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딜리버링 에너지

딜리버링 에너지

: 2030을 위한 에너지 레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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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6년 03월 30일
쪽수, 무게, 크기 264쪽 | 496g | 152*225*20mm
ISBN13 9788994126326
ISBN10 8994126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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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김진호
퍼스널에너지코치·강사
대학을 졸업하고 삼성전자 반도체연구소에서 일했다. 그 역시 20대 대부분을 취업을 위한 스펙 쌓기에 몰두, 소위 최고의 직장이라 일컬어지는 곳에 입사했지만 그 행복감은 길지 않았다. 입사 후부터 시작된 ‘진짜 내가 원하는 삶’에 대한 성찰은 곧 위기의식으로 이어졌고, 그때부터 다양한 분야의 책을 무섭게 읽어가며 인생의 방향 찾기에 몰입했다. 30대 초반, 퇴사 후 창업을 단행하여 영어스터디 카페를 시작으로 개인의 재능, 능력을 계발하고 잠재력을 찾는 데 도움을 주는 퍼스널에너지코치로서 강의하고 활동하고 있다.
블로그, 트렌드, 독서, 건강, 영어, 자기계발 등 다양한 영역에서 지속적인 학습 능력, 지속적인 콘텐츠 생산 능력, 지속적인 수입원을 개발하기 위해 늘 새로운 배움과 성장을 위한 도전을 멈추지 않는 그는, 자신이 체득한 노하우를 [김진호의 딜리버링 에너지]란 블로그를 통해서 여러 사람들과 나누고 있다. 그중 책과 사람, 경험을 통해 깨달음을 얻을 때마다 쓴 칼럼 ‘에너지 레터’, 에너지가 넘치는 작가나 CEO를 만나 그들의 생생한 이야기를 전하는 ‘에너지 인터뷰’가 특징적이다. 또한 그는 막연한 미래로 인해 불안해하는 청년들과 직장인들을 대상으로 일대일 무료컨설팅을 100회 이상 진행하고, 인터뷰했던 작가·CEO들과 함께 'Glive Energy(기부 에너지)'란 재능기부 강의를 수차례 진행하기도 했다. 그밖에 프로젝트 '이투피플'로 사람들과 소통하는 영어 스터디, 독서와 삶을 잇는 북클럽, 사고방식을 바꾸는 자기계발 프로그램 등 다양한 커뮤니티를 직접 기획하고 만들어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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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하는 모습의 미래를 만들기 위해 가장 먼저 해야 하는 일은 가슴 속 나침반을 열어 마음이 끌리는 방향을 정하는 것이다. 대세에 순응하는 주어진 삶에서 벗어나 자신의 나침반을 따르는 주도적인 삶을 계획할 때 인생의 터닝포인트를 만들 수 있다.--- p.18

진짜 삶을 만드는 데 가장 중요한 것은 속도가 아니라 각도다. 자기가 갈 방향에 대해서 진지하게 생각해볼 시간을 가지고, 꿈으로 향하는 각도를 잡은 후에 속도를 내야 한다. 각도를 잡는다는 것은 삶의 방향성을 찾는다는 것이다. 깜깜한 밤 광야에서도 길을 잃지 않도록 해주는 별을 간직한다는 것이다.--- p.28

새로운 시도를 위해 자신의 세계를 바꾸는 것은 불편하고 다소 위험한 일이지만, 아무런 시도도 하지 않는 것은 그보다 더 위험하다. 우리를 점점 더 후회하게 만드는 것은 시도하여 실패했던 일보다는 시도하지 않았던 일들이다.--- p.54

우리는 대개 돈, 시간 또는 재능 등을 가지고 있어야(Have) 돈과 시간을 투자하거나 재능을 살리는 일을 하여(Do) 원하는 모습이 될 수 있다고(Be) 생각한다. 이것은 현재 자신이 소유한 것으로 미래가 결정된다는 생각과도 같다. 그런 생각에 붙잡혀 있으면 늘 시간이 없어서 못하고, 돈이 없어서 못하고, 재능이 없어서 못하게 된다.--- p.66

꿈은 삶의 방향성을 만든다. 삶의 방향성이 생기면 꿈을 향해 빠른 속도로 전진할 수 있다. 꿈이 생기면 꿈으로 향하는 기회들이 보인다. 꿈에 대한 열정이 큰 사람들은 그 기회를 놓치지 않는다. 꿈으로 향하는 길에는 많은 장애물이 놓여 있어 꿈꾸는 자를 시험하기도 하지만, 포기하지 않고 꾸준히 꿈을 향해 전진하면 꿈에 다가설 수 있다. 인생은 꿈을 따라 흐르기 때문이다.--- p.70

세상에서 가장 위험한 세 단어의 영어문장은 “I know it(나는 그것을 알고 있다)”이라고 한다. 내가 이미 알고 있다는 생각은 새로운 생각이 들어오는 것을 차단한다. 가장 무서운 사람은 책을 한 권만 읽은 사람이라는 말도 있다. 얕은 지식에 집착하여 다른 생각을 받아들이려 하지 않는 지적 자만을 경계하는 말일 것이다.--- p.101

우리는 스스로 관리할 수 있는 삶만큼 자유로울 수 있다. 상황이나 타인 탓을 많이 하면 내가 관리할 수 있는 삶의 영역이 그만큼 줄어든다.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자유를 누리기 힘든 ‘주어진’ 삶을 살아가게 되는 것이다. ‘주도적인’ 삶을 살아야 자유롭게 할 수 있는 것이 많아진다. 내 삶에 일어나는 모든 일에 책임을 지고 임할 때 주도적으로 살아갈 수 있다.--- p.121

