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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ENA MARIA

레나 마리아 저 / 유석인 역 | 토기장이 | 2001년 12월 31일   저자/출판사 더보기/감추기
리뷰 총점7.6 리뷰 5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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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01년 12월 31일
쪽수, 무게, 크기 222쪽 | 302g | 128*188*20mm
ISBN13 9788977820470
ISBN10 89778204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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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저자 : 레나 마리아
레나 마리아는 1968년 스웨덴의 중남부 하보마을에서 두 팔이 없고 한쪽 다리마저 짧은 중증장애인으로 태어났다. 그러나 그녀의 부모님은 정상아와 똑같이 양육해서 수영과 십자수, 요리와 피아노, 운전과 지휘에 이르기까지 못하는 게 없다. 3살 때 수영을 시작해서 스웨덴대표선수로 세계 장애자 선수권대회에서 4개의 금메달을 따기도 했고 1988년 서울 패러림픽에서도 좋은 성적을 거둔 바 있다. 고등학교 때 음악전공을 시작해서 스톡홀름 음악대학 현대음악과를 졸업한 후 본격적인 가스펠싱어로서 세계적인 활동을 펼치고 있다. 세계의 언론들은 그녀의 목소리를 “천상의 노래”라고 격찬한다. 이미 그녀의 첫 번째 저서『발로 쓴 내 인생의 악보』가 한국을 비롯하여 10개국에서 베스트셀러가 되었고 국내에서도 2001년 한국기독교출판협의회가 주관한느 '올해의 베스트'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그녀는 1995년 비욘 클링벨과 결혼해서 스웨덴에서 살고 있다.
역자 : 유석인
일본어 동시통역가이며, 주한 일본 대사관에서 일하고 있다. 역서로는『발로 쓴 내 인생의 악보』와 학습만화『레나 마리아』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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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년이나 되는 북유럽의 겨울은 유난히 어둡다. 하루 중 환한 시간은 불과 몇시간. 특히 11월은 우울한 계절이다. 눈은 아직 오지 않고 하루해가 짧아 매일 조금씩 어두워져 간다. 그 해는 눈이 많이 와서 해가 져도 눈이 반사되어 밝았다. 그러던 어느 날이었다.

"우서 실을 잡고 막대 중앙에 묶으세요."

나는 현실로 돌아왔다. 창가에서 눈을 뗀다. 실은 양초의 심이 되는 부분이다. 엄마는 내게 실과 막대를 주었다. 엄마는 막대를하나 들고 어떻게 하면 되는지 직접 보여주었다. 엄마 친구에게도 양초 만드는 일은 처음이었다. 우리들은 크리스마스를 위해 양초를 많이 만들고 있었다. 스웨덴에서는 어두운 날들을 기분 좋게 하기 위해 촛불을 많이 사용한다. 양초는 스웨덴어로 '살아있는 빛'이라고도 불린다. (...)

발가락으로 실을 막대에 묶었다. 그때는 이미 엄마 친구가 여러 개의 막대에 실을 묶은 뒤였다. 나는 양초를 1개만 만들려고 마음 먹고 있었다. 발로 일을 잘할 수 있도록 높은 의자에 앉았다. 엄마는 의자를 뒤로 돌려 붙이고 그 위에 2장의 긴 판자를 사이를 띄워 올려놓았다. 그 2장의 긴 판자 위에 막대의 양끝을 올려놓으면 된다. 그러면 담근 실을 꺼낼 때마다 거기다 놓고 말릴 수 있기 때문이다. 바닥 한가운데는 금속제 대야가 가득 차 있었다. 대야는 작은 가스렌지 위에 놓여 있었는데 물이 데워지면서 스테아린이 녹는다.

"스테아린이 녹았어요. 이제 실을 넣어도 괜찮습니다. 막대를 잡고 실을 곧게 내려서 금방 꺼내세요. 스테아린이 똑 똑 떨어질 정도가 좋습니다. 그리고 또 담그고 말리고" 엄마의 설명이다.

