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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사랑하느냐

나를 사랑하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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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1년 08월 30일
쪽수, 무게, 크기 248쪽 | 152*203*20mm
ISBN13 9788957316733
ISBN10 8957316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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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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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날의 한국 교회가 사회로부터 비난받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예수를 너무 잘 믿어서 비난받습니까? 교회에 가면 고통스러운 문제들이 발생하는 이유는 무엇입니까? 예수를 잘 믿어서 고통스러운 문제가 생깁니까? 아닙니다. 적당히 믿으려는 사람들 때문에 교회가 멍들고 근본적인 정신을 상실하여 껍데기만 남은 것임을 알아야 합니다.
예수님께 뿌리를 내린다는 것은 그분께 사로잡혀 인격적으로 깊이 아는 것입니다. 그러면 어떻게 해야 이 같은 은혜를 받을 수 있습니까? 어떻게 해야 예수님을 잘 알 수 있습니까? 어떻게 해야 예수님께 사로잡힐 수 있습니까? 본문에는 아주 짤막하게 중요한 열쇠가 되는 말씀이 나옵니다.
교훈을 받은 대로(골 2:7)
이 말은 곧 배워야 한다는 의미입니다. 성경말씀은 예수 그리스도를 가르쳐주고 보여주는 유일한 길이요 진리입니다. 성경을 배운다는 것은 예수를 아는 것입니다. 1. 그리스도 안에 뿌리 내린 믿음--- p.36

‘예수를 좇는다’ 혹은 ‘예수를 따른다’는 것은 예수님을 그대로 배운다는 뜻입니다. 예수님을 배우기 때문에 그분을 따라 사는 것입니다. (……)
예수를 따른다는 것은 구원을 받기 위한 초보적인 단계를 가리키는 것이 아닙니다. 이미 예수를 믿고 나서 하나님의 자녀가 된 사람들에게 이차적으로 하나님께서 요구하시는 조건입니다. 따라서 교회 다니는 모든 사람이 예수를 따른다고 생각하면 커다란 착각입니다. 모든 신자가 그리스도를 좇는 것은 아닙니다. 하나님께서 요구하시는 명령에 순종하는 사람만이 그분을 따를 수 있는데, 하나님께서는 나 자신이 그렇게 살기를 원하고 계십니다.
많은 크리스천들이 “나를 따르라”는 예수님의 명령에 순종하지 못하다가 후회하며 세상을 떠나는 것을 봅니다. 그들이 구원은 받았을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천국에 들어갔더라도 예수님 앞에서 결산할 때는 분명 문제가 있을 것입니다. 구원은 받았을지라도 그의 삶이 주님을 따르는 것에는 실패했기 때문에 하나님께 칭찬을 들을 수는 없습니다.
그 누구도 피할 수 없이 꼭 한 번은 하나님 앞에 서게 될 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께서 진정으로 예수를 따르는 제자였느냐고 물어보실 때, 자신 있게 대답할 수 있도록 준비해야 합니다. 2. 나를 따르라--- p.48~49

기독교는 희생의 종교입니다. 십자가의 종교입니다. 실로 큰 축복을 받았기 때문에 주님은 그 축복을 가지고 희생하라고 말씀하십니다. 하나님의 사랑이 십자가를 통해 아주 크게 나에게 임했기 때문에 그 사랑을 자신만을 위해 사용하지 말고 희생하고 헌신하며 충성하라고 하십니다.
십자가 지기를 거부하는 사람이 하나님 나라에 들어갈 수 있을까요? 기독교를 그렇게 값싸게 생각하지 마십시오. 내가 예수 믿고 받은 축복도 중요하지만 축복받은 사람으로서의 사명도 중요합니다. 예수님이 나를 위해 십자가를 지셨다는 사실도 중요하지만 내가 주님을 위해 십자가를 지고 따라가야 하는 문제도 똑같이 중요하게 생각해야 합니다. 그 두 가지를 중요한 것으로 생각하지 못하면 아직도 어린 신자에 불과합니다.
그럼에도 마음을 무겁게 가질 필요가 없는 이유가 있습니다. 가만히 생각해보면 하나님은 가끔 장난을 좋아하시는 아버지 같습니다. 진짜로 좋은 것, 가장 복된 것은 사람들이 싫어하는 것 속에 감추어두는 경향을 보이시기 때문입니다.
예를 들면 눈물 단지 속에 기쁨을 감추어둠을 통해 눈물로 씨를 뿌리지 않으면 참기쁨을 알 수 없게 하셨습니다. 진정한 만족을 가난한 오두막집 속에 숨겨둠으로, 하나님의 참다운 위로를 환난의 현장 속에 감추어둠으로, 승리의 환희와 기쁨을 골고다 십자가 뒤에 묻어두는 방식으로 주님은 좋은 것을 베풀어주십니다. 그렇기 때문에 자기를 부인하고 십자가를 지는 사람만 주님의 은혜를 누릴 수 있습니다. 하나님의 섭리인 것입니다. 5. 예수를 따라가려면--- p.126~127

오늘 하루의 삶 속에서 나의 이웃에게 복음을 전하는 것이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것이라는 생각이 든다면 그대로 행동으로 옮기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하나님과 동행하는 하루를 사는 것입니다. 아무리 내 삶이 평범해도 하나님의 명령에 순종하는 오늘 하루는 결코 평범한 날이 될 수 없습니다.
에녹처럼 자녀를 낳고 사는 평범한 삶 앞에 하나님과 동행하는 생활을 넣으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아무리 평범한 날이라도 왕관을 쓰는 날이 될 것입니다. 내 삶에서 하나님과 동행하는 것이 우선시되어 있으면 특별한 것처럼 보이지 않는 자녀 양육도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일이 됩니다. 하나님과 즐기면서 보내는 하루는 절대로 무미건조할 수 없습니다. 은혜가 메말랐다는 이유로 사방을 두리번거리지도 않게 됩니다.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생활 그 자체가 바로 은혜요 기쁨이요 활력이 되기 때문입니다.
그러면 세상일이 내 뜻대로 잘 안 풀린다고 할지라도, 나의 영적인 삶은 결코 피폐하지 아니할 것이요, 하나님과 사람 앞에 부끄럽지 않을 것입니다. 에녹과 같이 자녀를 낳는 일 앞에 하나님과 동행하는 삶을 앞세우시기 바랍니다. 평범한 날도 하나님의 손에 이끌려서 하늘로 승천하는 기분으로 승리하며 살 수 있는 비결이 바로 여기 있습니다. 8. 평범한 날의 신앙생활
--- p.196~1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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