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장메뉴
주요메뉴


닫기
사이즈 비교
소득공제
배고픈 다이어트는 실패한다

배고픈 다이어트는 실패한다

: 미국 뚱보 58인의 실험과 흥미진진한 이야기

리뷰 총점9.6 리뷰 16건
베스트
다이어트/미용 top20 1주
정가
13,000
판매가
11,700 (10% 할인)
구매 시 참고사항

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6년 04월 01일
쪽수, 무게, 크기 256쪽 | 412g | 145*210*17mm
ISBN13 9788995912485
ISBN10 8995912480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상품 이미지를 확대해서 볼 수 있습니다. 원본 이미지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저자 : 립 에셀스틴 (Rip Esselstyn)
세계적인 베스트셀러 ‘당신이 몰랐던 지방의 진실’의 저자이자 심장병 전문의인 콜드웰 에셀스틴의 아들. 미 국가대표 수영선수 출신이자 철인3종 경기 운동선수였던 그는 어느 날 부모님의 권유로 채식을 시작한다. 음식을 바꾸어 더 날렵해진 몸과 날아갈 듯한 건강을 되찾아 철인3종 경기를 무려 300회나 완주한다. 이후 텍사스주의 오스틴 소방서에 근무하면서 소방대원들이 의외로 뚱뚱하다는데 놀라고 콜레스테롤 수치가 엄청 높다는데 다시 한 번 놀란다. 식단혁명의 전도사가 될 것을 결심한다. 1차로 소방대원을 대상으로 ‘다이어트 프로그램’을 열었고 2차로 소방대원 및 일반인을 대상으로 같은 프로그램을 실시한다.

모두 58명. 음식만 바꾸어서 28일 만에 모두 5kg 이상을 감량하고 콜레스테롤수치를 위험수치에서 정상수치로 되돌린다.
배불리 먹게 하는 프로그램이었기 때문에 참가자도 놀라고 저자도 놀란다. 단순한 시중의 다이어트가 아니라 ‘인간이 채식동물인가 육식 동물인가‘하는 진화론적 관점으로 접근한다. 음식만을 바꾸어서 몸이 바뀌어져가는 놀라운 과정이 실려 있다.
역자 : 강신원
서울에서 문학을, 뉴욕에서 신문방송학을 공부했다. 뉴욕과 서울을 오가며 광고대행사에서 카피라이터로 일했다.
상업자본주의의 나팔수 역할을 한 것을 나중에서야 반성했다. ‘남에게 보여주는 삶’에서 ‘내가 즐거운 삶’으로 방향을 틀었다. 번역서로는 《어느 채식의사의 고백》, 《살 안찌고 사는 법》, 《당신이 몰랐던 지방의 진실》 등이 있다.

책 속으로 책속으로 보이기/감추기

세계 올림픽수준의 각종 철인3종 경기에 참가해서 수년 동안 미국 내 10위권을 꾸준히 유지했고, 특히 수영분야에서는 항상 선두권을 유지해왔다. 대회가 열리는 동안에도 항상 채식을 했는데, 시합 당일에 몸이 가벼워지고 힘이 솟는 것은 물론 시합 후 2~3일만 지나면 피로가 금세 풀렸다. --- p.26

가장 긍정적인 결과는 체중이 평균 4.5kg이 빠졌다는 것이다. 마음껏 먹고 즐기면서 말이다. 단지 음식의 내용만 바꾸었을 뿐이었다. 이는 최초의 평균체중 77.4kg에서 72.9kg으로 내려간 것이다. 남자는 평균 6.8kg 빠졌고 여자는 평균 3.8kg 빠졌다. --- p.43

가끔씩 날씬한데도 꾸부정한 사람들을 흔히 본다. 그렇다. 초췌해보인다. 근력운동을 전혀 하지 않는 사람들이다. 이런 사람들은 아무리 날씬해도 매력이 없어 보인다. 발레리나들이 육체적으로 매력적으로 보이는 이유는 ‘꼿꼿한 허리’와 안정된 자세라는 점을 명심하기 바란다. 꾸부정한 영화배우 ‘디카프리오’를 상상해보시라. 꾸부정한 미녀 ‘안젤리나 졸리’를 상상해보면 이해를 하시겠는가? --- p.163

딱 4주 동안만 당신을 감옥 속에 가두기를 부탁한다. 그렇게만 하면 당신은 더 이상 감옥이라는 느낌을 갖게 되지 않을 것이다. 그 감옥이 자유를 향한 감옥이기 때문이다. 이제 억지로 할 필요가 없고 아주 자연스럽게 당신 삶의 일부분이 될 것이다. ‘붉은 피를 입에 묻힌 사자’같은 삶이 아니라 ‘이슬을 먹고 초원을 뛰어다니는 사슴’같은 삶 말이다. --- p.189

시류에 영합하는 시중의 눈속임 다이어트를 하면 첫2주 만에 5~7kg 정도가 빠지는 것이 사실이다. 그러나 이것은 체지방이 빠지는 것이 아니라 체내 수분이 빠져나가는 것이다. 우리 다이어트는 수분이 아니라 체지방을 빼내는 다이어트다. 그것도 아주 천천히 자연스럽게 말이다. --- p.208

