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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죽음을 위한 조념염불법

행복한 죽음을 위한 조념염불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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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6년 04월 21일
쪽수, 무게, 크기 232쪽 | 392g | 148*200*20mm
ISBN13 9788997188956
ISBN10 899718895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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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역자 : 정전(淨傳) 스님
대만에서 순수정토법문을 널리 선양하고 있는 혜정慧淨법사로부터 정토종의 종지를 배운 후, 건봉사 만일염불회 지도법사로서 순수정토사상의 가르침을 법문과 출판을 통해 펼치고 있다. [정토종 개론], [순수한 정토법문], [조념법요집], [정토수행의 나침반] [불력수행] [동물왕생불국기] 등을 번역ㆍ출판하며 정토종의 개창자인 선도대사의 칭명염불수행 전통을 되살리고 있다.
역자 : 보정(普淨) 서길수 박사
대학에서 30년 넘게 경제사를 강의하고, 고구려연구회를 창립하여 고구려사 연구에 힘썼으며, 세계에스페란토협회 임원을 맡아 75개국을 여행한 원로 학자다. 평소에 ‘늘 놓치지 않고 보는’ 공부를 하다가, 2009년 정년퇴임하자 모든 것 내려놓고 강원도 산사에 들어가 3년간 산문을 나오지 않고 관법과 염불수행을 했다. 2012년 하산하여 맑은나라 불교연구회를 창립, 계속 닦아나가며 틈나는 대로 정토 관련 집필을 하고 있다. [아미타불 48대원], [정토와 선], [아미따경], [만화로 읽는 아미따경], [극락과 정토선], [극락 가는 사람들] 등을 출간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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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미타불의 만 가지 덕과 큰 이름은 마치 큰 용광로와 같습니다. 우리가 이전에 수많은 세상을 살며 지은 죄업도 마치 텅 빈 공중에 날리는 한 조각 눈에 지나지 않기 때문에 업력에 가린 범부라 할지라도 염불을 하면 마치 용광로에 떨어진 한 조각 눈처럼 바로 사라져 없어져버릴 뿐입니다. 게다가 업력이 사라지면 선근도 저절로 늘어나고 빼어나게 되는데 어찌 극락에 가서 태어나지 못할까, 부처님께서 맞이하러 오시지 않을까 의심하게 되겠습니까? 이처럼 앞뒤를 막힘없이 설명해 이끌어주고 편안하게 해주면 아픈 사람은 저절로 바르게 믿는 마음이 생기게 되는데, 이것이 아픈 사람을 제대로 이끌어주는 것입니다. --- p.24

정성안천생(頂聖眼天生)이란 사람의 기운이 이미 끊어져 온몸이 차가운데 머리의 정수리에만 열이 있는 것을 말하는 것으로서, 반드시 범인을 벗어나 성인이 된 것으로 나고 죽는 것을 벗어난 것입니다. 안천생(眼天生)이란 만일 눈과 이마에만 열이 있으면 천도(天道)에 태어난다는 것입니다. 인심아귀복(人心餓鬼腹)이란 심장 있는 곳만 열이 있으면 인도(人道)에 태어난다는 것이고, 배에 열이 있으면 아귀로 태어난다는 것입니다. 축생슬개이(畜生膝蓋離)란 것은 무릎에만 열이 있으면 축생도(畜生道)에 태어난 것을 말합니다. 지옥가판출(地獄?板出)이란 발바닥에만 열이 있으면 지옥도(地獄道)에 태어난 것입니다. --- p.36

