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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의 지혜

투자의 지혜

: 월가의 영웅들이 말하는

재산증식의 길잡이-52이동
피터 크라스 편 / 권 루시안 역 | 국일증권경제연구소 | 2002년 02월 28일   저자/출판사 더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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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02년 02월 28일
쪽수, 무게, 크기 610쪽 | 1004g | 크기확인중
ISBN13 9788988925515
ISBN10 8988925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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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역자 : 권 루시안
권 루시안은 서울대학교를 졸업하고 수년간 출판사에서 근무했다. 현재 전문 번역가 겸 인터넷 자문가로 활동하고 있으며 역서로 『어느 광인의 이야기』 『과학에세이』 『아인슈타인의 꿈』 『이중인격』 등이 있다.
저자 : 피터 크라스
자유기고가 겸 편집인으로서 미국 코네티컷 주에서 살고 있다. 그는 '인베스터스 비즈니스 데일리(Investor's Business Daily)'에 정기적으로 기고하고 있으며 저서로『월가의 영웅들이 말하는 투자의 지혜』 『전설적인 사업가들이 말하는 지도력의 지혜』 『시장의 리더들이 말하는 경영의 지혜』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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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사람의 충고를 얻어 부자가 된 사람은 아무도 없다 - 필립 캐럿(Phillip Carret)

전문 투자자들은 손실을 피함으로써가 아니라 이익을 손실보다 크게 함으로써 돈을 번다. 손실을 얼른 받아들이는 것이 그들에게는 없어서는 안 될 성격이다- 존 무디(John Moody)

근본 경기를 연구하면 시장이 만조인지 간조인지, 아니면 밀물인지 썰물인지를 알 수 있다 - 로저 밥슨(Roger Babson)

약세를 나무라지 말도록 - 약세는 정화 효과를 주니까! 약세는 마구잡이식 투자의 견제 작용을 한다 - 버나드 바룩(Bernard M. Baruch)

금융시장에서 영원한 진리란 거의 없거나 전무하다 - 제임스 그랜트(James Grant)

근시안적인 관점은 말할 것도 없고, 지나치게 멀리 내다보아도 시장을 잘못 읽게 된다. 자만, 무지, 악운, 조급함, 상상, 궤변 등도 오판에 이르는 첩경이다 -제임스 그랜트(James Grant)

투자에 대한 결정을 내릴 때, 시장 추세를 따라가면 갈수록 시장은 그만큼 더 불안해진다 - 조지 소로스(George Soros)

무리 지어 행동하기로 유명한 나그네쥐도 어떤 생각 하나에 열중해 있는 월가에 비하면 차라리 개인주의자들처럼 보인다
- 워렌 버펫(Warren Buffett)

진정으로 투자할 만한 가치가 있는 회사는 주로 내부에서 승진해 올라가는 회사이다 - 필립 피셔(Phillip Fisher)

투자세계에 가까이 가서는 안 되는 유형이 한 가지 있는데 바로 감정에 휘둘리는 사람이다
- 엘런 더글러스 윌리엄슨(Ellen Douglas Williamson)

그렇지 않다는 증거가 수없이 많은데도 투자자들은 과거의 실적이 미래의 실적을 보장해 주는 것으로 믿는 것 같다
- 존 보글(John Boggle)

환자에게 가장 훌륭한 약은 병을 한번에 완치시키는 약이지만, 투자자에게 가장 훌륭한 약은 환자가 계속 사야만 하는 약이다
- 피터 린치(Peter Lyn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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