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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영의 신화 디즈니

경영의 신화 디즈니

아리마 데츠오 저 / 박영난 역 | 북스토리 | 2002년 02월 28일   저자/출판사 더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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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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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02년 02월 28일
쪽수, 무게, 크기 304쪽 | 563g | 크기확인중
ISBN13 9788989675075
ISBN10 89896750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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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법왕국 디즈니의 경영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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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저자 : 아리마 데츠오 (有馬哲夫)
1953년생으로 동북대학 대학원 박사과정을 거쳤다. 1993년 미주리주립대학 매스커뮤니케이션학부, 동북대학 대학원 국제문화연구과 조교수를 거쳐 현재 와세다대학 사회과학부 및 대학원 사회과학연구과 교수이다. 저서로 『텔레비전의 꿈에서 깨어날 때까지』 『디지털 미디어는 무엇을 초래할 것인가』등이 있다.
역자 : 박영난
1964년 대구 출생이다. 동경 외국어 대학에서 일본문학과 국제관계학을 전공했다. 일본 NHK 국제부 RS 데스크에서 어시스턴트로 활동했으며 현재 일본문학과 영상번역작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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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는 물질적 만족을 추구하는 산업에서 정신적 감동을 추구하는 산업으로 전환되어가고 있다. 그리고 그 정점에 서 있는 문화산업 중에서도 '디즈니'는 가장 높은 부가가치를 올리는 미래지향 기업의 대표적인 본보기이다.

'디즈니'는 발 빠르게 미국의 3대 네트워크 중에 하나인 ABC를 매수하여 거대 미디어 기업으로 성장했으며, 1999년에는 대규모 인터넷 검색회사인 '인포식(Inforseek Corporation)'까지 매수했다. 또한 홍콩 디즈니랜드 개원도 계획하는 등 공격적인 경영의 열기는 아직까지 식을 줄을 모르고 있다. '미키 마우스'나 '도널드 덕'이 등장하는 순수하고 따뜻한 애니메이션을 만드는 제작회사였던 '디즈니'가 오늘날의 세계적 미디어 제국으로 성장한 과정에는 다양하고 철저한 경영의 원칙이 숨어있다. 따라서 '디즈니'의 공격적 마케팅과 미래지향적 가치관은 경영 성공 사례의 중요한 코드 중 하나라고 볼 수 있다.

우리는 창업자 월트 디즈니 사후에도 오늘날 거대 미디어 제국으로 거듭난 '디즈니'의 발자취를 통해 고속성장의 배경을 읽어야 할 것이다. 또한 이 책을 통해 디즈니의 경영 전략을 벤치마킹하고 우리 기업의 실정과 접목하여 미래경영에 대한 준비를 철저히 해야 할 것이다.
--- 서울대 경영대학 학장 조동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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