「임종」단계에서 8식의 작용은 어떠한가?
【대답】 우리들 일생의 생명과보가 곧 끝나려고 할 때에는 먼저 숨이 끊어지게 되고, 그 다음에 제8식이 더 이상 이 몸을 두루 집수(執受)하지 않게 되므로 「부분적으로 버리게 되니, 버리는 부위에 따라 차가운 촉감이 생겨난다(故分分捨 隨所捨處 冷觸便生) -《유가사지론》」
어떤 사람의 경우는 몸의 윗부분부터 식기 시작하고, 어떤 경우는 아랫부분부터 식기 시작하여 계속해서 맨 마지막부분까지 식었을 때에, 제8식이 비로소 몸을 완전히 떠나게 되고 비로소 더 이상 이 몸을 집수하지 않게 되지만, 그 이전에는 제8식이 국부적인 근신에 대하여 여전히 집수작용을 하고 있다. 그리고 제8식이 아직 남아 있다면 제7식도 당연히 남아 있을 것이다. 7, 8식이 아직 존재한다면 제6식도 여전히 작용을 할 가능성이 있는데, 제6식이 현행을 일으킬 때 의지해야 할 인연이 매우 적어서 가장 쉽게 일어날 수 있기 때문이다.
지극히 심한 졸도[極重悶絶]와 지극히 깊은 수면[極重睡眠], 그리고 무상정(無想定: 색계의 四禪天)을 제외하고 제6식은 항상 끊임없이 작용을 하고 있으며, 일반적인 수면 중에도 몽중의식(夢中意識)은 여전히 현행을 일으킨다. 「임종」단계에서 보통사람들의 의식은 혼미하고 흐릿한 상태에 빠지게 되는 것이 (특히 숨이 끊어진 뒤) 지극히 심한 졸도[極重悶絶]와 지극히 깊은 수면[極重睡眠]] 상태와 유사한 것 같지만 의식이 전혀 없는 것은 아니고, 또한 제6식과 상응하는 모든 심소(心所: 마음의 부수작용)들이 전부 작용하지 않는 것도 아니다.
예컨대, 아견(我見)심소와 자체애(自體愛: 자신의 몸뚱이를 애착하는 마음)는 반드시 제6식과 상응하여 끊임없이 일어날 것이다. 이 외에도 그 사람에게 지극히 굳건한 「소원」이 남아있다면, 이 단계에서도 그 소원은 여전히 끊어지지 않고 남아있다. (어떤 사람들은 이때가 되면 6식의 작용이 전부 멈춰 있을 거라고 생각하는데 이것은 잘못된 견해다.) 그리고 신식(身識)에 관하여, 제8식이 집수작용을 부분적으로 버리기 때문에 버려지는 부위마다 차가운 촉감이 생겨나고, 신근(身根)이 따라서 파괴되므로 신식(身識)도 당연히 현행을 못하게 된다. 그러나 다른 곳(아직 체온이 남아 있는 부위)에 아직 체온이 남아있고 신근이 파괴되지 않았다면 신식(身識)은 여전히 작용을 일으킬 수 있다. 다시 말해, 아직 통증을 느낄 수 있다는 것이다. (어떤 사람은 이때가 되면 아무런 통증이 없을 거라고 하는데 이것은 잘못된 견해다.) 따라서 신체에서 일부 부분적으로나마 아직 체온이 남아있다면 전6식(前六識)의 작용이 완전히 멈춰서 전혀 지각(知覺)이 없다고 말할 이유는 없다. --- p.50

만일 (임종시에 곧바로) 장기를 채취하게 되면 통증을 참기가 더욱 어렵기 때문에 상당한 경지의 인력(忍力, 삼매력)을 성취하신 대 보살이 아니라면 함부로 장기를 채취해서는 안 된다. 반드시 다시 한 번 환기시킬 것은, 많은 사람들이 「임종」이란 단지 숨이 끊어지기 전 단계 일뿐이고, 숨이 끊어진 뒤에는 「명종」단계여서 식이 떠난 상태이므로 마음대로 시신을 옮기거나 장기를 채취해도 괜찮을 거라고 쉽게 생각하는데, 이것은 대단히 잘못된 견해다.
앞에서 언급했듯이, 숨이 끊어진 뒤에 몇 시간 내지 24시간이 지나야 비로소 식이 몸을 떠나는 경우가 상당히 많다. 따라서 조념 시간으로는 숨이 끊어진 뒤 24시간 동안 지속하는 것이 가장 바람직하고 온당하다. 상황이 여의치 않다면 최소한 8시간이 지나서 소염(小斂: 12시간에서 24시간이면 가장 좋음)을 하고, 24시간이 지난 뒤에 대염(大斂, 입관 또는 냉동실 보관)을 하며, 화장은 반드시 7일이 지난 뒤에 진행해야 한다. --- p.58

살아계실 때에 염불하는 사전(死前) 조념은 매우 중요합니다. 임종자가 직접 신심으로 염불할 수 있는 기회이며, 임종직전에 있는 사람이라면 그 어느 때보다도 마음이 절실하기 때문에 염불을 간절하게 할 수 있을 것이며 그렇게 하기 위해서는 아미타부처님의 본원력과 극락정토에 대해서 알려드리고 그곳에 가서 나기를 발원하고 염불하도록 이끌어야 합니다. --- p.69

부처님께서 말씀하시기를 전생에 나의 부모형제가 아니었던 사람이 없다고 하셨습니다. 부처님의 가르침에 너와 나가 없다고 하셨으니 임종하시는 분의 조념염불에 동참하는 것은 곧 나의 부모형제의 조념염불을 하는 것이며, 나를 조념염불 하는 것과 같다고 할 수 있을 것입니다. 조념염불을 받고 임종하는 분이 부처님의 접인을 받아 서방정토에 왕생하셨을 때 미래세의 부처님이 나시는 것이므로 이보다 더 큰 대작불사는 없을 것입니다. 그리고 서상을 보여주신 왕생사례가 일반인들에게 널리 알려지면 불교의 포교는 저절로 이루어질 것입니다. --- p.73

