해야 한다. 그래야 봉사자들이 다음에 들어올 순례자를 위한 정리정돈을 할 수 있다. 하루만 머물 수 있지만, 몸이 아픈 사람은 예외다.
마을 입구에 가면 대부분 마을 지도와 알베르게, 상점 등의 위치 표시가 되어 찾기가 쉽다. 아니면 노란 화살표 카미노 표시를 따라 걷다 보면 알베르게 가는 표시가 나와 있다. 그것도 아니면 그냥 물으면 된다.

자신에게 맞는 예산 짜기
보통 알베르게를 공립을 이용하고 손빨래를 하고 저녁을 지어 먹고 아침, 점심을 슈퍼마켓에서 사서 이용한다면 하루 15유로 정도.
사설 알베르게도 이용하고 기계 세탁하고 아침은 카페에서 해결하고 점심을 사 먹고 저녁은 순례자만을 위한 정식인 페레그리노 정식을 먹는다면 30유로 이상
가끔 알베르게에 비해 비싼 오스탈 hostal이나 호텔에서 묵거나 배낭을 운송회사를 이용해 옮기고 점심 저녁을 모두 사 먹는다면 하루에 적어도 50유로를 계산해야 한다. 여기에 여분의 예비비는 꼭 필요하다.

무엇을 먹을까
스페인의 아침 식사는 간단하다. 커피나 주스에 크루아상이나 토스트가 전부다. 스페인은 점심 식사를 매우 중요하게 여겨 오전을 before lunch 오후를 after lunch라 할 정도다. 순례자는 보통 해가 뜨기 전부터 움직이기 때문에 길을 나서고 한 시간쯤 지난 뒤 만난 마을에서 커피와 빵을 먹거나 출발 전 간단히 사놓은 음식을 먹기도 한다. 점심은 간단한 샌드위치와 커피로 할 때가 많다. 때로 느긋한 순례자는 라시오네스(raciones)라고 적힌 여러가지 음식을 1인분 접시에 담아내오는 것을 먹기도 한다. 고기, 감자튀김, 샐러드 등이 조금씩 있거나 달걀, 베이컨, 감자튀김이 나오기도 한다. 때로 토르티야라는 감자와 달걀로 만든 스페인식 오믈렛을 먹기도 한다. 저녁이 되면 순례자들은 삼삼오오 한 식구가 되어 파스타를 만들거나 때론 스페인식 쌀 요리파에야해물, 고기 등을 넣고 끓이다가 쌀을 넣어 완성한 요리를 만들어 나누어 먹기도 한다. 한국인들이야 단연 인심이 좋으니 우리 식으로 해물탕을 만들거나, 찌개를 끓이거나, 닭백숙을 만들어 나누어 먹는다.

요리하기 싫거나 피곤한 사람들은 근처 레스토랑에 예약하고 저녁 7시 정도에 모여 페레그리노 정식(menu del peregrino)이라는 이름의 약식 코스 요리를 먹기도 한다. 빵과 포도주가 나오고, 첫 번째 요리(primero)로 수프(sopa), 샐러드(ensalada), 혹은 파스타(pasta) 중에 선택할 수 있다. 두 번째 요리(segundo)에는 생선이나 육류와 함께 감자튀김이 곁들여 나오고, 후식(postre)에는 아이스크림, 과일, 푸딩 등이 나온다. 포도주는 원하는 사람에게 1인 반 병 정도 준다. 물을 원하면 물을 주는데 이곳은 포도주나 물이나 값이 같다. 포도주는 알코올 도수가 11도 정도로 약한 것이 많아 그다지 취하지는 않는 것 같다. 보통 페레그리노 정식은 시간을 정해 놓고 있어 배가 고프거나 동행이 많으면 굳이 페레그리노 정식을 먹지 않고 각기 다른 음식을 시켜 나누어 먹어도 좋은 것 같다. 식당에서는 채식주의자를 위해 꼭 물어보고 따로 준비해준다. 채식주의자일 경우 미리 이야기해 두는 것도 좋겠다.
슈퍼마켓에서 음식 재료를 자주 사게 되는데 작은 마을일수록 비싸다. 과일 한 개에 보통 1유로, 감자도 한 개 1유로씩 하기도 하며, 주인 맘대로다. 대도시 슈퍼마켓은 정말 싸다. 사과 4개 1.4유로, 커다란 복숭아도 4개 1.4유로, 고기는 대도시나 큰 마을을 가야 생고기를 살 수 있는데 삼겹살이 1kg에 8유로 조금 넘는 수준이다. 순례자 특성상 과일 한 개도 등짐으로 가면 무겁게 느껴져 사서 가져갈 수 없으므로 다음 머무를 곳과 지나가는 곳에 있는 가까운 큰 슈퍼마켓을 가늠해 미리 사가는 것도 좋겠다. 또 하나 스페인의 낮잠 시간 시에스타(siesta)는 꼭 고려해야 한다. 오후 두 시 이후에 쇼핑할 수 없는 곳이 많고 다섯 시 이후에 모든 상점이 다시 문을 여니 필요한 것이 있다면 시에스타를 피해 도착 전이라도 미리 사두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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