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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카소의 달콤한 복수

피카소의 달콤한 복수

: 현대예술에 대한 거침없는 풍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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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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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07년 04월 01일
쪽수, 무게, 크기 201쪽 | 441g | 148*210*20mm
ISBN13 9788960900097
ISBN10 89609000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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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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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자 : 반성완
서울대학교에서 독문학을 전공하였고, 독일 프라이부르크 대학과 베를린 자유대학에서 독문학과 철학을 공부하였다. 아놀드 하우저, 게오르그 루카치, 발터 벤야민, 테오도르 W. 아도르노 등의 문예이론을 번역하여 국내에 소개하였다. 현재 한양대학교 인문대학에서 독문학과 독일, 유럽의 문화사 등을 강의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는 『루카치의 미학과 독일 고전주의』(독일어판)가 있고, 옮긴 책으로는 『문학과 예술의 사회사』『발터 벤야민의 문예이론』『독일문학비평사』『루카치 소설의 이론』『새로 쓴 독일 역사』『열린 미술관』외에 여러 권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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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예술에 대한 대중의 유쾌한 복수. 이 책을 처음 접하고 고소해서 배꼽을 잡고 웃었던 기억이 난다. 난해한 작품을 바라보면서 뭔가 속고 있다는 느낌을 받는 것. 이것이 어디 미술에 무지한 대중만의 일일까? 비디오 아트의 아버지 백남준은 일찍이 “현대예술은 사기다”라고 말한 바 있고, 프랑스의 사상가 장 보드리야르 역시 현대예술은 “무가치”하다고 잘라 말한 바 있다. 시각의 빈곤과 관념의 과잉. 거의 볼 것 없는 캔버스에 덧붙여지는 어마어마한 철학적 해석. 여기에 대한 대중의 분노는 정당하다. 전문가의 권위에 눌려 차마 하지 못했던 말들을 적나라하게 늘어놓는 데에서 나는 외려 어떤 건강함을 느낀다. 현대예술은 동화 속의 임금님이다. 모두가 그가 입은 새 옷의 아름다움을 찬양할 때, 한 소년은 용감하게 “임금님은 벌거벗었다”고 외쳤다. 이 책은 그 소년처럼 천진난만한 눈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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