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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락은 있다

극락은 있다

석관정 저 / 대주 역 | 붓다의마을 | 2002년 02월 28일   저자/출판사 더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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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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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02년 02월 28일
쪽수, 무게, 크기 239쪽 | 373g | 153*224*20mm
ISBN13 9788989381020
ISBN10 898938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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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관정(寬淨)
1924년 중국 복건성 포전현에서 출생하여 15세에 남평개사에서 허운선사를 은사로 출가 득도하였다. 강서성 운거산에서 허운선사로부터 화두 참선법을 배우고 수행하여 정법안장을 이어받아 육조 혜능대사에서 청원행사로 내려오는 동운종 제48대 법맥을 이은 전법제자가 되었다. 복건성 맥사암사 미륵동에서 좌선수행중, 관세음보살의 인도를 받아서 구선산에 이르렀을 때 갑자기 구선산이 하늘 가운데 나한동으로 변하였다. 그곳에 육신을 도고 정신만 빠져나와, 천상의 도리천, 도솔천과 극락세계 구품연화를 두루 참관하였다. 극락세계에서 아미타불과 관세음보살로 부터 정토선 수행법을 부촉받고, 다시 인간세계로 내려왔는데 본인이 느끼기에는 20시간쯤 생각되었으나, 실제로는 이미 6년 5개월의 세월이 흘러가 버렸다. 많은 대중들로부터 살아있는 부처님으로 추앙 받고 있으며, 현재 중국 복건성 선유현 적수암사에 주석하면서 미국, 캐나다, 싱가포르, 한국 등 전세계 21개국을 순회하며 법을 전하고 있다.
역자 : 대주(굉주)스님
1987년 고흥 금탑사로 입산하여 천등산에서 2년간 법화경ㆍ금강경을 수지독송하고 관음기도를 한 뒤, 1989년 곡성 태안사에서 청화선사를 은사로 출가하였다. 1990년~1994년까지 대만을 유학, 사범대학교에서 중국어를 배우고, 화타건강비법인 '오금지희'를 배우며 중화불학연구소에서 선택수업하고, 1995년 시카고 불타사 주지를 역임했다. 1997년 동국대학교 불교대학원 선학과 석사과정을 수료하고, 천관산 반야토굴에서 3년 결사 정신중 2000년 5월 관정큰스님과 사제의 연을 맺고 법문 통역을 맡고 있으며, 현재 제방선원에서 참선 정신중에 있다. 금년 3월부터 인천에 시민선방 '정토선원'을 개원하여 산철에는 정토선원에서, 본철에슨 제방선원에서 정진할 예정이다.

저서로『진리의 길』『불교의 교리』『불교의 예절』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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