내가 실을 충분히 담근 다음 들어올리자 스테아린이 얇게 묻어 있었다.
"처음에는 실을 조금 잡아당기세요. 안그러면 양초가 찌그러져요."
엄마는 직접 시범을 보여 주었다. 나는 조심조심 실 긑을 잡아 당겼다. 놀랍게도 실은 곧 팽팽해져 거의 직선이 되었다. 아니, 이렇게 재미있을 수가. (...)

나는 어머니가 여러 가지 것들을 가르쳐 준 당시를 어제 일처럼 선명하게 기억한다. 우선 직접 시범을 보여 주었고 그런 다음에 내가 하도록 했다. 하는 방법을 내가 이해한 다음에는 '도와달라'고 하지 않는 한 참견하지 않았고 자유롭게 내버려두었다. 어머니의 이러한 방침은 그녀의 물리치료사로서의 직업의식에 의한 거라고 생각한다. 어머니가 받은 교육은 '자립심을 키워주는 도움'이었다. 나중에라도 누군가에게 도움을 청하기보다 보조기구를 사용해서 언제든지 스스로 할 수 있는 편이 좋았다.
--- pp 38~41
"자기가 어떻게 느낄 것인가를 자신이 선택할 수는 없지만 어떻게 대처할 것인가를 선택할 수는 있다."

좋은 속담이다. 자기를 믿는다는 것은 쉽지 않고 더구나 모든 게 제대로 안될 때는 자신을 믿기가 더욱 어렵다. 그래서 이 속담을 기억하고 있으면 좋을 것 같다. 내가 어떻게 느끼는지 혹은 기부이 어떠한가 하는 것을 스스로 좌우할 수 없는 경우가 많다. 그래도 어떻게 대처할 것인가는 자기가 결정할 수 있다.

일본 콘서트 투어는 장기간 계속되는 경우가 있다. 처음 2주일은 항상 즐겁다. 시간이 빨리 지나가고 뭐든지 재미있다. 하지만 그 2주간이 지나면 마법의 경계선이 눈앞에 펼쳐진다. 주위 사람이나 사소한 일로 신경질을 내고 향수병에 걸리기도 한다. 콘서트 후 호텔로 돌아가는 택시 안에서 지쳐 눈물이 난다. 그럴 때 이상한 생각과 감정이 내 안에서 생성된다. 내 자신이 무대에서 무대를 건너다니는 서커스단 원숭이가 된 것 같은 느낌. 콘서트 후 내게 고맙다는 인사를 하러 오는 사람을 만나는 것도 힘이 든다.

그럴 때 나는 내가 불쌍해진다. "어떻게 해야 내일이라는 하루를 빠져나갈 수 있을까?" 그러면 내 이성은 "스스로를 불쌍히 여기지 말아. 오늘 밤 푹 자. 내일 아침 잠시 시간을 내서 하나님과 얘기하며 힘이 나서 나머지 투어를 견딜 수 있을 거야."라고 내게 말한다.

어려움을 무엇인지를 안다면 나는 그 어려움에 대처할 수 있다. 그래서 지금은 장기 콘서트 투어에 가면 내가 어떻게 느끼기 시작하는지를 알기 때문에 그것에 대항할 준비를 할 수 있다. 그리고 거절하는 방법도 능숙해졌기 때문에 콘서트 투어가 장기가 계속되지 않도록 교섭할 수도 있다.
--- pp 159~160
"사람은 태어날 때 2개의 선택 항목이 있다. 여자아이가 되든지 남자아이가 되든지.
여자아이가 되는 걸 선택하면 문제는 해결된다.
그런데 남자 아이가 되는 걸 선택하면 2개의 선택 항목이 또 있다.
병사가 되든지 병역거부자가 되든지.
병역거부자를 선택하면 문제는 해결된다.
그런데 병사가 되는 걸 선택하면 2개의 선택 항목이 또 기다린다.
총에 맞든지 안 맞든지.
안 맞는 걸 선택하면 문제는 해결된다.
맞으면 2개의 선택 항목이 또 있다.
이끼가 되든지 부식토가 되든지.
이끼가 되면 문제는 해결된다.
그런데 부식토가 되면 2개의 선택 항목이 또 있다.
숲의 꽃이 되든지 나무가 되든지.
숲의 꽃이 되면 문제는 해결된다.
그런데 나무가 되면 2개의 선택 항목이 또 있다.
장작이 되든지 펄프가 되든지.
장작이 되면 문제는 해결된다.
그런데 펄프가 되면 2개의 선택 항목이 또 있다.
도화지가 되든지 화장지가 되든지.
도화지가 되면 문제는 해결된다.
그런제 화장지가 되면 2개의 선택 항목이 또 있다.
여자용 화장실인지 남자용 화장실인지, 어느 쪽 화장지가 되느냐.
남자용 화장실을 선택하면 문제는 해결된다.
여자용 화장실을 선택한다면
처음부터 여자아이가 되는 걸 선택하면 좋았잖아!"

