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장메뉴
주요메뉴


소득공제
새한글비전성경 (두란노 새한글판/신약) (색인,가죽)(13*19)(자색)

새한글비전성경 (두란노 새한글판/신약) (색인,가죽)(13*19)(자색)

[ (색인,가죽)(13*19) ]
두란노 편집부 | 두란노 | 2002년 02월 28일   저자/출판사 더보기/감추기
첫번째 리뷰어가 되어주세요
정가
10,000
판매가
9,000 (10% 할인)
구매 시 참고사항
eBook이 출간되면 알려드립니다. eBook 출간 알림 신청

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02년 02월 28일
쪽수, 무게, 크기 573쪽 | 385g | 크기확인중
ISBN13 9788953101258
ISBN10 8953101255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책 속으로 책속으로 보이기/감추기

주 안에서 항상 기뻐하십시오. 내가다시 한번 말합니다. 기뻐하십시오. 여러분의 관용을 모든 사람에게 드러내십시오. 주께서 가까이 계십니다. 아무것도 염려하지 말고 오직 모든 일에 기도와 간구로 여러분이 구하는 것을 감사함으로 하나님께 내어 놓으십시오. 그러면 모든 지각에 탁월하신 하나님의 평강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여러분의 마음과 생각을 지켜줄 것입니다.
--- pp 426
육신이 된 말씀 : 태초에 말씀이 계셨다. 그 말씀은 하나님과 함께 계셨고, 그 말씀은 하나님이셨다. 그분은 태초에 하나님과 함께 계셨다. 모든 것이 그분을 통해 만들어졌으니, 그분 없이 된 것은 아무것도 없었다. 그분 안에는 생명이 있었다. 그 생명은 모든 사람의 빛이었다. 그 빛이 어둠 속에서 비추고 있지만 어둠은 빛을 깨닫지 못했다.

하나님의 보내심을 받은 사람이 왔는데 그 이름은 요한이었다. 그는 그 빛에 관해 증언하려고 온 증인이었다. 그를 통해 모든 사람이 믿게 하려는 것이었다. 그 자신은 그 빛이 아니었다. 그저 그 빛의 증인으로 온 것이다. 모든 사람에게 빛을 주는 참 빛이 세상에 오시는 것이었다.

그분이 세상에 계셨고 세상이 그분을 통해 지어졌지만, 세상은 그분을 알아보지 못했다. 그분이 당신의 땅에 오셨지만 그 백성들이 그분을 받아들이지 않은 것이다. 그러나 그분을 받아들인 모든 사람들, 즉 그분의 이름을 믿는 사람들에게는 하나님의 자녀가 될 권세를 주셨다. 혈통이나 육신의 의지나 사람의 뜻으로 난 것이 아니라 하나님에게서 난 자녀가 된 것이다.

말씀이 육신이 되어 우리 가운데 계셨기에, 우리는 그분의 영광을 보았다. 은혜와 진리가 충만한 아버지의 독생자의 영광이었다.
--- pp 184
믿음은 바라는 것들의 실상이요 보지 못하는 것들의 증거입니다. 이것으로 인해 옛 사람들이 칭찬을 받은 것입니다. 믿음으로 우리는 세상이 하나님의 말씀으로 창조되었음을 알고, 그렇기 때문에 지금 눈앞에 보이는 것들이 가시적인 것으로 지어지지 않았음을 또한 압니다.
--- pp 489
Q&A 유대인은 표적, 헬라인의 지혜

바울 : 당시 유대인들은 표적을 찾았고, 헬라인들은 지혜를 구했다. 이것은 양국민의 특색을 한마디로 잘 표현한 것이다. 유대 종교는 표적의 종교였다. 모세 시대부터 시작하여 엘리야, 엘리사 시대에도 그랬다. 그래서 이들은 메시아 대망에 있어서도 반드시 표적이 있어야 믿을 수 있다고 생각했다. 그러나 헬라인들은 철학적인 사고를 좋아한 민족으로 지혜를 구하는 사람들이었다. 지적 욕구에 만족을 주지 못하는 교리나 설교에는 귀를 기울이려 하지 않았다. 십자가에 못박힌 예수님은 표적을 보이는 자도 아니었으며 철학자도 아니었다. 그래서 무능한 패배자로 보였고 십자가를 극형으로만 생각했던 이방인들에게는 미련한 것으로밖에 보이지 않았다(고전 1:22~24)
--- pp 346
Q&A 유대인은 표적, 헬라인의 지혜