섬유질은 식물성 식품에만 존재한다. 이것은 매우 중요하다. 동물성 식품이나 공장식품에는 섬유질이 전혀 존재하지 않는다는 말이다. 그래서 우리는 과일주스나 야채주스 대신에. 과일과 야채를 직접 통째로 먹으라고 강조하는 것이다. 섬유질은 열에 약하기 때문에 높은 열로 야채나 과일을 가공하면 섬유질이 거의 사라져버린다는 점을 반드시 기억해야 한다. --- p.243

인간의 치아구조는 과일을 베어 먹기 좋게 앞니와 송곳니가 나 있고, 과일과 채소와 곡물을 갈아 먹도록 어금니가 발달되어 있다. 만약에 인간이 육식동물이라면 사자나 호랑이나 개나 고양이나 악어처럼 아주 날카로운 송곳니가 발달되어 있을 것이다.
--- p.250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추천평 추천평 보이기/감추기

나는 20년 넘게 저자와 우정을 쌓아왔다. 이제 그는 유명한 채식전도사가 되었다. 나는 그를 통해 채식주의자가 되어 수많은 기록을 갈아치웠다. 이 엄청난 책은 당신의 똥똥한 아랫배를 없애주고 온 몸에 활력을 넣어줄 것이다

랜스 암스트롱 (사이클 선수, 뚜르드프랑스 사이클대회 7회 우승자)
이 책은 단순한 다이어트 책이 아니다. 음식을 바꾸어서 몸을 바꾼 다음 육체와 영혼을 완전히 다른 사람으로 만들어 줄 것이다.


존 맥두걸 (클린턴 대통령 주치의, ‘살 안찌고 사는 법’ ‘어느 채식의사의 고백’ 저자)
58명의 텍사스 뚱보들이 살을 빼고 병을 치료했다 립 에셀스틴의 충고에 귀를 기울여라. 이 책은 당신의 인생을 변화시켜줄 것이다. 이 책을 강력하게 추천한다.


딘 오니시 (심장병 전문의, 1995년 피플지 선정 올해의 인물로 선정)
살 빼는 법을 이렇게 쉽게 풀어쓴 책은 처음이다. 쉽게 썼지만 깊은 내용이 숨어 있다. 이대로만 실천하면 날씬한 몸은 틀림없다. 수십 년 이 분야를 연구해온 내가 보장한다.
닐 버나드 (신경정신과 전문의, 책임있는 의료를 위한 의사회(PRCM) 의장)

회원리뷰 (11건) 회원리뷰 이동

한줄평 (5건) 한줄평 이동

총 평점 9.2점 9.2 / 10.0

배송/반품/교환 안내

배송 안내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배송 구분 예스24 배송
  •  배송비 : 2,500원
포장 안내

안전하고 정확한 포장을 위해 CCTV를 설치하여 운영하고 있습니다.

고객님께 배송되는 모든 상품을 CCTV로 녹화하고 있으며, 철저한 모니터링을 통해 작업 과정에 문제가 없도록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목적 : 안전한 포장 관리
촬영범위 : 박스 포장 작업

  • 포장안내1
  • 포장안내2
  • 포장안내3
  • 포장안내4
반품/교환 안내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과 관련한 안내가 있는경우 아래 내용보다 우선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반품/교환 방법
  •  고객만족센터(1544-3800), 중고샵(1566-4295)
  •  판매자 배송 상품은 판매자와 반품/교환이 협의된 상품에 한해 가능합니다.
반품/교환 가능기간
  •  출고 완료 후 10일 이내의 주문 상품
  •  디지털 콘텐츠인 eBook의 경우 구매 후 7일 이내의 상품
  •  중고상품의 경우 출고 완료일로부터 6일 이내의 상품 (구매확정 전 상태)
반품/교환 비용
  •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 반송비용은 고객 부담임
  •  직수입양서/직수입일서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20%를 부과할수 있음

    단, 아래의 주문/취소 조건인 경우, 취소 수수료 면제

    •  오늘 00시 ~ 06시 30분 주문을 오늘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오늘 06시 30분 이후 주문을 익일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직수입 음반/영상물/기프트 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 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30%를 부과할 수 있음

    단, 당일 00시~13시 사이의 주문은 취소 수수료 면제

  •  박스 포장은 택배 배송이 가능한 규격과 무게를 준수하며,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의 반송비용은 박스 당 부과됩니다.
반품/교환 불가사유
  •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 전자책 단말기 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 예) CD/LP, DVD/Blu-ray,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  eBook 대여 상품은 대여 기간이 종료 되거나, 2회 이상 대여 했을 경우 취소 불가
  •  중고상품이 구매확정(자동 구매확정은 출고완료일로부터 7일)된 경우
  •  LP상품의 재생 불량 원인이 기기의 사양 및 문제인 경우 (All-in-One 일체형 일부 보급형 오디오 모델 사용 등)
  •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소비자 피해보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반품,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기준(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
  •  대금 환불 및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
  • 절판 상태입니다.
뒤로 앞으로 맨위로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