현실은 이 이야기처럼 되지는 않는다. 태어났다면 아무 것도 선택할 수 없다. 어느 나라에서, 어떠한 문화 속에서 태어날 것인가를 선택할 수 없다. 부모도 고를 수 없다. 어떤 용모일지, 어떤 유전자를 갖을지, 어떤 성격을 갖을 지도 선택할 수 없다. 전부 주어진 것이다. 그것은 행운이라고 밖에 말할 수 없다. 왜냐하면 선택한다는 것은 인생에서 가장 어려운 일이기 때문이다.

내가 태어난 상태는 부모님이 예상했던 것과는 많이 달랐다. 자기 인생을 돌아보며 "다시 한번 태어난다면 바꾸고 싶은 것"을 생각할 때가 있다. 내가 장애 없이 태어나는 것을 원한다고 사람들은 생각할 것이다. 하지만 나는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다. 내가 누군지, 어떤 모습인가에 상관없이 계속 갖고 있어야만 하는 뭔가가 있다. 나에게 있어서 그것은 내 장애이다. 나는 인생이 내게 가져다 준 많은 것들에 대해 감사하고 있다. 장애는 내게 있어서 다이빙대의 발판과 같다. 장애가 없었다면 절대로 안 했을 체험에 뛰어들기 위한 'Jumping board'였다.

자신이 선택하지 않았더라도 인생은 여러 개의 분기점을 우리들에게 준비하고 있다. 어느 누구도 출발점을 바꿀 수 없지만 남은 인생에서 자신의 영향력을 미치게 할 수는 있다. 나는 어렸을 때부터 하나님의 뜻대로 하겠다고 늘 생각하고 있었다. 성경 안에 이런 말씀이 있다.

"하나님의 생각은 우리들 생각보다 깊고 하나님의 계획은 우리들의 계획보다 크다."

내 생각과 계획에 따라 살아왔다면 지금의 내가 경험한 일들은 결코 맛볼 수 없었을 것이다.
--- pp 108~110
"자기가 어떻게 느낄 것인가를 자신이 선택할 수는 없지만 어떻게 대처할 것인가를 선택할 수는 있다."

좋은 속담이다. 자기를 믿는다는 것은 쉽지 않고 더구나 모든 게 제대로 안될 때는 자신을 믿기가 더욱 어렵다. 그래서 이 속담을 기억하고 있으면 좋을 것 같다. 내가 어떻게 느끼는지 혹은 기부이 어떠한가 하는 것을 스스로 좌우할 수 없는 경우가 많다. 그래도 어떻게 대처할 것인가는 자기가 결정할 수 있다.

일본 콘서트 투어는 장기간 계속되는 경우가 있다. 처음 2주일은 항상 즐겁다. 시간이 빨리 지나가고 뭐든지 재미있다. 하지만 그 2주간이 지나면 마법의 경계선이 눈앞에 펼쳐진다. 주위 사람이나 사소한 일로 신경질을 내고 향수병에 걸리기도 한다. 콘서트 후 호텔로 돌아가는 택시 안에서 지쳐 눈물이 난다. 그럴 때 이상한 생각과 감정이 내 안에서 생성된다. 내 자신이 무대에서 무대를 건너다니는 서커스단 원숭이가 된 것 같은 느낌. 콘서트 후 내게 고맙다는 인사를 하러 오는 사람을 만나는 것도 힘이 든다.

그럴 때 나는 내가 불쌍해진다. "어떻게 해야 내일이라는 하루를 빠져나갈 수 있을까?" 그러면 내 이성은 "스스로를 불쌍히 여기지 말아. 오늘 밤 푹 자. 내일 아침 잠시 시간을 내서 하나님과 얘기하며 힘이 나서 나머지 투어를 견딜 수 있을 거야."라고 내게 말한다.

