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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대체 청와대에선 무슨 일이?

도대체 청와대에선 무슨 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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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외교 top100 2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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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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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07년 05월 15일
쪽수, 무게, 크기 424쪽 | 656g | 153*224*30mm
ISBN13 9788990795427
ISBN10 8990795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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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저자 : 송국건
1960년 진주 출생. 한양대학교 신문방송학과, 한양대학교 언론정보대학원(언론학 석사). 현 영남일보 서울정치부 부장으로 재직. 1988년 영남일보 복간공채 1기로 입사한 뒤 1989년부터 서울지사 정치부에서 근무했다. 1996년부터 2년여 동안 국제신문 서울지사 정치부에 근무하다가 복귀한 것을 포함해 20년 가까이 정치현장에서 취재 활동을 하고 있다. 국회와 민정당·민자당·신한국당·한나라당, 신민주공화당·자민련, 국민회의·민주당, 국무총리실 등을 두루 출입했고, 정치부 기자 생활의 절반 가까운 8년여 동안 청와대를 담당했다.

노태우 대통령의 6공화국 때 간간이 청와대 취재 지원을 나간 것을 시작으로, 김영삼 대통령의 ‘문민정부’ 시절 8개월, 김대중 대통령의 ‘국민의 정부’ 시절 3년6개월, 노무현 대통령의 ‘참여정부’ 시절 4년 정도를 출입하면서 정치적·사회적 격동기마다 권력의 심장부 청와대가 움직이는 모습을 현장에서 지켜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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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청와대에서 성장하고 국가관을 키웠다. 청와대는 누구나 다가갈 수 있고, 들여다 볼 수 있는 곳이 돼야 한다. 청와대 개방은 형식으로 할 수 있는 것이 아니다. 국민들과 마음의 눈으로 통할 때 청와대의 주인은 비로소 대통령이 아니라 국민이 된다.


박근혜 (전 한나라당 대표)
국민들은 청와대에 경외심을 갖고 있는 것 같다. 그러나 청와대도 사람이 사는 곳이다. 청와대의 주인이 누가 되든 한 번쯤은 탐독해 봐야 할 책이다. 어떤 사람이 청와대의 주인이 되는 것이 나라를 위해 옳은 일인지 판단할 수 있는 이정표가 될 것 같다.


이명박 (전 서울시장)
대통령의 권력이 어떻게 사용돼야 할지, 청와대가 국민을 위해 어떤 일을 해야 할지 방향을 제시한 데 대해서 공감한다. 이 책이 널리 읽혀 대선주자들에게도 참고가 됐으면 한다. 정치에 관심이 있는 모든 이들이 한 번쯤은 읽어봐야 할 필독서다.


김혁규 (전 경남도지사·열린우리당 국회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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