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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고3 사용설명서

2017 고3 사용설명서

: 고등학교 진학부장 선생님 12인이 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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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6년 03월 12일
쪽수, 무게, 크기 270쪽 | 492g | 153*224*16mm
ISBN13 9788965022602
ISBN10 8965022606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저자 : 진학지도교사 12인
유석용 서라벌고, 서울시교육청 대학진학지원단, 서울진학지도교사협의회 1권역 회장
이금수 중대부고, EBS파견교사, 대교협 대표강사, TBS ‘상담받고 대학가자’ 진행자
김진황 현대고, 서울진학지도교사협의회
신성철 강동고, 서울시교육청 대학진학지원단, 서울진학지도교사협의회 총무
조진호 마포고, 서울시교육청 대학진학지원단
김혜남 문일고, 서울시교육청 대학진학지원단 부장, EBS-대교협 대표강사
곽영주 불암고, 서울시교육청 대학진학지원단, EBS-대교협 대표강사
주동식 세화고, 전 서울시교육청 대학진학지원단, 서울진학지도교사협의회 부회장
박재준 명지고, 서울시교육청 대학진학지원단, 서울진학지도교사협의회 4권역 회장
황병원 강서고, 전 서울시교육청 대학진학지원단
윤명섭 여의도고, 대학출강
유제숙 한영고, 서울시교육청 대학진학지원단, EBS-대교협 대표강사

현직 고등학교 교사들로 구성된 서울시 교육청의 진학지도지원단 선생님 12인이 뭉쳤다. 매년 진학지도를 하면서 쌓아 온 경험을 바탕으로 분석한 자료를 바탕으로 고민하는 고등학교 3학년 입시생을 위하여 쓴 내용이 『2017 고3 사용설명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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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학년도 논술을 실시하는 대학은 28개 대학이다. 모집 인원은 전년도보다 488명 감소한 14,861명을 선발한다. 논술로 선발하는 대학의 비율이 4.2%이나 상위권 15개 대학이 선발하는 인원이 30%에 가깝다는 것을 주지할 필요가 있다. --- p.19

수준별 시험이 폐지됨에 따라 화법과 작문, 독서와 문법, 문학 파트를 아울러 다양한 소재의 지문과 자료의 출제에 대비해야 한다. 상위권이 까다로워하는 독서영역에서 지문을 반복적으로 읽으며
지문의 구조나 독해력 향상이 기본이자 필수이다. 수능 국어는 학생들의 다양한 해석과 추론이 가능한 영역이다. 독서제시문의 다양한 글을 활용해 글의 주제와 내용을 바르게 이해하는 가가 핵심이다. --- p.27

EBS 교재 연계 문제가 쉬워지고 연계율이 낮아지면서 오히려 비연계 문제에서 변별력이 강화될 수 있다. 비연계 문제에서 난이도가 높아질 가능성에 유의할 필요가 있다. 하지만 수능시험이 쉽든 어렵든 본질은 변함이 없다. 지문에 대한 완벽한 이해가 수반되는 제대로 된 공부를 한다면 만점으로 가는 확실한 길이다. --- p.34

3월 모의고사를 통해서 모의고사 유형과 난이도를 가늠할 수 있다. 2016수능이 어렵게 출제되어 2017수능이 어떤 방향으로 출제될 것인지 관심이 높지 않을 수 없다. 당연히 3월 모의고사에 관심이 높아질 수밖에 없다. 모의고사는 모의고사일 뿐일 수 있다. 하지만 이 말은 자신의 취약한 부분을 파악하여 보완하는 노력이 수반될 때 설득력이 있다. 3월 모의고사를 통하여 학습전략을 다시 파악해 보는 노력이 필요하다. --- p.45

내신 2등급 이내의 학생이라면 학생부교과전형에 관심을 갖지만 가능성은 낮다. 학생부 100%로 선발하는 학생부교과전형은 학생부교과의 경쟁력이 절대적이다. 하지만 3등급 초반까지는 학생부 100% 전형으로 인(in)서울의 마지막 대학 정도를 바라볼 수 있다. 하지만 수능이 최소한 2개 3등급이 나오지 않는다면 2단계에 면접을 실시하고 최저를 반영하지 않는 동국대, 국민대, 명지대, 인하대를 노려보는 것이 좋다. --- p.55

내신에 강해지려면 교과서의 모든 부분에 대한 철저한 이해와 암기가 바탕이 되어야 한다. 그러려면 기본 개념과 함께 교과서에 나온 모든 용어를 완전히 파악할 필요가 있다. 어떤 과목을 공부하더라도 익숙하지 않은 많은 용어 때문에 혼동이 되어 개념을 정확하게 이해하지 못하는 경우가 있다. 괄호 안의 용어를 반복해서 생각해 내는 과정이 바로 암기로 가는 길이기도 하다. --- p.70

한정된 범위에서 꼼꼼히 출제되는 시험에는 강하지만 수능은 모의고사 문제를 많이 풀고 기본 개념을 이해하여 응용하는 시험의 특성이 있기 때문에 나타나는 현상이다. 내신의 강자들이 관심을 갖는 학생부교과전형은 선발인원이 많지 않다. 수시 전체에서 학생부교과전형으로 선발하는 인원이 39.7%이지만 상위 15개 대학으로 좁혀보면 20%도 되지 않는다. 학생부종합전형도 내신이 좋아야 유리하지만 다양한 비교과활동이 바탕이 되지 않으면 가능성이 높지 않다. --- p.99

수시지원을 고려할 때 합격해도 후회 없는 대학을 선택해야 한다. 수시에서 한 대학이라도 합격한다면 등록을 하지 않더라도 정시에 지원할 수 없기 때문이다. 수시에 지원할 대학을 가늠할 때는 백분위 성적을 기준으로 상향 지원을 하는 경우 백분위 5정도를 높여서 지원을 고려하는 것이 합리적이다. --- p.115

학습 계획을 얼마나 철저하게 실천하고 있는지 반성해 봐야 한다. 목표가 분명하지 못하고 학습 동기가 부족하면 슬럼프에 빠졌을 때 쉽게 극복하지 못한다. 대학에 가서 자신의 꿈을 실현하고 있는 모습을 상상하면서 긍정적인 마인드로 무장해 보자. 지금보다 한 단계 도약하려면 자신의 현재의 위치를 파악하고 얼마나 올릴 수 있는지 계획을 철저히 세워야 한다. --- p.123

강남이나 목동 등 학력이 높은 고등학교들은 수능의 경쟁력이 높다. 내신은 2~3등급이지만 수능은 1.5등급 정도로 더 좋게 나오는 경우가 많다. 1학년 때 전교 꼴찌를 했던 학생이 2학년에 와서는 반에서 10등으로 올라서기도 하는데 성적이 비슷한 균질 집단이기에 가능한 것이다. 하지만 이와 반대의 경우인 수능의 경쟁력이 약한 고등학교가 있는데 내신은 1.3등급이지만 수능은 2.7등급 정도이다. 이런 학교들의 학생들은 수시에 적극 전략적으로 지원해야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다. --- p.129

자연 계열의 경우 수학과 과학의 기본 개념을 이해하고 있는지의 여부를 묻는 문제가 자주 출제되고 있다. 문제를 꼼꼼하게 읽고 문제에서 요구하는 답을 파악한 후에 개요 작성을 통해 답안을 작성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논술가이드북이나 모의논술에서 출제된 논술 출제 경향을 파악하여 대비하는 것이 필수적이다.
--- p.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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