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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평등과 모욕을 넘어

불평등과 모욕을 넘어

: 낸시 프레이저의 비판적 정의론과 논쟁들

프리즘총서-024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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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6년 02월 25일
쪽수, 무게, 크기 556쪽 | 718g | 153*224*30mm
ISBN13 9788976824271
ISBN10 897682427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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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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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자 소 개
낸시 프레이저(Nancy Fraser)
미국의 대표적인 페미니스트 정치철학자이자 비판 이론가로, 현재 뉴욕 뉴스쿨(The New School for Social Research)의 교수로 재직 중이다. 위르겐 하버마스, 마사 파인먼, 악셀 호네트, 미셸 푸코 등의 영향 아래 비판 이론의 틀을 형성시켰으며, 주디스 버틀러, 리처드 로티, 아이리스 매리언 영 등과 벌인 논쟁을 통해 재분배?인정?대표의 세 차원을 포괄하는 정의론을 발전시켰다. 주요 저서로 『제멋대로의 실천들: 현대 사회 이론에서 권력, 담론, 젠더』(Unruly Practices: Power, Discourse, and Gender in Contemporary Social Theory, 1989), 『중단된 정의: ‘포스트사회주의적’ 조건에 관한 비판적 성찰』(Justice Interruptus: Critical Reflections on the “Postsocialist” Condition, 1997), 『지구화 시대의 정의: 정치적 공간에 대한 새로운 상상』(Scales of Justice: Reimagining Political Space in a Globalizing World, 2008; 김원식 옮김, 그린비, 2010) 등이 있으며, 세일라 벤하비브, 주디스 버틀러, 드루실라 코넬과 『페미니즘 논쟁들: 철학적 의견 교환』(Feminist Contentions: A Philosophical Exchange, 1994)을, 악셀 호네트와 『분배냐 인정이냐?: 정치철학적 논쟁』(Umverteilung oder Anerkennung?: Eine politisch-philosophische Kontroverse, 2003; 김원식/문성훈 옮김, 사월의책, 2014)을 공저하기도 했다.

주디스 버틀러(Judith Butler)
버클리 소재 캘리포니아 대학 수사학과와 비교문학과의 맥신 엘리엇 교수(Maxine Elliot Professor)이자 수사학과 학장이다. 『젠더 트러블』(Gender Trouble, 1990; 조현준 옮김, 문학동네, 2008), 『의미를 체현하는 육체』(Bodies That Matter, 1993; 김윤상 옮김, 인간사랑, 2003), 『권력의 정신적 삶』(The Psychic Life of Power, 1997), 『젠더 허물기』(Undoing Gender, 2003; 조현준 옮김, 문학과지성사, 2015), 『불확실한 삶: 애도와 폭력의 권력들』(Precarious Life: The Powers of Mourning and Violence, 2004; 양효실 옮김, 경성대학교출판부, 2008), 『윤리적 폭력 비판: 자기 자신을 설명하기』(Giving an Account of Oneself, 2005; 양효실 옮김, 인간사랑, 2013)를 포함해 여러 저작을 집필했다.

리처드 로티(Richard Rorty)
20년간 프린스턴 대학에서 철학을 가르치면서 선구적인 저서 『철학 그리고 자연의 거울』(Philosophy and the Mirror of Nature, 1979; 박지수 옮김, 까치글방, 1998)을 출간했다. 이후 버지니아 대학과 스탠퍼드 대학으로 자리를 옮겨 『실용주의의 결과』(Consequences of Pragmatism, 1982; 김동식 옮김, 민음사, 1996), 『우연성, 아이러니, 연대성』(Contingency, Irony, and Solidarity, 1989; 김동식?이유선 옮김, 민음사, 1996), 미국 만들기(Achieving Our Country, 1998; 임옥희 옮김, 동문선, 2003) 같은 주요 저작을 발표했고, 그 외에도 여러 다른 책과 네 권의 논문 모음집을 펴냈다. 최근에는 『문화 정치로서 철학』(Philosophy as Cultural Politics, 2007)을 출간했다.

