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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뱅의 비밀 3

빅뱅의 비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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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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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07년 06월 11일
쪽수, 무게, 크기 378쪽 | 567g | 153*224*30mm
ISBN13 9788954414517
ISBN10 8954414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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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저자 : 김활
1994년 독일 베를린에서 태어났으며, 초등1학년을 마치고 국내로 돌아왔다. 첫 받아쓰기 시험에서 40점을 받았고 피아노와 미술 학원만 다녔으며, 방과 후에는 저녁까지 축구만 했다. 우연히 와이즈만 영재교육원의 공식 수학 사이트 askhow에 들어갔다가 과학에 재미 붙여 독학으로 5학년 때 영재교육원에 들어갔다. 2005년 창의적 학습 결과물 경진대회, 2006년 경기도 과학전람회 경기도 교육감상, 2006년 과학 탐구 우수 부총리 과학기술부 장관상을 수상하였다. 테크노 댄스 선거 운동으로 (특히 여학생들에게) 폭발적인 인기를 끌어 전교 부회장(5학년), 전교 회장(6학년)을 역임했다. 2005/2006 수능 독일어/영어 듣기 시험에서 만점을 받았다. 그리기와 만들기를 좋아해서 게임 만들기와 영화 만들기를 즐긴다. 스타크래프트 게임맵 몇 개는 인기리에 이용되고 있다. 달리기(전교 2등)와 줄넘기(1100번)도 잘하며 책읽기도 좋아한다. 특히 미국 만화 <도널드 덕>의 독일어판을 200권 넘게 읽었다. 또한 독어 이야기 테이프도 100개 넘게 들었다. 이런 판타지 내공을 모아 4학년부터 재미로 소설을 썼다. 장래 희망은 하고 싶은 것이 너무 많아 아직 미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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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 이게 13살 소년의 말이라고?
이 소설은 자칫 ‘사기’처럼 보일 수도 있다. 어려운 용어가 너무 많이 등장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 용어들을 알기 쉽게 정리한 50여 쪽의 부록을 보고 나면, 이런 생각이 봄볕에 눈 녹듯 사라진다. 김군은 책 서두에 “판타지 없는 과학은 공허하고, 과학 없는 판타지는 맹목적이다”라는 ‘명언’까지 남겼다. -<조선일보>

과학과 역사를 교차 편집하는 작법을 활용!
“빅뱅이 일어나기 바로 직전의 무한소 세계와 독일의 히틀러 독재 시절 이야기를 교차 편집하는 작법을 이용해서 맘껏 상상을 펼쳐 봤어요” 13세 초등학생이 판타지 소설을 출간해 주변 사람들을 놀라게 하고 있다. 밤마다 부모가 아이에게 책을 읽어주는 독일 문화와 ‘책과 장난감’을 섞어 놓는 독일의 유아 교육 덕택에 저절로 책을 가까이 했다. -<문화일보>

빅뱅 이전의 우주에 관해 수학, 과학, 역사에 판타지 요소를 결합!
이 소설은 김군이 평소 이용해 온 한 영재교육원 인터넷 사이트에 2005년 가을부터 약 1년간 연재했던 내용을 책으로 엮은 것이다. 빅뱅 이전의 우주에 관해 수학, 과학, 역사에 판타지의 요소를 적절히 결합해 가며 풀어 나간 소설로, 초등학생이 쓴 것이라고는 도무지 믿어지지 않을 정도로 짜임새와 깊이가 있다. -<연합뉴스>

소설 창조의 원천은 과학적인 사고방식!
김군이 이 소설을 쓰게 된 것은 스티븐 호킹 박사의 ‘빅뱅이론’을 읽은 게 계기가 됐다. 우주가 어째서 폭발했는지 궁금해 글을 써나가기 시작했다고 한다. “처음에는 생각나는 대로 무작정 쓰다가 줄거리를 먼저 정하고 쓰는 게 좋다는 엄마 아빠의 말씀에 따라 이야기 구조를 만든 다음 수학과 과학, 역사 지식을 집어넣는 방법으로 책을 완성했어요. ”김군이 이런 다방면의 전문 지식이 필요한 소설을 쓸 수 있었던 것은 궁금증을 끊임없이 원리의 이해를 통해 해소하려는 과학적인 사고방식이 배경이 됐다. -<세계일보>

재미를 더한 신기한 수학 및 물리학 이론!
어린이로서 생각하기 힘든 상상력도 기발하지만 ‘수학 퍼즐 하노이 탑’‘우주 팽창 이론’ 등 신기한 수학 및 물리학 이론이 곳곳에 나와 재미를 더한다. 특히 소설에 나오는 각종 지식을 과학적 사실로 확인하고 심화할 수 있도록 50여 쪽에 이르는 충실한 부록을 덧붙여 놓아 눈길을 끈다. -<소년 한국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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