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장메뉴
주요메뉴


닫기
사이즈 비교
소득공제
그린스펀, 세계를 움직이는 그의 말

그린스펀, 세계를 움직이는 그의 말

래리 카해너 저 / 함형기 역 | 좋은책만들기 | 2002년 02월 28일   저자/출판사 더보기/감추기
리뷰 총점5.0 리뷰 1건
정가
12,000
판매가
10,800 (10% 할인)
구매 시 참고사항

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02년 02월 28일
쪽수, 무게, 크기 352쪽 | 438g | 128*188*30mm
ISBN13 9788989222293
ISBN10 898922229X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역자 : 함형기
고려대학교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미네소타 대학교 칼슨 경영대학원에서 MBA를 받았다. GE Capital에서 기업합병 업무를 담당했고, Watson Wyatt 등에서 경영컨설턴트로 활동했으며, 아시아 금융위기 발발 직후 재경부 산하 국제금융센터(KCIF)에서 전문연구위원으로 유럽 및 일본시장의 동향을 연구했다. 현재 Online HR Solution Services를 제공하는 careerTANGO 상무이사로 있다. 저서로 『GE Capital 따라잡기』『잭 웰치 뛰어넘기』 『스마트 스틸-포항제철의 경영혁신』 등이 있고, 역서로 『성공하는 성과급은 시작부터 다르다』 『최고경영자의 몸값은 얼마인가』 『기업합병의 천재들』 등이 있다.
저자 : 래리 카해너
래리 카해너는 작가이자 강연가, 경영컨설턴트로서 활동하고 있으며, 국제품질 및 생산성본부, 전미군사정보협회, 경찰기술관리연구소, 그리고 대학에서 연구회와 세미나를 이끌어왔다. 저서로 '이 달의 책 클럽'에서 좋은 평가를 받은 『경쟁정보』(Competitive Intelligence), 『On the Line : The Men of MCI Who Took on A&T and Won』, 『Say It and Live It : The 50 Coporate Mission Statement That Hit the Mark』(공저), 『탈무드에서 배우는 비즈니스』등이 있다.

책 속으로 책속으로 보이기/감추기

IMF에 대해 모든 측면에서 근본적인 검토가 필요하지만, 지금은 그럴 시기가 아닙니다. 이는 마치 아침에 일하러 가는데 가진 것이라고는 자전거뿐이지만, 실제로는 리무진을 타고 가고 싶어하는 것과 마찬가지입니다. IMF는 자전거일지 모르지만, 그것은 우리가 가진 전부입니다.
- 미 하원 은행과 금융 서비스위원회에서 : 1998년 9월 16일 (세계화, p.170)

우리는 자본 유출을 핫머니(hot money)로 표현하고 있습니다만, 그것은 뜨끈뜨끈한 돈을 가리키는 것이 아니라 어딘가로 빼돌려지는 돈을 의미합니다.
- 뉴욕 경제클럽에서 : 1997년 12월 2일 (세계화, p.180)

세상을 객관적으로 보기를 원하십니까? 아마 신문들을 서랍 속에 1주일 정도 두었다가 꺼내 읽으면 훨씬 객관적인 시각으로 보실 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 미 경제학자협회 연례회의에서 : 1998년 10월3-7일 (유머, p.202)

우리의 목표는 인플레를 억제함으로써 인플레 자체를 사라지게 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거시경제 정책의 최종 목표인 생산과 소득의 최대 성장을 위한 전제조건으로서 인플레를 최대한 낮추는 것입니다.
- 통화정책에 관한 연준 보고서에서 : 1997년 7월 22일 (인플레이션, p.220)

통계와 재단사가 다른 점이 있다면, 재단사는 움직이지 않는 옷의 치수를 재는 반면, 통계는 측정하려는 대상이 그 치수를 재는 사이에 저만치 도망가 버린다는 점입니다.
- 미 경제학자협회 연례회의에서 : 1998년 1월 3일 (신경제, p.229)

오늘날 실리콘밸리의 영광은 미국 경제의 역동적인 기업가들에게 위험을 무릅쓴 채 자본을 제공할 준비를 갖춘 금융시스템과 미국적 독창성이 합쳐진 결과입니다.
- 통화정책에 관한 연준 보고서 : 1998년 2월 24일 (신경제, p.232)

모든 사람이 제 말에 주목하고 있습니다만, 그들은 제가 말하는 내용의 많은 부분을 제대로 파악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 미 상원 예산위원회에서 : 1997년 1월 21일 (주식시장, p.86)

회원리뷰 (1건) 회원리뷰 이동

한줄평 (0건) 한줄평 이동

  등록된 한줄평이 없습니다!

첫번째 한줄평을 남겨주세요.

배송/반품/교환 안내

배송 안내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배송 구분 예스24 배송
  •  배송비 : 2,500원
포장 안내

안전하고 정확한 포장을 위해 CCTV를 설치하여 운영하고 있습니다.

고객님께 배송되는 모든 상품을 CCTV로 녹화하고 있으며, 철저한 모니터링을 통해 작업 과정에 문제가 없도록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목적 : 안전한 포장 관리
촬영범위 : 박스 포장 작업

  • 포장안내1
  • 포장안내2
  • 포장안내3
  • 포장안내4
반품/교환 안내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과 관련한 안내가 있는경우 아래 내용보다 우선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반품/교환 방법
  •  고객만족센터(1544-3800), 중고샵(1566-4295)
  •  판매자 배송 상품은 판매자와 반품/교환이 협의된 상품에 한해 가능합니다.
반품/교환 가능기간
  •  출고 완료 후 10일 이내의 주문 상품
  •  디지털 콘텐츠인 eBook의 경우 구매 후 7일 이내의 상품
  •  중고상품의 경우 출고 완료일로부터 6일 이내의 상품 (구매확정 전 상태)
반품/교환 비용
  •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 반송비용은 고객 부담임
  •  직수입양서/직수입일서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20%를 부과할수 있음

    단, 아래의 주문/취소 조건인 경우, 취소 수수료 면제

    •  오늘 00시 ~ 06시 30분 주문을 오늘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오늘 06시 30분 이후 주문을 익일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직수입 음반/영상물/기프트 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 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30%를 부과할 수 있음

    단, 당일 00시~13시 사이의 주문은 취소 수수료 면제

  •  박스 포장은 택배 배송이 가능한 규격과 무게를 준수하며,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의 반송비용은 박스 당 부과됩니다.
반품/교환 불가사유
  •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 전자책 단말기 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 예) CD/LP, DVD/Blu-ray,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  eBook 대여 상품은 대여 기간이 종료 되거나, 2회 이상 대여 했을 경우 취소 불가
  •  중고상품이 구매확정(자동 구매확정은 출고완료일로부터 7일)된 경우
  •  LP상품의 재생 불량 원인이 기기의 사양 및 문제인 경우 (All-in-One 일체형 일부 보급형 오디오 모델 사용 등)
  •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소비자 피해보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반품,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기준(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
  •  대금 환불 및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
  • 품절 상태입니다.
뒤로 앞으로 맨위로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