아이리스 매리언 영(Iris Marion Young)
2006년 너무 이른 죽음을 맞기 전까지 시카고 대학 정치학과 교수를 지냈다. 페미니즘 이론과 정치철학에 관한 여러 저작과 논문을 집필했으며, 대표작으로 『포용과 민주주의』(Inclusion and Democracy, 2000), 『여성의 신체 경험에 대하여』(On Female Body Experience, 2004), 『전 지구적 도전: 전쟁, 자결권, 정의의 책임』(Global Challenges: War, Self Determination and Responsibility for Justice, 2007) 등이 있다.

앤 필립스(Anne Phillips)
런던 정경대의 정치 및 젠더 이론 교수이며, 민주주의, 평등, 페미니즘, 다문화주의 쟁점에 관한 폭넓은 저술을 발표했다. 저서로 『민주주의를 젠더화하기』(Engendering Democracy, 1991), 『민주주의와 차이』(Democracy and Difference, 1993), 『현존의 정치』(The Politics of Presence, 1995), 『어떤 평등이 문제인가』(Which Equalities Matter?, 1999)가 있으며, 최근에는 『문화 없는 다문화주의』(Multiculturalism without Culture, 2007)를 출간했다.

크리스토퍼 F. 주언(Christopher F. Zurn)
켄터키 대학의 철학과 부교수이다. 민주주의, 법, 인정, 분배, 비판 이론에 관한 여러 논문을 발표했으며, 저서로 『심의 민주주의와 사법 심사 제도』(Deliberative Democracy and the Institution of Judicial Review, 2007)가 있다.

엘리자베스 앤더슨(Elizabeth Anderson)
앤아버 소재 미시간 대학 철학 및 여성학과의 존 롤스 학부 교수(John Rawls collegiate professor)이다. 저서로 『윤리학과 경제학에서 가치』(Value in Ethics and Economics, 1993)가 있으며 민주주의 이론, 평등, 정치경제, 가치론, 합리적 선택 등에 관한 논문을 발표했다. 현재는 민주주의와 인종 통합에 관한 저작을 집필하고 있다.

잉그리드 로베인스(Ingrid Robeyns)
젠더 불평등과 역량 접근에 관한 논문으로 케임브리지 대학에서 박사 학위를 받았다. 현재 네덜란드 로테르담의 에라스무스 대학에서 실천철학과 교수로 있다. 역량 접근, 정의론, 젠더 불평등, 가족 정의(family justice), 페미니즘 경제학과 페미니즘 철학, 복지국가 개혁에 관심을 갖고 연구하고 있다.

조지프 히스(Joseph Heath)
토론토 대학 철학과 부교수이다. 저서로 『의사소통 행위와 합리적 선택』(Communicative Action and Rational Choice, 2001)과 『효율적인 사회』(The Efficient Society, 2001)가 있으며 앤드루 포터(Andrew Potter)와 『혁명을 팝니다』(The Rebel Sell, 2004; 윤미경 옮김, 마티, 2006)를 공저했다. 주된 연구 관심사는 비판 사회 이론과 규범경제학(normative economics)이다.

레너드 C. 펠드먼(Leonard C. Feldman)
오리건 대학 정치학과 조교수이다. 『주거지 없는 시민: 노숙 상태, 민주주의, 정치적 배제』(Citizens without Shelter: Homelessness, Democracy, and Political Exclusion, 2004)를 출간했으며, 민주주의 이론에 관한 다수의 논문을 발표했다. 현재 『필연성의 지배』(Governed by Necessity)라는 저서를 집필하고 있다. 2007~2008년에는 프린스턴 고등연구원(Institute for Advanced Study in Princeton)의 객원 회원이었다.

니컬러스 컴프리디스(Nikolas Kompridis)
요크 대학 철학과 조교수이다. 저서로 『비판과 개시: 과거와 미래 사이의 비판 이론』(Critique and Disclosure: Critical Theory between Past and Future, 2006)이 있으며 『철학적 낭만주의』(Philosophical Romanticism, 2006)의 엮은이이기도 하다. 현대 사회?정치철학, 독일 관념론과 낭만주의, 비판 이론, 미학, 문화철학에 관한 여러 논문을 저술했다.

라이너 포르스트(Rainer Forst)
독일 프랑크푸르트암마인 소재 요한 볼프강 괴테 대학의 정치 이론과 철학 교수이다. 『정의의 맥락들』(Contexts of Justice, 2002), 『충돌하는 관용』(Toleranz im Konflikt, 2003), 『정당화 권리』(Das Recht auf Rechtfertigung, 2007)를 집필했고, 『근대의 에토스: 푸코의 계몽주의 비판』(Ethos der Moderns: Foucaults Kritik der Aufklarung, 1990)과 『관용』(Toleranz, 2000)을 엮었다.

