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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이 꾸란에게 말하다

성경이 꾸란에게 말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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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6년 04월 10일
쪽수, 무게, 크기 224쪽 | 346g | 153*224*20mm
ISBN13 9788934115243
ISBN10 8934115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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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최종휴
전남대학교 독어독문과(B. A.), 총신대학교 신학대학원(M. Div.), Southwestern Baptist Theological Seminary(Th. M.), 현, 동명고등학교 교목, 현, 동명교회 협동목사 .

저서
『한국장로교 12신조』(동명교회, 2012 )
『웨스트민스터신앙고백 비교해설』(부흥과개혁사, 2013)
『질문으로 푼 갈라디아서』(퍼플, 2015)
『새벽 묵상 베드로후서』(퍼플,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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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슬람은 태생적으로 공격성을 가진 종교다. 그 공격성은 구약에 나타난 하나님에 대한 그릇된 이해에서 비롯되며, 인류를 향한 하나님의 본심을 제대로 이해하지 못한 결과이다. 이슬람은 유대교와 기독교의 가르침을 어설프게 받아들여 자기식대로 만든 종교이며, 그 안에는 진정한 자유가 빠진 종과 같은 복종만 자리 잡고 있다. 이슬람의 도전을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우리는 이슬람을 알아야 한다. --- p.11

무함마드가 기독교와 유대교의 영향을 받아 유일신의 개념을 첨가해서 이슬람을 창시했다. 기독교의 하나님과 이슬람의 알라의 중요한 차이는 바로 관계성이다. 기독교의 하나님은 인류와의 끊임없는 관계를 원하시며 타락한 인류를 구원하기 위해 친히 사람이 되어 찾아와 주시는 분, 즉 사랑의 하나님이시지만, 이슬람의 알라는 인류와의 관계성보다는 복종을 요구하는 신이다. 기독교의 하나님이 아버지와 자녀의 관계라면, 이슬람의 알라는 주인과 종의 관계이다. 성경은 무엇을 말하는가? 여종과 그 아들을 내쫓으라, 여종의 아들이 자유 있는 여자의 아들과 더불어 유업을 얻지 못한다고 말한다(갈 4:30). --- p.29

꾸란은 사탄의 유혹으로 넘어진 아담을 이야기한다. 성경에 선악과를 먹으면 하나님과 같이 된다는 내용이 꾸란에서는 하나님 대신에 천사로 나온다. 아담을 시험했던 나무가 선악과가 아니라 영원의 나무로 나온다. 꾸란에서는 하와의 이름이 나오지 않고 그냥 아담의 아내로만 나온다. 아담의 죄는 기독교에서 말하는 것처럼 대표성이 적용되지 않고, 그저 실수로 저지른 죄이고, 자신에게만 영향을 미친다. 아담의 타락은 천상에 있던 아담과 하와를 지상으로 내려가게 만들었고, 이는 아담의 죄의 결과 이전에 땅의 대리자로 세우려는 신의 계획을 이루기 위함이다. 뿐만 아니라 꾸란에 따르면 나중에 아담은 회개하였고, 알라는 그 회개를 받아 용서해 주었다. --- p.52

무슬림 의식 속에는 알라의 뜻이라는 숙명과 사람의 의지적 노력이라는 자유의지가 공존한다. 구원은 사람의 노력으로 이루고, 그 모든 것이 신의 뜻으로 받아들인다. 이슬람에는 구원의 확신이 없다. 인간의 자유의지는 불완전하며 완전한 자유의지는 신에게만 있다. 신의 숙명을 강조하느냐, 인간의 자유의지를 강조하느냐에 따라 이슬람 내 분파가 나뉜다. 이슬람의 다수파인 수니파(Sunni)는 운명과 숙명을 강조하고, 소수파인 시아파(Shiah)는 인간의 자유의지를 강조한다. --- p.73

우선 그들은 정치와 종교를 하나로 본다. 그리하여 이슬람이 종교로만 머물지 않고 정치, 경제, 사회, 문화, 교육에까지 영향을 미치게 한다. 그리고 그들은 이슬람화를 위해 폭력까지도 정당화한다. 꾸란에 이런 내용이 나온다. 알라와 내세를 믿지 아니하며, 알라와 무함마드가 금기한 것을 지키지 아니하고, 이슬람을 따르지 아니한 자들에게 비록 그들이 유대인과 기독교인이라도 인두세를 지불할 때까지 성전하라(꾸란 9:29). 그리고 그들은 지하드를 통해 이슬람 선교활동에도 적극적이다. 이슬람의 테러는 정치적 운동만이 아니라 이슬람을 확장시키려는 선교전략이다.
--- p.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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