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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애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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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6년 03월 30일
쪽수, 무게, 크기 168쪽 | 304g | 152*213*20mm
ISBN13 9788984347175
ISBN10 89843471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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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저자 : 강문호
갈보리교회 담임목사이며 성막 전문가다. 목회와 더불어 25년간 성막, 성전 세미나를 인도해 오고 있다. 또한 국내 최초로 법궤 모형을 제작하여 성경 속의 예배와 제사를 보다 실제적이고 입체적으로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도 했다. 100여 권의 책을 저술했으며, 현재는 기도와 말씀에만 집중하는 한국적 봉쇄수도원의 건립을 계획 중이다. 감리교 신학대학교 및 신학대학원을 졸업했으며, 유니온 신학교에서 목회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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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신하가 모세의 목을 칼로 내리쳤습니다. 순간적으로 하나님이 기적을 일으키셔서 모세의 목이 바위처럼 굳어지게 했습니다. 그래서 칼이 부러졌고, 부러진 칼이 튀어서 모세의 목을 쳤던 사람을 죽여 버렸습니다. 그리고 하나님은 바로왕을 벙어리로 만들어 버리셨습니다. 체포 명령을 내릴 수 없게 하신 것입니다. 그리고 주변의 사람들의 눈을 멀게 했습니다. 모세를 애굽에서 도망하기 쉽도록 하나님은 온갖 조치를 다 하신 것입니다. 모세는 애굽을 떠나 미디안 광야로 도망쳤습니다. 바로왕은 모세를 체포하려고 부하들을 보냈습니다.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모세를 잡기 위해 갖은 애를 다 썼습니다.
---「모세의 태어남의 신비」중에서

그러나 이스라엘 백성들은 애굽 감독관이 무서워 눈치를 보면서 모세의 말을 귀담아 들으려 하지 않았습니다. 모세는 바로왕에게 가서 지팡이를 내던졌습니다. 그러자 지팡이가 뱀이 되었습니다. 바로는 모세를 비웃으면서 자기도 마술사들을 동원하여 지팡이로 뱀을 만들었습니다. 그러나 모세가 만든 뱀이 그들이 만든 뱀을 잡아먹어 버렸습니다.
왜 하필이면 지팡이를 뱀으로 만들었을까요? 바로왕은 뱀같이 남을 속이는 말만 했습니다. 그리고 뱀과 같이 악한 일을 도모했기 때문입니다.
---「모세의 태어남의 신비」중에서

“우리의 조상들은 현명하게 약속합니다. 어린아이가 아버지 어머니를 믿는 것처럼 우리 유대인들은 그렇게 하나님을 믿고 있습니다. 어린아이들은 부모의 말을 듣기도 전에 약속할 수 있습니다. 왜냐하면 부모는 늘 자녀에게 좋은 것만을 주려고 애쓰시기 때문이지요. 마찬가지로 우리 조상들은 하나님이 약속하라면 했습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이 좋은 것을 주시는 부모와 같은 분이시니까요. 당신들은 마음이 악한 생각으로 가득 차 있으니까 약속하라면 나쁜 것을 생각하지만 우리들은 그렇지 않습니다. 하나님은 좋으신 분이시므로 듣기 전에 약속해도 복이 됩니다.”
---「만나의 기적」중에서

첫째, 법궤를 나를 때에는 전혀 무게를 느끼지 않았습니다. 물론 들 때에도 마치 종이를 들듯이 가볍게 들었습니다.
둘째, 금으로 만든 속죄소가 법궤 위에 있었습니다. 그리고 그 위에는 천사 둘이 서 있었습니다. 그런데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백성들을 기뻐하실 때에는 서로 마주보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화가 나셨을 때에는 얼굴을 돌렸습니다.
셋째, 하나님께서는 광야 40년 동안 맨 앞에서 이스라엘 백성들을 인도할 법궤를 한 개 더 만들라고 모세에게 명하셨습니다. 모세가 그렇게 했습니다. 그랬더니 그 법궤가 언제나 이스라엘 백성들 앞서 진행하면서 마치 초음파 같은 광선을 발하여 독사와 전갈을 미리 다 죽여 버렸습니다. 그래서 이스라엘 백성들이 안전하게 길을 갈 수 있도록 해주었습니다.
넷째, 대제사장이 법궤가 있는 지성소에 들어가서 활동할 때에는 갑자기 그 공간이 넓어졌습니다. 그래서 활동하는 데 불편함이 없었습니다.
---「성막」중에서

그런데 등대에서 사용하는 기름은 특이했습니다. 올리브를 짤 때에 천천히 짜면서 처음에 흐르는 몇 방울만을 모아서 등대에 부었습니다. 이렇게 하면 기름이 순수하여 불이 밝았고 그을음이 없었습니다. 이상한 일입니다. 성전에 있는 등대가 하나님의 집을 환하게 해 주는 동안에 예루살렘 거리는 어두운 적이 없었습니다. 하나님은 해, 달, 별의 빛보다 이 등대의 빛을 더욱 좋아하셨습니다.
-p. 120, ‘6. 성막」중에서

성막 건축은 천지창조만큼이나 중요한 것이었습니다. 우리는 천지창조와 성막의 유사점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첫째 날 하나님은 하늘에 빛을 커튼처럼 펴셨습니다.
그런데 성막 위에 하나님은 커튼을 치셨습니다. 그리고 성막 주변을 세마포로 치셨습니다.
둘째 날 하늘과 궁창을 분리시키셨습니다.
성막에서도 하나님이 계신 지성소와 성소를 분리시키셨습니다.
셋째 날 하나님은 물을 한 곳으로 모으셨습니다.
하나님은 성막에서 물두멍에 물을 모으셨습니다.
넷째 날에 하나님은 해, 달 그리고 별들을 만드셨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성막 안에 빛 된 등대를 만드셨습니다.
다섯째 날에 하나님은 물속에 고기와 하늘의 새들을 창조하셨습니다.
그런데 하나님은 성막의 법궤와 속죄소 위를 덮는 날개를 만드셨습니다.
여섯째 날 하나님은 아담과 하와를 창조하셨습니다. 그리고 에덴동산으로 부르셨습니다. 그런데 하나님은 아론을 아담보다도 더 중요한 사람으로 만드셨습니다. 성막을 만드시고 하나님은 말씀하셨습니다.
“아론은 대제사장이 되어라. 그리고 지성소로 들어와라.”
일곱째 날을 안식일로 만드시고 하나님은 그 날을 축복하셨습니다.
성막을 완성하고 하나님은 모든 성물들과 그릇들에 기름을 바르며 축복하셨습니다. 지성소는 하나님이 계신 하늘이요, 성소는 땅으로 성령님이 활동하시는 곳입니다.
---「성막 건축」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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