편자 : 케빈 올슨
어바인 소재 캘리포니아 대학 정치학과 부교수이다. 『성찰적 민주주의: 정치적 평등과 복지국가』(Reflexive Democracy: Political Equality and the Welfare State, 2006)를 집필했으며, 인민주권, 시민권, 민주주의의 문화적?물질적 기반, 사회 정의, 다양성 정치, 유럽의 사회.정치.법 이론에 관한 논문을 발표했다. 2006~2007년에는 네덜란드 위트레흐트 대학의 에라스무스 문두스 방문 학자(Erasmus Mundus Scholar)를 지냈다.
역 자 소 개
문현아
서울대학 국제대학원 강사이자 연구 공동체 ‘건강과 대안’ 연구 위원이다. 정치학으로 박사 학위를 받았고, 관심 분야를 넓혀 젠더, 한국 역사사회, 건강 불평등, 수면, 구술사, 사회 이론 등을 연구하고 있다. 『성노동』(공저, 2007), 『돌봄 노동자는 누가 돌봐 주나: 건강한 돌봄 노동을 위하여』(공저, 2012), 『대한민국에서 엄마로 산다는 것: 엄마도 때론 사표 내고 싶다』(2012), 『페미니즘의 개념들』(공저, 2015) 등의 저작을 집필했으며, 『경계 없는 페미니즘』(2005), 『세계화의 하인들』(2009) 등을 우리말로 옮겼다.

박건
서울시여성가족재단 연구 위원이다. ‘한국 사회의 차별 구조와 반차별 운동’을 주제로 박사 학위를 받았으며, 차별 문제뿐 아니라 여성 노동, 젠더와 건강, 가족 가치, 남성성, 죽음 등 다양한 분야에 관심을 갖고 있다. 논문으로 「낸시 프레이저: 재분배, 인정, 그리고 대표의 3차원 정의와 페미니즘 운동」(2011), 「청춘 밖의 청춘, 그들의 성인기 이행과 자아 정체성」(공저, 2012), 「모욕과 무시 경험의 차별 유형화에 대한 연구」(2014) 등이 있다.

이현재
서울시립대학 도시인문학연구소 HK 교수이다. 독일 프랑크푸르트 괴테 대학에서 인정 이론과 페미니즘을 접목시킨 논문으로 철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최근에는 육체 유물론, 여성주의 정치경제학, 성적 친밀 관계 등에 관심을 갖고 있으며, 공간 개념의 철학사를 구성하기 위한 연구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 『여성의 정체성』(2007), 『사랑 이후의 도시』(공저, 2015) 등이 있으며, 『인정 투쟁』(2011), 『그따위 자본주의는 벌써 끝났다』(2013) 등을 우리말로 옮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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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한 상호 얽힘에도 불구하고 나는 계속해서 경제 부정의와 문화 부정의를 분석적으로 구분할 것이다. 그리고 이로부터 두 종류의 서로 다른 개선책 또한 구분할 것이다. 경제 부정의의 개선책은 특정한 유형으로 정치-경제를 재구조화하는 것이다. 이것은 아마도 소득 재분배, 노동 분업의 재조직, 민주적 결정에 따른 투자, 또는 여타 기본적 경제 구조의 변혁을 포함할 것이다. 이런 다양한 개선책은 그 강조점에 있어서 구분되지만 나는 이 전부를 총괄해 ‘재분배’라는 용어로 나타낼 것이다. 이와 대조적으로 문화 부정의에 대한 개선책은 특정 유형의 문화적 혹은 상징적 변화이다. 이것은 무시된 정체성과 비난받는 집단의 문화 생산물의 가치를 상승시키는 것을 포함한다. 이것은 또한 문화 다양성을 인정하고 긍정적으로 평가하는 것을 포함할 수 있다. 나아가 이것은 모든 사람의 자아감을 변화시키는 방식으로 사회의 재현?해석?의사소통 패턴을 전적으로 변화시키는 것을 포함할 수 있다. 이러한 개선책들은 그 강조점에 있어서 구분되지만 나는 이 전부를 총괄해 ‘인정’이라는 용어로 나타낼 것이다.
--- p.32~33

