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장메뉴
주요메뉴


닫기
사이즈 비교
소득공제
치과의사

치과의사

: 치과의사·치과대 학생·직업 전문가가 들려주는 치과의사의 모든 것

꿈결 잡 JOB 시리즈-02이동
리뷰 총점9.9 리뷰 7건 | 판매지수 36
베스트
청소년 생활/자기관리 top20 1주
정가
13,800
판매가
12,420 (10% 할인)
구매 시 참고사항
eBook이 출간되면 알려드립니다. eBook 출간 알림 신청

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6년 04월 18일
쪽수, 무게, 크기 204쪽 | 342g | 153*224*13mm
ISBN13 9788998400927
ISBN10 8998400928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저 자 소 개
고정민(고용노동부 주무관)
서강대학교에서 상담심리 전공으로 석사과정을, 서울대학교에서 산업인력개발학 전공으로 박사과정을 수료했다. 고용노동부에서 주무관으로 일하면서 진로에 대한 고민을 들어주고 직업을 선택하는 데 필요한 정보를 전하며, 꿈을 찾는 사람들을 돕고 있다. 삼성 의료원 사회정신건강연구소 객원연구원, 한겨레교육문화센터 교육기획위원, 워크넷 한국직업정보시스템 사이버상담전문가로 활동했다. 〈한겨레신문〉에 ‘고정민의 진로·직업 클리닉’을 연재했으며, 《십대를 위한 미래 유망 직업 콘서트》를 출간했다. 참여한 책으로 《선생님! 진로상담이 필요해요!》 《내 꿈에 날개를 달자》 《내 꿈은 내가 만든다》 《열려라 멋진 세상 펼쳐라 미래 지도》 《꿈결 잡 시리즈 - 간호사》 등이 있다.

강창용 (그린서울치과 원장)
서울대학교 치과대학을 졸업해 인천의료원 치과 과장으로 일했다. 현재는 양심 치과로 알려진 그린서울치과 원장으로 홀로 근무하고 있다.

김형규·주지훈 ((주)제니튼 홍보이사·대표이사)
서울대학교 치과대학을 졸업하고 치과의사로 일하면서 제니튼 해피스마일치과버스의 기획 및 제작을 주도적으로 이끌었다. 현재 치과의사들이 만든 기업 (주)제니튼에서 활동하고 있다.

김형성 (정발산 사과나무치과 원장)
경희대학교 치과대학을 졸업했다. 현재 ‘건강사회를 위한 치과의사회’ 사업국장, ‘건강 권 실현을 위한 보건의료단체연합’ 정책실장이자 정발산 사과나무치과 원장으로 일하 고 있다.

박대규 (연세대학교 치의학과 본과 2학년)
해남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연세대학교 본과 2학년에 재학 중이다. 환자가 편하게 다가갈 수 있는 인간적인 치과의사가 되고 싶다.

박정진 (교정과 전문의)
연세대학교 치과대학을 졸업하고 연세대학교 신촌 세브란스 치과대학병원 교정과 인턴 레지던트를 거쳐 치과교정과의 인정의와 전문의 자격증을 취득했다. 연세대학교 대학원에서 치의학 석·박사 학위를 받았으며, 연세대학교 치과대학 외래교수를 역임했다.

박철희 (명동 아름다운치과 원장)
연세대학교 치과대학을 졸업하고, 독일 Q임플란트 과정과 독일 biocer 임플란트 과정을 수료했다. 독일에서 Mona-Dent(로봇으로 심는 임플란트 6D)를 연수했다. 쿠바 산타클랄라 아시아 수석강사, 독일 Q임플란트 아시아 수석강사, 캄보디아 프놈펜국립대학 강사, 몽골 울란바토르의과대학 강사로 활동했다. 한림대학교 의과대학 조교수를 지냈으며, 유럽아시아임플란트 학회 정회원이었다. 현재는 명동 아름다운치과 원장이다.

이황빈 (서울대학교 치의학과 1학년)
휘문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서울대학교 치의학과 1학년에 재학 중이다. 훌륭한 치과의사가 되고 싶은 꿈이 있기에 대학 생활이 즐겁고, 앞으로의 인생이 매우 기대된다. 초심을 잃지 않고 환자들에게 최선의 진료를 펼치는 치과의사가 되고 싶다.

책 속으로 책속으로 보이기/감추기

나는 진로를 치과의사로 정한 뒤 치과대학에 원서를 썼고 당당히 합격했다. 무엇이 나를 이 길로 이끌었냐고? 바로 자기 확신이다. 이 분야에서 일을 해 보고 싶고, 나만의 경쟁력을 충분히 갈고닦을 수 있다는 확신이 있었다. 치과의사를 꿈꾸는 후배들에게 해 주고 싶은 이야기는 ‘진로에 대해 일찍 고민해 보라’는 것이다.
-이황빈, 〈진로를 일찍 고민하면 꿈이 보인다〉

‘얼마나 아팠을까’ 생각하며 환자의 입장에 서서 걱정하는 말 한마디라도 건넬 수 있는 인간적인 치과의사가 되고 싶다. 그러면 환자들도 속 편하게 이야기를 털어놓지 않을까? 가장 어려운 일이 사람 마음을 얻는 일이라고 했다. 처음 보는 환자에게도 편한 느낌을 주려면 많이 노력해야 할 것이다. 당연히 실력도 좋아야 한다.
-박대규, 〈환자의 마음을 얻는 치과의사가 되고 싶다〉