동생은 잠이 부족하여 졸려서 눈을 감고 염불을 하고 있었는데 제수씨가 알리는 소리에 눈을 떠보니 어머니는 왼손을 들어서 서쪽을 가리키며 감고 있는 눈에서 눈물을 흘리고 있는 모습을 보았다고 하였습니다. 어머니께서 임종직전에 왼손을 들어서 서쪽을 가리키고 있는 장면은 저와 동생 그리고 제수씨 이렇게 3명이 목격한 사실입니다. --- p.98

질문: 임종 때 혼자 마음속으로 염불하기가 힘들어, 다른 사람을 따라 입에서 나오는 대로 칭념을 해도 왕생할 수 있는가?
답: 왕생할 수 있다. [관경]에서 하품하생한 사람들이 바로 그런 경우다. 본인의 마음이 무기력하여 의업意業으로 사유를 할 수 없으므로, 아무 생각 없이 선지식을 따라 입에서 나오는 대로 칭념을 하였지만 역시 수승하게 왕생하였다. 예컨대 본인이 글을 쓸 줄 몰라도 글을 아는 사람이 자신의 손을 잡고 글을 쓴다면 이 역시 똑같은 글이다. 임종하는 사람의 마음으로는 이미 염불을 할 수 없으므로 선지식을 따라서 한마디 한마디씩 염불하는 것 역시 똑같은 염불이고, 똑같이 왕생한다. --- p.117

질문: 어찌하여 평소에 염불을 하다가, 임종 때에는 염불을 못해도 왕생할 수가 있는가?
답: 왕생이란 결코 반드시 임종 때가 되어서 결정되는 게 아니다. 평소에 전수염불하며 진심으로 왕생을 발원하는 사람의 왕생은 평소에 이미 결정되었기 때문에, 임종할 때 비록 염불을 못했어도 반드시 왕생한다. 이것을 정토종에서는 ‘평생업성平生業成’이라고 부른다. 마치 큰 나무 한 그루가 자랄 때부터 서쪽을 향해 기울었다면, 톱으로 자를 때에는 비록 힘을 더 주지 않더라도 자연히 서쪽을 향해 넘어가는 것과 같다. 또 마치 일찍이 배에 올라 편안하게 앉아 있는 사람은, 설사 배가 부두를 떠날 때에 잠이 들어서 모른다 할지라도 편안하게 피안에 도달하는 데 전혀 영향을 받지 않는 것과 같다. 선도대사께서, 염불이야말로 왕생에 있어서 ‘정정업正定業’이라고 말씀하신 것도 바로 이와 같은 이유다. --- p.118

질문: 일생 동안 믿음과 발원을 가지고 전수염불을 한 사람도 임종 때 가족들이 울거나 옮기는 등의 인연을 만나면 왕생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가?
답: 과연 일생 동안 믿음과 발원을 가지고 전수염불을 한 사람이라면 일찍이 아미타불의 광명의 섭취 속에 들어 있기 때문에 임종 때 어떠한 인연을 만나던 간에 전부 영향을 받지 않고 반드시 왕생한다. 그러나 한 사람의 속마음을 다른 사람이 정확히 알기는 어렵고, 게다가 조념을 하러 온 이상 반드시 모든 가능한 장애의 요소들을 제거하는 것을 안전하고 완전한 계책(萬全之策)으로 삼아야 할 것이다. 따라서 임종을 하는 사람의 믿음과 발원이 어떻든 간에 조념을 할 때는 가족들이 울거나 옮기는 등의 행위를 자제해야 한다. --- p.132

질문: 망자의 곁이 아닌 다른 곳에서 염불을 해줘도 왕생에 도움이 되는가?
답: 도움이 된다! 왜냐하면 사람의 마음은 공간을 초월하여 그 감응이 불가사의하기 때문이다. [염불감응록] 제3집에 보면, 관영冠英이라는 사람은 대만에 살고 있었고, 돌아가신 부친은 중국대륙에 있어서 서로 수천 리나 떨어져 있었지만, 그가 부친을 위해 염불을 해주니 극락왕생을 했다는 사례가 바로 그 증거다. --- p.142

운명하는 사람은 자기 일신상 일이나 집안일이나 세상사를 모두 방하착(放下着)하고 오직 극락왕생만을 발원하고 일심(一心)으로 염불할 것이며, 설사 병고(病苦)가 중하더라도 죽음을 두려워하지 말고 염불만 할 것이다. 이렇게 염불하는 사람은 만약 목숨이 다하였으면 반드시 극락에 왕생할 것이고 또 만약 목숨이 다하지 아니하였으면 병이 속히 나을 것이니 이는 매우 성실한 마음의 염불로 인하여 지난 세사의 업장(業障)을 없애 버리는 까닭이다.
--- p.1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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