순탄한 길을 걸을 때보다 굴곡지고 장애물이 많은 길을 걸을 때 더 많이 성장한다는 것이야말로 삶의 복선이자 재미인 것 같다. 만약 현재 삶이 큰 걱정 없이 순탄하게 흐르고 있다면 성장이 멈춰 있는 시점일 수도 있다.--- p.143

역설적으로 들릴 수도 있지만 실패하고자 하는 마음가짐이 있어야 원하는 삶에 다가설 수 있다. 실패는 누구에게나 두려운 대상이다. 두려움 앞에 서면 ‘포기’라는 가장 쉬운 선택을 하고 싶어진다. 허나 소수의 성공자는 두려운 일을 해내면 능력을 얻게 된다는 사실을 알고 있다. 두려워하는 일을 매일 하면 두려움에 둔감해질 수 있다. 매일 두려움과 맞서 싸운다면 그 누구보다 강한 사람이 될 수 있다.--- p.151

낯선 경험들은 미래의 자산이 됨과 동시에 자신이 가야 할 방향에 대한 힌트를 준다. 다양한 경험이 많은 삶이 좋은 삶이다. 새로운 경험을 막는 잠깐의 두려움 때문에 기회의 문을 닫지는 말자. 당신이 부러워하는 사람은 특별한 사람이 아니다. 잠깐의 두려움을 이기고 더 많은 경험을 해본 사람일 뿐이다.--- p.168

학습(學習)은 배울 학(學)과 익힐 습(習)으로 이루어진 단어다. 배우는 것에 열심이면서도 막상 삶에서 배운 것을 제대로 써먹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이것은 익히는 것을 게을리한 까닭이다. 익힌다는 것은 실전에 가깝게 연습하여 체화를 한다는 뜻이다. 무언가를 배웠다면 그것을 익혀야만 진짜 내것이 된다. 실천하지 않는 배움은 머리만 커지게 만들어서 ‘내가 알고 있다’는 교만에 빠지게 만들 수 있다.--- p.179

시간은 나의 꿈을 이루어줄 수 있고 미래를 변화시킬 수 있는 자원이다. 그 소중한 자원을 어디에 쓰고 있는지 관리하지 못하면 결코 자신이 주인이 되는 삶을 살아갈 수 없다. 자신의 시간을 자신의 삶을 위해 사용하지 않는다면 결국 타인의 삶을 위해 자신도 모르게 시간을 쓰게 될 것이다. 자신의 시간이 어떻게 쓰이고 있는지 잘 알고 있다고 자신 있게 말할 수 있는가? 자신이 주인이 되는 삶을 살려면 자신의 시간이 지금 어떻게 사용되는지 아는 것부터 시작해야 한다.--- p.205

독서가 중요하다는 것은 대부분 알고 있지만 실행하는 사람은 그에 비해 많지 않다. 사람들은 왜 책을 읽지 않을까? 가장 큰 이유는 독서가 급한 일이 아니기 때문일 것이다. 대학생은 학점관리와 취업준비가 급하다. 회사원은 맡은 업무를 처리하는 일이 급하다. 급한 일이 있으면 책을 읽을 여유가 없다. 하지만 급한 일을 하면서도 중요한 일을 할 시간을 만들어야 한다는 걸 잊지 말아야 한다. 10년 후 자신의 모습을 상상해보자. 눈앞의 급한 일들만 처리하면서 성장을 멈춘 삶을 10년 동안 살아간 후의 모습 말이다. 회사는 당신의 미래를 책임져주지 않는다. 자신의 미래는 스스로 책임져야 한다. 어떻게 더 나은 미래를 만들 수 있을까? 책을 통한 컨설팅 비용은 거의 공짜나 다름없으니 책에게 물어보고 길을 찾자.--- p.231

원하지 않은 일이라 해도, 일을 하는 순간만큼은 그 일에 대해 주인의식을 가지고 행동한다면 시간의 가치를 끌어올릴 수 있다. 시키는 일만 수동적으로 할 때는 짜증이 나거나 잡념이 생겨 몰입하기가 어렵다. 어차피 해야 할 일이라면 의도적으로 그 일을 호기심과 성취 욕구를 충족시킬 수 있는 일로 바꾸도록 노력하자. 노력하지 않으면 지겨운 일은 계속 지겨운 일로 남을 수밖에 없다. 상황이 요구하는 수준 이상의 관심을 가지고 일을 더 잘하는 방법을 생각하는 데 집중한다면 지루했던 일에서도 즐거움을 느낄 수 있다.--- p.248

시키는 대로 따르기만 하면 생각하지 않아도 된다. 정해진 일을 하면 편하다. 스스로 판단하는 것을 두려워하는 사람들은 그렇게 사는 삶을 택한다. 하지만 그렇게 살면 특별한 가치를 지닐 수 없다. 비슷한 사람들이 많기 때문이다. ‘남과 다르다’는 이유만으로 꼭 필요한 사람이 되는 것은 아니지만, 꼭 필요한 사람이 되는 방법은 남과 달라지는 것이다. 안정만을 추구하면 달라질 수 없다. 안정에 만족하지 않고 평범한 삶에서 벗어나 스스로를 대체불가능한 사람으로 만드는 사람들이 성공을 거둔다.--- p.256

사람들은 무의식적으로 자신이 완벽하지 않은 것에 두려움을 느낀다. 완벽하게 준비를 하지 못했거나 완벽하지 못한 자신의 모습을 보면 포기의 유혹을 느낀다. 처음부터 잘하고 싶은 마음은 가질 수 있지만, 이런 성향이 심하다면 무엇인가 지속적으로 실천해야 할 때 독이 될 수 있다.
--- p.2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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