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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의 인생은 옷장 속을 닮았다

여자의 인생은 옷장 속을 닮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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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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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07년 04월 26일
쪽수, 무게, 크기 219쪽 | 422g | 크기확인중
ISBN13 9788901065434
ISBN10 8901065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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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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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브렌다 킨셀 (Brenda Kinsel)
노스다코타주립대학에서 교육학을 전공했으며, 스타일 및 의상 컨설팅 회사인 인사이드 아웃의 대표이다. 여성들이 옷과 스타일을 통해 진정한 자신을 표현하도록 돕는 일을 해오고 있으며, 특히 옷장을 제대로 관리하는 법을 강조해왔다. 패션과 삶에 대한 그녀의 유머러스한 접근 방식은 수많은 여성팬을 만들었다. 현재 국제이미지컨설턴트협회(AICI)의 전문직 회원으로 워크숍 리더를 맡고 있다. 또한 기업체, 공공기관뿐 아니라 일반인을 대상으로 세미나를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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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움을 드러내기 위한 유일무이한 비책은 없다. 아니, 오히려 그것은 아주 다양한 방법으로 표현된다. 자연계의 모든 존재는 오직 자신이 가진 장점을 하나도 빠짐없이 드러내기 위해 최선을 다한다. 장미는 백합처럼 되게 해달라고 간청하지 않는다. 자신의 '장미다움'을 최대한 발산할 뿐이다. (중략) 지금껏 단점이라 생각했던 부분이 사실은 가장 큰 재산이 될 수도 있다. 자기의 둥근 얼굴이나 매부리코, 짧은 손가락과 사랑에 빠지자. 자신만의 특색을 존중하자. 똑바로 서서 어깨를 쫙 펴고 당당하게 걷자. 그리고 당신을 끔찍하게 귀여워해주던 이모의 말을 떠올려보자. "다른 사람의 복사판이 되려고 애쓸 필요 없어. 너는 세상에 오직 하나뿐인 진품이니까."
--- <옷이 몸과 마음의 친구가 되게 하라> 중에서
아는 것이 별로 없는 스무 살이라면, 지금부터라도 스타가 입은 옷이 어떤 브랜드인지를 따지기 전에 자신이 좋아하는 스타일을 찾아가야 한다. 럭셔리 브랜드에 몰두하는 서른 살이라면, 브랜드의 명성에 기대어 허리가 휘기 전에 자신만의 브랜드를 만들고 가꿔나가야 한다. (중략) 옷은 당신을 찬미하고, 널리 알리며, 광고하고, 선언한다. 인생에서 이보다 더 강력한 힘을 발휘하는 수단이 어디 있겠는가? 옷을 제대로 입기 위해 노력하는 것은 스스로의 진정한 모습에 눈뜨도록 자신을 확실히 교육하는 것이다.
--- <옷은 당신을 찬미하고, 널리 알리며, 선언한다> 중에서
잡다한 옷들을 이리저리 짜맞춰가며 입는 일은 이제 여동생에게나 물려주고 "앞으로는 정장만 입을 거야"라고 결심했다면, 모든 남자가 하는 대로 해보자. 즉, 멋지게 재단해서 완벽하게 몸에 맞는 옷들만 입는 것이다. 남자들은 자기 몸에 꼭 맞게 재단된 새 옷을 입는 것을 당연하게 여긴다. 여자들은 미리 만들어놓은 옷을 입어보면서 부다 자기 몸에 맞기를 기대하고, 만약 맞지 않으면 그 옷에 문제가 있다고 생각하거나 아니면 옷이 들어맞지 않는 자기 몸이 잘못되었다고 여기는데 말이다. 남자들은 자기 몸에 문제가 있다는 생각은 절대 하지 않는다.
--- <남자들에게 배울 딱 한 가지 장점> 중에서
옷을 고르다보면 문득 일정한 스타일의 옷에서 헤어나오지 못하는 자신을 발견하게 된다. 이런 일은 아주 흔하다. 대부분이 그럴지도 모른다. 이것은 단순히 옷차림의 문제가 아니라 심리적인 고착상태와도 연관이 있다. 새로운 것에 대한 두려움과 지긋지긋한 게으름은 당신의 옷차림뿐 아니라 일상 전반을 시시하기 짝이 없는 쳇바퀴에서 벗어나지 못하게 한다. (중략) 제발 똑같은 모습에 집착하는 어리석음을 일관된 자신만의 스타일이라고 착각하지 마라. 이는 어디 옷차림에만 국한되는 이야기인가.
--- <왜 늘 같은 스타일, 같은 남자에만 집착하는가>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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