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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음의 시
누가 두꺼비집을 내려놨나
양장/개정판
장경린
저
민음사
2007.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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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젊은 시인 장경린의 시는 신선하다. 이 새로운 시인의 세계에는 확실히 거시적인 세계와 미시적인 세계의 절묘한 만남이 들어 있다. 그 만남은, 그러나 웃으면서 이루어지는 화평한 조화의 그것이 아닌, 서로 부딪치면서 으스러지는 아픈 만남이다. 그런데 어느 한쪽의 엄청난 폭력과 비리에만 시인이 매달려 있다거나, 또는 다른 어느 한쪽의 내밀한 세계에만 시인이 조명을 가한다거나 하는, 기왕의 시에서 흔히 볼 수 있는 현실 파악을 지양하고 있다는 점에서 나의 관심은 큰 눈을 뜨게 된다. - 김주연(문학평론가)
책소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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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허리 운동
누가 두꺼비집을 내려놨나
인물화
후암동
간접 프리킥
말갈족
신세계에서
팝콘
이반 데니소비치의 하루
라면은 퉁퉁
정월
동치미 국물
色色
청계천 6가
낮은 곳에서 더욱 낮은 곳으로
난중일기 1
난중일기 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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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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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희곡
품목정보
발행일
2007년 04월 20일
쪽수, 무게, 크기
116쪽 | 248g | 124*210*20mm
ISBN13
97889374054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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