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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정치학의 영토들

문화정치학의 영토들

: 현대문화론 강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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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07년 04월 25일
쪽수, 무게, 크기 592쪽 | 862g | 148*210*35mm
ISBN13 9788976829764
ISBN10 897682976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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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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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저 : 이진경
서울대 사회학과를 졸업했고, 같은 대학 대학원에서 「서구의 근대적 주거공간에 관한 공간사회학적 연구: 근대적 주체의 생산과 관련하여」라는 논문으로 사회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현재 “연구자들의 코뮨”을 자처하는 ‘연구공간 수유+너머’에서 자본주의의 외부를 사유하고 실험하고 실행하고 있으며, 박태호라는 이름으로 서울산업대 교양학부에서 강의하고 있다.
전태일의 유령, 광주시민의 유령들과 더불어 공부하고 전투하며 80년대를 보내던 중 이진경이란 필명으로 『사회구성체론과 사회과학방법론』(1987)을 썼고, 그 책이 허명을 얻은 덕분에 본명은 잃어버렸다. 사회주의 붕괴 이후 근대성에 대한 비판적 연구를 시작해 그 첫 결과물로 『철학과 굴뚝청소부』(1994)를 발표한 뒤, 자본주의와 근대성에 대한 이중의 혁명을 꿈꾸며 『맑스주의와 근대성』(1997), 『근대적 시·공간의 탄생』(1997), 『수학의 몽상』(2000), 『근대적 주거공간의 탄생』(2000), 『필로시네마, 혹은 영화의 친구들』(2002) 등을 썼다.
혁명을 꿈꾸면서 만나게 된 맑스와 푸코, 들뢰즈·가타리 등을 친구로 사귀게 되었고, 이들의 우정어린 가르침 속에서 사유하며 『철학의 외부』(2002), 『노마디즘』(2002), 『자본을 넘어선 자본』(2004), 『미-래의 맑스주의』(2006) 등을 썼다.
대학에서 강의를 해야 했던 경험을 통해, 현대철학이나 사회이론이 그 사유의 심도가 깊어지고 분석의 의외성이 확장된 탓에 이론적으로 훈련되지 않은 많은 사람들을 ‘소외’시키고 있을 뿐만 아니라 그에 따라 이론 자체의 소외까지 발생하고 있다는 사실을 절감한 뒤 이 책 『문화정치학의 영토들』을 기획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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