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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 의사가 할 수 있는 것 환자만이 할 수 있는 것

암, 의사가 할 수 있는 것 환자만이 할 수 있는 것

국일건강의학시리즈-42이동
히라이와 마사키 저 / 김희웅 역 | 국일미디어 | 2002년 02월 28일   저자/출판사 더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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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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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02년 02월 28일
쪽수, 무게, 크기 256쪽 | 508g | 153*225*20mm
ISBN13 9788974252960
ISBN10 89742529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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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역자 : 김희웅
명지대 중문학과 졸업. '신야식 자연건강회' 회장이며, 의학서적 전문 번역가이다.『위장은 말한다』『암에 걸리는 사람 걸리지 않는 사람』『암, 의사가 할 수 있는 것 환자만이 할 수 있는 것』『알기 쉬운 동의보감』등 의학서 40여 권을 번역했다. 각종 자연건강 요법에 깊은 흥미를 갖고 몸소 실천하고 있으며 환경보호운동과 자원봉사 활동을 하고 있다.
저자 : 히라이와 마사키
외과의사. 1977년 도쿄대학 공학부 물리공학과를 졸업하고, 후지필름 근무를 거쳐 도쿄대학 이과에 재입학하여 1984년 같은 대학의학부를 졸업하였다. 도쿄대학병원 외과와 국립암센터 등을 거쳐 1994년 시즈오카의 칸바라종합병원 외과과장을 지냈다. 1996년에는 같은 병원 내에 '암치료부'를 창설하여 암치료 부장을 맡으면서 암에 걸린 사실을 100% 고지하는 것을 비롯해 진료정보의 완전 공개를 실시하고, 자원봉사로 '암 상담실'을 개설하였다. 1997년부터 1998년까지 도우아이기념병원 외과에서 근무하였고 현재는 츠키시마 사마리아병원, 한죠몽병원의 비상근 의사로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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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일본에서 실시된 암 의로는 어떻게든 병명을 감춰서 환자가 조용히 죽음을 맞이하도록 돌보는 게 우선 목표였다. 목적지를 알리는 이정표가 겨우 임종 직전의 '부조의료'이거나 호스피스 정도였다.

물론 암에 걸리면 아무것도 하지 않고 조용히 죽기를 원하는 사람도 있다. 또 일반적인 치료로 충분하다고 생각하는 사람도 있다. 그리고 납득할 수 있는 치료를 위해 어떤 노력이라도 하겠다는 사람도 있다. 어떤 의료를 원하든 그것은 환자의 선택이며, 정답이 따로 있는 것은 아니다. 그러나 효과가 있을지도 모르는 항암제가 있는데, 시도도 안 해보고 포기하는 것은 너무 안타깝지 않은가? 한번 도전할 만한 가치가 있는 일이다.

나는 40명의 환자와 작은 이상향을 만들려는 게 아니다. 다양한 가치관이 허락되는 의료 속에서 한 가지 의료형태를 실천하고, 가치관 하나를 제안하려는 것이다. 그리고 이런 생각으로 나는 하루 하루 일하고 있다.

그렇다면 암에 걸렸다는 사실을 깨달았을 때, 어떠한 의료를 선택해야 하는가? 그리고 환자가 의료의 주역이 되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가? 다음 장에서 나는 그것을 구체적으로 제안하려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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