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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vs 일본 한반도에서 만나다

러시아 vs 일본 한반도에서 만나다

전쟁으로 보는 국제정치-1이동
리뷰 총점9.8 리뷰 5건 | 판매지수 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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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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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6년 04월 14일
쪽수, 무게, 크기 232쪽 | 296g | 140*200*12mm
ISBN13 9788994502779
ISBN10 89945027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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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뜻 이해가 안 가겠지만 러일전쟁은 무모함의 극치였다. 예산 규모만 해도 러시아는 일본의 10배가 넘었다. 일반적으로 국력의 차이는 곧 군사력의 차이다. 러일전쟁을 바라보는 세상의 모든 눈들은 러시아의 승리를 점쳤다. “일본이 도저히 이길 수 없는 전쟁에 뛰어들었다.” 이는 틀린 예상이 아니었다. 만약 러시아의 국내 사정이 없었더라면, 그리고 영국의 지원이 없었더라면 일본은 패배했을 것이다. --- p.53

이런 분위기 속에서, 명성황후 시해 사건을 겪었음에도 조선 사람들은 “로스께ろすけ(러시아인을 멸시하는 말)보다는 쪽바리가 낫지”라는 판단을 하게 된 것이다. 불행의 시작이었다. 그 누구도 1년 뒤 포츠머스 조약이 체결되고 조선이 일본의 손아귀에 떨어지게 된다는 사실을 예감하지 못했다. --- p.57

일본을 지원했던 영국과 미국은 남몰래 웃음 지었다. 러시아의 팽창 앞에서 ‘그래, 일본이 어디까지 가는지 한번 지켜보자’라며 슬며시 일본의 등을 밀어줬던 미국은 소기의 목적을 달성했다. 영국은 영일 동맹의 성과를 눈으로 확인할 수 있었다는 점에서 정치적 의미가 더 컸다. 19세기 말까지 이어지던 영국의 전통적 외교 노선인 ‘영광스러운 고립splendid isolation’을 포기하고 처음으로 맞이한 파트너인 일본, 처음으로 동맹을 체결한 나라인 일본이 골머리를 썩이던 러시아의 남하 정책을 막아낸 것이다. 물론 영국과 미국의 지원이 없었다면 불가능한 일이었을 테지만 일본은 훌륭히 그 임무를 수행해냈다. --- p.184

일본은 흑선에 의한 개항 이후 불과 60여 년 만에 국제 사회에 당당히 그 이름을 내밀 정도의 실력을 쌓았고, 아시아에서 최초로 근대의 길을 걸었으며, 식민지가 아닌 제국으로 발돋움한 최초의 아시아 국가가 되었다. 이 외에도 그레이트 게임의 마지막을 화려하게 장식한 전쟁이란 점, 조선의 최후를 결정지은 전쟁이자 제국주의 시대 마지막 제국을 결정짓는 전쟁이란 점 등등 러일전쟁은 수많은 의미를 띤 전쟁이었다.
--- p.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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