바울 : 당시 유대인들은 표적을 찾았고, 헬라인들은 지혜를 구했다. 이것은 양국민의 특색을 한마디로 잘 표현한 것이다. 유대 종교는 표적의 종교였다. 모세 시대부터 시작하여 엘리야, 엘리사 시대에도 그랬다. 그래서 이들은 메시아 대망에 있어서도 반드시 표적이 있어야 믿을 수 있다고 생각했다. 그러나 헬라인들은 철학적인 사고를 좋아한 민족으로 지혜를 구하는 사람들이었다. 지적 욕구에 만족을 주지 못하는 교리나 설교에는 귀를 기울이려 하지 않았다. 십자가에 못박힌 예수님은 표적을 보이는 자도 아니었으며 철학자도 아니었다. 그래서 무능한 패배자로 보였고 십자가를 극형으로만 생각했던 이방인들에게는 미련한 것으로밖에 보이지 않았다(고전 1:22~24)
--- pp 346

회원리뷰 (0건) 회원리뷰 이동

  등록된 리뷰가 없습니다!

첫번째 리뷰어가 되어주세요.

한줄평 (0건) 한줄평 이동

  등록된 한줄평이 없습니다!

첫번째 한줄평을 남겨주세요.

배송/반품/교환 안내

배송 안내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배송 구분 예스24 배송
  •  배송비 : 2,500원
포장 안내

안전하고 정확한 포장을 위해 CCTV를 설치하여 운영하고 있습니다.

고객님께 배송되는 모든 상품을 CCTV로 녹화하고 있으며, 철저한 모니터링을 통해 작업 과정에 문제가 없도록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목적 : 안전한 포장 관리
촬영범위 : 박스 포장 작업

  • 포장안내1
  • 포장안내2
  • 포장안내3
  • 포장안내4
반품/교환 안내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과 관련한 안내가 있는경우 아래 내용보다 우선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반품/교환 방법
  •  고객만족센터(1544-3800), 중고샵(1566-4295)
  •  판매자 배송 상품은 판매자와 반품/교환이 협의된 상품에 한해 가능합니다.
반품/교환 가능기간
  •  출고 완료 후 10일 이내의 주문 상품
  •  디지털 콘텐츠인 eBook의 경우 구매 후 7일 이내의 상품
  •  중고상품의 경우 출고 완료일로부터 6일 이내의 상품 (구매확정 전 상태)
반품/교환 비용
  •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 반송비용은 고객 부담임
  •  직수입양서/직수입일서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20%를 부과할수 있음

    단, 아래의 주문/취소 조건인 경우, 취소 수수료 면제

    •  오늘 00시 ~ 06시 30분 주문을 오늘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오늘 06시 30분 이후 주문을 익일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직수입 음반/영상물/기프트 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 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30%를 부과할 수 있음

    단, 당일 00시~13시 사이의 주문은 취소 수수료 면제

  •  박스 포장은 택배 배송이 가능한 규격과 무게를 준수하며,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의 반송비용은 박스 당 부과됩니다.
반품/교환 불가사유
  •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 전자책 단말기 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 예) CD/LP, DVD/Blu-ray,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  eBook 대여 상품은 대여 기간이 종료 되거나, 2회 이상 대여 했을 경우 취소 불가
  •  중고상품이 구매확정(자동 구매확정은 출고완료일로부터 7일)된 경우
  •  LP상품의 재생 불량 원인이 기기의 사양 및 문제인 경우 (All-in-One 일체형 일부 보급형 오디오 모델 사용 등)
  •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소비자 피해보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반품,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기준(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
  •  대금 환불 및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
  • 절판 상태입니다.
뒤로 앞으로 맨위로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