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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가 되어버린 진화라는 상상

종교가 되어버린 진화라는 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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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6년 03월 18일
쪽수, 무게, 크기 412쪽 | 566g | 145*215*30mm
ISBN13 9788996851813
ISBN10 8996851817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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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저자 : 정재훈
대구광역시교육청 소속 초등학교 교사로 공립 초등학교에서 16년 동안 학생들을 가르쳐 왔고 대한예수교장로회 의성중부교회 안수집사로 섬기고 있다.
대학시절부터 한국대학생선교회(CCC) 활동을 꾸준히 이어왔으며 기독교사운동에 참여하던 중 반성경적 기원 과학의 문제점을 깨닫고 4년 여 동안 관련 서적과 청강들을 통해 공부한 내용을 정리하여 이 책『종교가 되어버린 진화라는 상상』을 출간하게 되었다.
정리된 원고의 감수를 위해 한국창조과학회 대구지부를 스스로 방문하였고, 그 계기로 창조과학회의 기본?심화?강사과정을 거쳐 현재 한국창조과학회 강사로 활동하고 있으며 2014년부터 60여 차례 강연 활동을 한 바 있다.
2016년부터는 대구교육대학교의 연구원(상담심리전공)으로 파견되어 삼당심리와 성경의 관련성을 연구 중이며 틈틈이 창조과학 관련 책을 기술하고 있다.
저자 : 길소희
진화론의 허구성을 깨닫고 난 후, 1,000여회에 이르는 국내외에서의 강연 등을 통해 많은 이들에게 진화론의 허구성과 한계성을 나누고 있다.
오랫동안 한국창조과학회 대구지부 간사, 본부 팀장으로 사역을 했으며, 현재는 우리나라 과학 교과서 내에 과학적 사실처럼 기술되어 있는 진화론적 기술 내용의 삭제 또는 수정을 위해 교육부에 청원사업을 하는 공익법인 단체인 (사)교과서진화론개정추진회에서 지구과학분과 팀장으로 근무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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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부정하는 것은 과학이 아니라 무신론적이고 반성경적인 생각 틀에서 나오는 ‘진화론적 해석’이다.
--- p.383

진화론자들이 관찰한 것은 생물의 변화이고, 진화라는 비교적 큰 변화는 관찰된 작은 변화를 확장한 진화론자들의 ‘추론’에 불과한 것이다.
--- p.113

말없이 굳어 있는 화석을 진화의 증거가 되게 하는 것은 화석 자체가 가지고 있는 데이터가 아니라 그 화석을 바라보는 관찰자가 가진 진화된 것이라는 ‘신념’이다.
--- p.140

우주의 기원에 관한 다양한 가설들은 몇 개의 관찰 가능한 데이터를 이용한 자연주의적 추론에 불과하다.
--- p.379
우주 전체에서 작동되는 에너지를 100으로 보았을 때, 물리학자들에 의해 측정된 에너지는 고작 4에 불과하다. 우주에 있어야 할 이 정체불명의 96을 물리학자들은 암흑 물질과 암흑 에너지라 한다. 왜 이들이 ‘암흑(Dark)’이라는 이름을 가지고 있는 것일까? 한마디로 ‘모른다’는 이야기다. 암흑은 ‘모른다’의 과학적 표현이다.
--- p.379

과학도 패러다임에 의해서 작용되는 불완전한 도구에 불과하다. 결국 자신이 선택한 신념을 따르는 것뿐이다.
--- p.220


동일한 사물이나 현상이 창조의 증거가 되기도 하고 진화의 증거가 되기도 하는 이유는 그 대상 자체가 특정 이론을 지지하는 것이 아니고, 특정 이론을 지지하는 것으로 ‘해석’하기 때문이다.
--- p.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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