프레이저는 『중단된 정의』에서 “젠더”가 “정치경제의 기본적인 구조적 원리”임을 인정했지만, 그 근거는 젠더가 무급 재생산 노동을 구조화한다는 것이었다. 비록 그녀는 레즈비언과 게이의 해방 투쟁을 지지하고 동성애 혐오에 반대한다는 입장을 명확하게 밝혔지만, 자신이 제안한 개념화와 관련하여 이러한 지지가 어떤 의미를 함축하고 있는지를 충분히 급진적으로 밀어붙이지는 않았다. 프레이저는 정치경제 내에서 ‘젠더’의 장소를 보증하는 재생산 영역이 어떻게 성적 규제에 의해 제한되는지, 즉 어떤 강제적 배제를 통해 재생산 영역이 제한당하고 그것이 자연스러운 것처럼 고착되는지 묻지 않는다. 규범적인 이성애 중심주의와 그 ‘젠더들’이 어떻게 재생산 영역 내에서 생산되는지를 분석할 방법이 있는가? 더군다나 트랜스젠더뿐 아니라 동성애와 양성애도 성적 ‘비체’abject로 생산하는 강제적 방식을 언급하지 않은 채, 그리고 바로 이러한 규제라는 사회 메커니즘을 적절하게 설명하도록 생산양식을 확장하지 않은 채 이를 분석할 방법이 있는가? 따라서 이러한 생산들이 정치경제의 성적 질서가 기능하는 데 필수적임에도 불구하고, 다시 말해 그런 생산들이 정치경제의 실행 가능성에 근본적인 위협을 구성하고 있는데도 불구하고 그러한 생산들을 ‘단지 문화적인’ 것으로 이해하는 것은 잘못이다.
--- p.85~86

정도의 차이가 있다는 점을 고려하면, 인정 정치가 경제 정의에 관한 관심사를 밀어내고 그 자리를 차지하려는 경향을 비판적으로 보아야 한다는 프레이저의 지적은 옳다. 그러나 프레이저가 제안하는 해결책, 즉 정치경제를 전적으로 문화에 반대되는 것으로 재범주화하는 방식은 오히려 상황을 악화시킨다. 정치경제와 문화에 대한 프레이저식의 이분법은 페미니스트, 인종차별 반대자, 동성애 운동가가 인정 그 자체를 목적으로 추구하는 것처럼 간주한다. 그러나 이들이 문화적 인정을 추구하는 이유는 그것이 경제 정의와 정치 정의를 위한 수단이 되기 때문이다.
--- p.144쪽)

심의 개념은 이 전략이 갖는 일관성과 규범적 확고함으로 인해 참여의 규범에 관한 최선의 전략으로 자리 잡는다. 이에 대해 나는 프레이저의 저작을 둘러싼 이전 토론에서 이미 다룬 바 있다. 프레이저 역시 난제에 대해 심의적 해결을 선호한다며 이렇게 지적했다. “참여 동등의 규범은 공적 토론의 민주적 과정을 통해서 반드시 대화적이고 담론적으로 적용되어야 한다.” 이런 모든 이유 때문에 나는 사회 정의의 핵심에 놓인 참여 규범은 풍성한 심의를 거친 것이어야 한다고 확신한다.
--- p.399쪽)

그러나 지금 형태의 민주적 정의론은 아직 불완전하다. 자기 독백의 방식에서 대화식 이론으로 완전히 탈바꿈하려면 대화적 전환의 대다수 옹호자가 숙고하는 것 이상으로 나아가야 한다. 따라서 민주적 결정 과정이 ‘어떤’ 정의에 국한되지 않고 ‘누구’ 그리고 ‘어떻게’의 사안에도 적용되어야 한다. 이 경우 정의 이론은 ‘어떻게’를 풀기 위해 민주적인 접근을 채택함으로써 글로벌한 세상에 걸맞은 외양을 갖추게 된다. 일반 정치적 수준뿐만 아니라 메타-정치적 수준에 이르는 모든 수준에서 대화식이 가능해지면, 그 이론은 포스트-베스트팔렌적인 민주적 정의론이 될 수 있다.
--- p.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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