어려움을 무엇인지를 안다면 나는 그 어려움에 대처할 수 있다. 그래서 지금은 장기 콘서트 투어에 가면 내가 어떻게 느끼기 시작하는지를 알기 때문에 그것에 대항할 준비를 할 수 있다. 그리고 거절하는 방법도 능숙해졌기 때문에 콘서트 투어가 장기가 계속되지 않도록 교섭할 수도 있다.
--- pp 159~160
"사람은 태어날 때 2개의 선택 항목이 있다. 여자아이가 되든지 남자아이가 되든지.
여자아이가 되는 걸 선택하면 문제는 해결된다.
그런데 남자 아이가 되는 걸 선택하면 2개의 선택 항목이 또 있다.
병사가 되든지 병역거부자가 되든지.
병역거부자를 선택하면 문제는 해결된다.
그런데 병사가 되는 걸 선택하면 2개의 선택 항목이 또 기다린다.
총에 맞든지 안 맞든지.
안 맞는 걸 선택하면 문제는 해결된다.
맞으면 2개의 선택 항목이 또 있다.
이끼가 되든지 부식토가 되든지.
이끼가 되면 문제는 해결된다.
그런데 부식토가 되면 2개의 선택 항목이 또 있다.
숲의 꽃이 되든지 나무가 되든지.
숲의 꽃이 되면 문제는 해결된다.
그런데 나무가 되면 2개의 선택 항목이 또 있다.
장작이 되든지 펄프가 되든지.
장작이 되면 문제는 해결된다.
그런데 펄프가 되면 2개의 선택 항목이 또 있다.
도화지가 되든지 화장지가 되든지.
도화지가 되면 문제는 해결된다.
그런제 화장지가 되면 2개의 선택 항목이 또 있다.
여자용 화장실인지 남자용 화장실인지, 어느 쪽 화장지가 되느냐.
남자용 화장실을 선택하면 문제는 해결된다.
여자용 화장실을 선택한다면
처음부터 여자아이가 되는 걸 선택하면 좋았잖아!"

현실은 이 이야기처럼 되지는 않는다. 태어났다면 아무 것도 선택할 수 없다. 어느 나라에서, 어떠한 문화 속에서 태어날 것인가를 선택할 수 없다. 부모도 고를 수 없다. 어떤 용모일지, 어떤 유전자를 갖을지, 어떤 성격을 갖을 지도 선택할 수 없다. 전부 주어진 것이다. 그것은 행운이라고 밖에 말할 수 없다. 왜냐하면 선택한다는 것은 인생에서 가장 어려운 일이기 때문이다.

내가 태어난 상태는 부모님이 예상했던 것과는 많이 달랐다. 자기 인생을 돌아보며 "다시 한번 태어난다면 바꾸고 싶은 것"을 생각할 때가 있다. 내가 장애 없이 태어나는 것을 원한다고 사람들은 생각할 것이다. 하지만 나는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다. 내가 누군지, 어떤 모습인가에 상관없이 계속 갖고 있어야만 하는 뭔가가 있다. 나에게 있어서 그것은 내 장애이다. 나는 인생이 내게 가져다 준 많은 것들에 대해 감사하고 있다. 장애는 내게 있어서 다이빙대의 발판과 같다. 장애가 없었다면 절대로 안 했을 체험에 뛰어들기 위한 'Jumping board'였다.

자신이 선택하지 않았더라도 인생은 여러 개의 분기점을 우리들에게 준비하고 있다. 어느 누구도 출발점을 바꿀 수 없지만 남은 인생에서 자신의 영향력을 미치게 할 수는 있다. 나는 어렸을 때부터 하나님의 뜻대로 하겠다고 늘 생각하고 있었다. 성경 안에 이런 말씀이 있다.

"하나님의 생각은 우리들 생각보다 깊고 하나님의 계획은 우리들의 계획보다 크다."

내 생각과 계획에 따라 살아왔다면 지금의 내가 경험한 일들은 결코 맛볼 수 없었을 것이다.
--- pp 108~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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