임플란트 역시 환자의 상태와 수술할 때의 환경에 따라 변수가 많이 생기기 때문에 예기치 못한 상황과 맞닥뜨릴 가능성이 매우 높다. 이럴 때는 매뉴얼대로 수술을 진행할 수가 없다. 때문에 임플란트를 시술하는 치과의사는 그때그때 상황에 대처할 수 있는 유연함과 창의력을 갖추어야 한다. 이것은 오랜 경험을 통해서만 습득할 수 있다. 강조하고 싶은 말은 이것이다. 임플란트 수술은 많이 해 봐야 실력을 키울 수 있다.
-박철희, 〈건강과 행복을 심어 드립니다〉

나의 꿈은 교정 전문의로서 계속 환자들의 치아를 고르게 하는 것이다. 그리고 단 한 명도 빠짐없이 교정 치료를 잘 마무리하고 싶다. 많은 교정학 논문과 저서로 유명한 덴마크 오르후스 대학교 치과교정과의 멜슨 교수님은 교정 전문의가 치과의사와 다른 점이 무엇인지 묻는 질문에 ‘모든 한 사람 한 사람’이 다 잘 치료되어야 한다고 답했다.
-박정진, 〈치아를 가지런히〉

치과의사로서의 행복은 무엇보다 ‘꼭 필요한 사람’으로 인정받을 때 온다. 그러한 순간은 자주 오지 않고, 온다고 해도 감정이 오래 지속되지 않는다. 우리가 보내는 대부분의 시간은 그 순간을 마주하기 위해 끊임없는 성실함과 책임감을 요구한다. 어느 순간 눈앞에 놓인 환자에 대한 고통보다는 치료비에 눈이 멀게 하는 유혹과도 마주친다. 그러나 그 유혹에 넘어가는 순간 치과의사는 ‘치과의사’로서 행복하지 못하고, 이 사회에 필요한 사람도 아니게 된다.
-김형성, 〈꼭 필요한 사람으로 인정받을 때 행복하다〉

아직 우리의 활동은 시작에 불과하다. 이제 활동을 한 지 4년 정도 되었는데 앞으로 40년, 50년 꾸준히 활동하고 싶다. 아마 이 글을 읽는 여러분이 치과의사가 되었을 때도 주지훈 선생님과 나는 해피스마일치과버스를 타고 진료 봉사 활동을 다니고 있을 것이다. 나는 앞으로 더 많은 이들이 우리 버스의 구성원이 되기를 바란다.
- 김형규·주지훈 〈해피스마일치과버스는 오늘도 달린다〉

나의 또 다른 마법은 ‘희망’이다. 언젠가 환자들이 이러한 노력을 알게 되고, 내 진심에 답할 것이라는 희망, 그러한 희망을 가지고 좌절하지 않기 위해 노력했다. 몇 년의 힘든 시간이 흐르고 지금은 ‘양심 치과’라는 말을 듣는 병원의 치과의사가 되었다. 몇 년 동안 치과를 하면서 빚은 늘었지만 좋은 치과의사라는 명성을 얻었으니 마법의 효과가 통한 것 같다.
- 강창용, 〈리그오브레전드 그리고 치과의사〉
--- 본문 중에서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회원리뷰 (7건) 회원리뷰 이동

한줄평 (0건) 한줄평 이동

  등록된 한줄평이 없습니다!

첫번째 한줄평을 남겨주세요.

배송/반품/교환 안내

배송 안내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배송 구분 예스24 배송
  •  배송비 : 2,500원
포장 안내

안전하고 정확한 포장을 위해 CCTV를 설치하여 운영하고 있습니다.

고객님께 배송되는 모든 상품을 CCTV로 녹화하고 있으며, 철저한 모니터링을 통해 작업 과정에 문제가 없도록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목적 : 안전한 포장 관리
촬영범위 : 박스 포장 작업

  • 포장안내1
  • 포장안내2
  • 포장안내3
  • 포장안내4
반품/교환 안내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과 관련한 안내가 있는경우 아래 내용보다 우선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반품/교환 방법
  •  고객만족센터(1544-3800), 중고샵(1566-4295)
  •  판매자 배송 상품은 판매자와 반품/교환이 협의된 상품에 한해 가능합니다.
반품/교환 가능기간
  •  출고 완료 후 10일 이내의 주문 상품
  •  디지털 콘텐츠인 eBook의 경우 구매 후 7일 이내의 상품
  •  중고상품의 경우 출고 완료일로부터 6일 이내의 상품 (구매확정 전 상태)
반품/교환 비용
  •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 반송비용은 고객 부담임
  •  직수입양서/직수입일서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20%를 부과할수 있음

    단, 아래의 주문/취소 조건인 경우, 취소 수수료 면제

    •  오늘 00시 ~ 06시 30분 주문을 오늘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오늘 06시 30분 이후 주문을 익일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직수입 음반/영상물/기프트 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 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30%를 부과할 수 있음

    단, 당일 00시~13시 사이의 주문은 취소 수수료 면제

  •  박스 포장은 택배 배송이 가능한 규격과 무게를 준수하며,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의 반송비용은 박스 당 부과됩니다.
반품/교환 불가사유
  •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 전자책 단말기 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 예) CD/LP, DVD/Blu-ray,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  eBook 대여 상품은 대여 기간이 종료 되거나, 2회 이상 대여 했을 경우 취소 불가
  •  중고상품이 구매확정(자동 구매확정은 출고완료일로부터 7일)된 경우
  •  LP상품의 재생 불량 원인이 기기의 사양 및 문제인 경우 (All-in-One 일체형 일부 보급형 오디오 모델 사용 등)
  •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소비자 피해보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반품,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기준(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
  •  대금 환불 및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
  • 절판 상태입니다.
뒤로 앞으로 맨위로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