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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대교회사 서설

초대교회사 서설

김광채 | 노드 | 2016년 03월 21일   저자/출판사 더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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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6년 03월 21일
쪽수, 무게, 크기 292쪽 | 438g | 152*225*20mm
ISBN13 9791195487028
ISBN10 1195487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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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책의 저자 입니다.
2016-03-20
본서는 초대교회사를 공부해야 하는 신학생들과, 초대교회사의 흐름을 다시 정리하고자 하는 목회자들 및 초대교회사에 관심을 지닌 평신도들을 위한 책이다. 단, 이 책은 프로테스탄트 입장에서 쓴 것이므로, 로마 가톨릭 교회의 사관(史觀)과는 맞지 않는다. 즉, 종교개혁자들의 개혁 정신에 공감하지 않고서는 이 책을 긍정적으로 평가하기 어렵다. 잘 아는 대로, 종교개혁은 “초대교회로 돌아가자!”는 운동이었다.
필자는 이 책을 씀에 있어 헬레니즘에 대하여, 또 로마제국의 기독교 정책에 대하여 유의하였다. 진정한 기독교는 문화를 변혁한다. 또 수구적인 기득권 세력의 낡은 리더십에 맞서 참된 리더십이 무엇인지를 보여 준다.
헬레니즘과 로마 문명의 장점은 그 보편주의적 성격에 있다. 그래서 보편종교인 기독교를 받아들여, 서양을 기독교 문화권으로 변화시키는 데 기여하였다. 이제 서양은 세속화의 물결을 선도하면서, 기독교적 가치를 포기하려 하고 있다.
한국의 크리스챤들은, 서양 사람들이 버리려고 하는 것의 귀중함을 인식하고 있는 자들이다. 다만, 그 귀중함의 구체적인 내용을 모르는 경우가 많다. 초대교회의 역사를 공부하는 것 ? 그것은 밭에 감추어진 보화를 발굴하는 작업에 속한다.
이 작업은 그러나 어렵다. 그래서 필자는 이 책에서 초대교회사의 큰 흐름을 그림, 지도, 사진을 통해 비주얼하게 설명하려고 노력하였다. 특히 지도는, 필자가 직접 작성하였다. 혹시 이 책의 독자가 많아지면, 모든 그림을 칼라로 제공할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은 필자의 책 <교부 열전> 및 <고대 교리사>와 함께 읽도록 설계되었다. 역사를 이끌어 간 인물들, 그리고 그들이 수호하고자 했던 “교리”는 매우 중요하지만, 이 책의 공간 속에는 담을 수 없었다. 단, 교부 어거스틴에 대하여는 본서에서 아주 간략하게 취급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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