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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택동과 중국을 이야기하다

모택동과 중국을 이야기하다

이 중 | 김영사 | 2002년 01월 31일   저자/출판사 더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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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02년 01월 31일
쪽수, 무게, 크기 470쪽 | 911g | 크기확인중
ISBN13 9788934908241
ISBN10 8934908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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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이 중
이 중은 현재 중국 길림성 연변과학기술대학 부총장으로 재직 중이다. 숭실대학교 영문과를 나왔고 경상대와 경원대 대학원에서 <김수영시연구>로 문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여러 일간지에 고정 칼럼과 시사평론, 에세이를 다수 발표했고 최근에는 시사 잡지에 <등소평 기행>,<주은래 기행>과 <모택동 기행>등을 실어 현대 중국 공산혁명에 대한 새로운 조명과 종전과는 다른 인물탐사를 시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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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택동에게는 흔히 알려진 '윤지'라는 호 이외에도 세상에 별로 알려지지 않은 호 하나가 더 있었다. 양계초의 호 '임공' 을 본따 스스로 '자임' 이라고 했던 적이 있었다. 그는 그 만큼 양계초를 존경하였고 흠모하였다. 특히 양계초의 문장에 매혹되어 "붓끝엔 항상 감정이 달려 있다" 는 양계초의 말을 좋아했다.

젋은 날의 모택동은 강유위 등 유신파의 개량주의에 깊은 영향을 받는 한편, 철학과 정치 사상 면에서 강유위와 양계초의 '변화의 철학, 대동 세계, 정신 혁명, 민중의 질을 변화시킴' 같은 이론을 통해 사유의 기저를 다져나갔다. 한편 서양의 근대적 사회이론과 자연과학 이론에 대해서도 관심을 쏟았다. 1912년 봄, 군에서 나온 그는 잠시 호남성 제1중학에 들어갔으나 교과 과정과 학습법이 고루하고 번잡하다는 이유로 뛰쳐나오고 말았다.
--- p.1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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