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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은 오래 참고

사랑은 오래 참고

[ 양장 ]
정두영 | 예솔 | 2007년 02월 22일   저자/출판사 더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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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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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07년 02월 22일
쪽수, 무게, 크기 318쪽 | 453g | 153*224*30mm
ISBN13 9788959161881
ISBN10 89591618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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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정두영
정두영은 1939년 서울에서 태어나 서울대 음대, 맨해튼 음대, 피바디와 이스트먼 음악대학원을 거쳐 캘리포니아 대학교 U.C. 데이비스 음악과에 한국인 최초로 종신 교수로 재직하던 중 우연히 참석하게 된 부흥회에서 통절한 회심을 겪고 하나님을 영접하게 되면서 새로운 인생을 시작하여 1977년부터는 캘리포니아에 한인침례교회를 세우고 목회자의 길을 걷기 시작했다. 1983년에 귀국한 그는 1984년 대전시립교향악단을 창설하고 초대 상임지휘자 자리에 올랐으며, 침례신학대학교 교회음악과에 부인 한정강과 함께 교수로 부임했다. 1990년에는 자원봉사단체 ‘개미예’를 창설하여 양로원, 교도소, 장애인보호시설, 정신병원, 빈곤지역 등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쳤다. ‘세상에서 가장 비천하고 작은 자에게 하는 일이 곧 내게 하는 일’이라는 하나님의 말씀을 늘 가슴에 새기며 실천하고자 애쓰며 살았던 정두영은 지난 2005년 2월 22일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았다.
피아니스트 한정강은 이화여고 재학 시절 정두영과 운명적인 만남을 갖고 이화여대를 졸업한 뒤 함께 유학길에 올랐다. 맨해튼 음대를 졸업한 뒤에는 독주회는 물론 국내외 무대에서 유명 오케스트라단과 협연을 갖는 등 의욕적인 연주 활동을 펼쳐왔다. 남편 정두영과 함께 국제무대에서 각각 지휘자와 피아노 협연자로 호흡을 맞추었던 그녀는 다양한 자선음악회에서도 꾸준히 봉사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1983년 정두영과 함께 귀국, 침례신학대학에서 나란히 교회음악과 교수로 재직하면서 후학 양성에도 크게 힘썼던 그녀는 지금도 목회, 봉사, 연주 활동을 꾸준히 병행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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