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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inking 씽킹

Thinking 씽킹

: 왜 나는 아이디어가 없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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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6년 03월 01일
쪽수, 무게, 크기 312쪽 | 484g | 153*225*20mm
ISBN13 9788997023400
ISBN10 8997023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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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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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즐거움 중 하나는 영감을 얻는 일이다. 영감은 아주 가벼운 깃털과 같다. 깃털 하나가 흐르는 물 위에 내려앉는다고 해서 파문이 일진 않는다. 그러나 우리 마음에 앉을 땐 다르다. 극히 미세하지만 그 떨림 하나가 큰 감동을 줄 수 있다. 아주 사소한 일도 받아들이는 사람에 따라 반향이 다르다. 영감이란 깃털이 그렇다. 스스로 “아 그렇구나!”라고 느끼고 깨닫는 순간, 뇌에서 번개가 친다. --- p.5

[창의력 훈련소] 아래와 같이 맨 앞에 꽃 이름을 쓰고 두 번째에는 요리에 관련된 동사를, 마지막에는 슬픔에 관한 형용사를 쓰자. 그런 다음 세 단어를 연결해서 문장을 만들자. 아마 시가 될 것이다. 그런 다음 각각의 단어를 추가한 뒤 시를 이어가자.
진달래 썰다 울적하다 → “진달래를 썰다 보니 울적해진다”
벚꽃 끓이다 아릿하다 → “벚꽃을 끓이니 마음 아릿하다 --- p.137

모든 사안에는 입장이란 게 있다. 일단 반대 입장에서만 서 봐도 달라진다. 회사의 입장에서 생각하지 않고 고객의 입장에서 보면 사안이 달리 다가온다. 만약 어떤 회사에서 제품이 안 팔린다고 할 때, 고객과 시장, 경쟁사와 같은 다양한 입장을 고려해야 한다. 예를 들어 야구단이 연패를 하고 있을 때 감독이 문제인지, 투수가 문제인지, 타자가 문제인지, 심지어 서포터의 문제인지 다각도로 봐야 해결책을 찾을 수 있다. --- p.162

기회는 남이 가지 않는 길, 상대적으로 사람들이 적게 가는 길에 있을 수 있다. 그 길을 가다가 아니다 싶어도 실망하지 말라. 실패도 성공의, 삶의 한 부분이다. 인생은 자신의 길을 가면서 자신을 완성하는 데 있다. 삶은 내가 남과 얼마나 다른지를 보여주는 과정이다. 그저 무소의 뿔처럼 혼자 가라. --- p.185

창의력의 씨앗은 이미 내 안에 있다. 아마 한 번쯤 들어봤을 말이다. 글쓰기를 가르치는 내가 확인한 결과도 마찬가지다. 내 안에 이미 창의성의 재료가 무한하다. 우리 안에는 깊고 푸른 ‘생각의 호수’가 있으며 생각의 지류를 따라 깊숙이 들어가면 새로운 세계가 펼쳐진다. --- p.260

전전반측이란 말이 있다. 잠을 이루지 못하고 골똘히 생각할 때도 아이디어가 나온다. 깊이 잠들 때 아이디어를 얻는 경우도 많다. 무의식이 의식 위로 떠오르는 순간, 아이디어가 분출된다. 마치 호수 속에 숨어 있는 아이디어란 괴물은 가끔 수면 위로 모습을 드러낸다. --- p.272

생각하는 일에 다음은 없다. 즉, 문제를 미루지 말고 조금 더 생각해서 우리 앞에 가로막고 있는 벽을 뚫어야 한다. 수많은 장벽 하나를 넘었을 때 생각의 힘이 생긴다. 생각은 오로지 생각함으로써 앞으로 나아간다. --- p.281

창의적인 사람이 되기 위한 가장 빠른 길은 아이디어 수집이다. 아이디어는 음식처럼 우리 몸에서 소화되어 상당 부분 몸에 축적된다. 그것이 이전 지식과 섞여서 적당히 발효되면 어느 날 갑자기 섬광처럼 아이디어가 나온다. 따라서 창의적이 되기 위해서는 아이디어 수집광이 되어야 한다.
아이디어를 모으라! 그것을 매일 하라! 즉 1일 1상이다. 매일 하는 일이 무섭고 어렵다. 매일 하는 사람은 따라잡을 수 없다. 매일 음식을 먹듯 하루에 꼬박 아이디어 한 끼를 먹자.
--- p.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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