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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의 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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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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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07년 04월 20일
쪽수, 무게, 크기 332쪽 | 446g | 148*210*30mm
ISBN13 9788932430782
ISBN10 89324307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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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저자 : 조엘 코트킨 (Joel Kotkin)
워싱턴 D.C.에 있는 뉴 아메리칸 재단과 뉴욕시립 대학의 도시학 수석 연구원이다.현재 사우스캘리포니아 건축협회에서 강의를 하고 있으며, 세계 유명 경제 단체와 기업 및 공공기관에 컨설팅을 하고 있다. 저서로는《제3의 세기: 아시아시대의 미국의 부활The Third Century》,《종족들Tribes》,《새로운 지리학The New Geography》등이 있으며, <뉴욕 타임스>와 <위싱턴 포스트> 등에 칼럼을 기고하고 있다.
역자 : 윤철희
연세대학교 경영학과 및 동대학원을 졸업하고, 영화전문지 <프리미어>, <스크린> 등에 칼럼을 기고하며, 기사 번역을 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런던의 짧은 역사》,《위대한 영화 1, 2》,《히치콕: 서스펜스의 거장》,《샤먼의 코트》,《제임스 딘: 불멸의 자이언트》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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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를 막론하고, 인류의 가장 위대한 창조물은 도시였다. 도시는 가장 심원하고 지속적인 방법들을 동원해서 자연 환경을 새롭게 바꿀 줄 아는 인류의 능력을 입증하는 증거물이다. 또 인류가 하나의 종種으로서 상상력을 발휘하여 만들어낸 최고의 세공품이다... 도시는 인류의 창조적 충동을 극단적으로 자유롭게 풀어놓는다. 인류의 극히 일부만이 도시에 거주하던 초창기부터, 도시는 인류의 예술과 종교, 문화와 통상, 기술의 대부분이 태어난 곳이었다.
--- pp.24~25
장소의 신성, 안전을 제공하고 권력을 발산할 수 있는 능력, 그리고 마지막으로 도시에 활력을 주는 통상의 역할이다. 이 요소들이 도시의 총체적인 건강을 결정해 왔다. 이 요소들이 존재하는 곳에서 도시 문화는 번성한다. 이 요소들이 약해질 때 도시는 흩어지고 결국은 역사에서 퇴장한다.
--- p.27
도시들이 성장하고 쇠락하는 과정은 모두 역사와 그 역사가 일으킨 변화에 뿌리를 두고 있다. 오늘날의 성공적인 도시 지역은 고대가 남겨놓은 기초들 -성스럽고, 안전하며, 번화한 고장들- 을 여전히 보존하고 있어야만 한다. 이는 도시가 인류의 극히 미미한 부분만을 대표했던 5천년 전에도 진실이었고 대다수의 인구가 도시에 거주하는 최초의 시대인 현 세기에도 진실이다.
--- p.289
5천년 또는 그보다 더 오랜 세월 동안 도시를 향한 인간의 애착은 정치적, 물질적 진보가 가능할지 여부를 판가름하는 으뜸가는 법정 역할을 해왔다. 신성함과 안전함, 번화함이 하나로 어우러지는 이런 유서 깊은 도시야말로 앞으로 도래할 오랜 세월 동안 인류의 미래를 형성하게 될 곳이다.
--- p.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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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이스 멈포드와 피터 홀, 페르낭 브로델의 저작들과 더불어 도시계획 전문가의 책장에 꽂히게 될 주목하지 않을 수 없는 독창적인 책.
위톨드 립친스키 (펜실베이니아대학 도시학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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