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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도행전을 읽읍시다

사도행전을 읽읍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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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02년 02월 28일
쪽수, 무게, 크기 320쪽 | 421g | 153*224*30mm
ISBN13 9788939807235
ISBN10 8939807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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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께서는 바울 일행이 소아시아 지역에서 선교하는 것을 허락지 않으시고 오히려 환상을 통해 마게도냐로 가서 선교하라고 하셨다. 그리하여 바울 일행은 마게도냐로 가서 그 지역의 첫 성인 빌립보에 들어가게 된다. 여기서 첫 성이라는 말은 지리적으로 첫 번째 지역(혹은 제1구역)에 속하는 성이라는 뜻일 수도 있고 중요성에 있어 첫째 성이라는 뜻일 수도 있다. 성서의 내용만으로는 어느 것을 가리키는지 모호하나 빌립보 성은 위치적으로도 제1구역에 속하였고 중요성에 있어서도 선두를 다투는 도시였으므로 이 두 가지가 다 해당된다고 보아도 별 문제가 없다. 참고로 마게도냐의 수도는 빌립보가 아니라 데살로니가였고 중요한 도시로는 암비볼리도 있었다.

바울 일행은 안식일에 기도처를 찾다가 강가에서 여인들에게 전도하게 되고 그때 루디아가 복음을 받아들에게 된다. 루디아는 두아디라성에서 온 사람으로 자주색 염색 제품을 파는 장사였다. 예수님을 믿게된 루디아는 자기 온 가족과 더불어 세례를 받고 바울 일행을 자기 집에 거하게 된다. 빌립보에서 바울이 복음을 전하는데 어려운 일이 일어난다. 그것은 귀신 들린 여종 하나가 바울 일행을 따라다니며 “이 사람들은 지극히 높은 하나님의 종으로 구원의 길을 너희에게 전하는 자라”고 소리를 질렀던 것이다. 이것이 여러 날 계속 되므로 바울이 심히 괴로워하다가 그 귀신을 쫓아낸다.

그런데 그 여종은 귀신의 힘으로 점을 쳐서 주인에게 많은 유인을 끼치고 있었다. 이제 귀신이 나가 돈을 벌 수 없게 되자 그 여종의 주인들은 몹시 분개하여 바울과 실리를 관원들에게 고발하는데, 특히 그들이 성을 요란하게 하고 나쁜 풍속을 전한다고 고발한다. 무리들도 함께 송사하므로 관원들은 바울과 실라를 매질하여 옥에 가둔다.

그 밤에 바울과 실라는 발이 차꼬에 채워진 채 감옥에서 하나님께 기도하고 찬송을 부른다. 그 때 갑자기 지진이 나면서 옥문이 열리고 결박이 다 풀어진다. 자다가 깬 간수는 옥문이 열린 것을 보고 죄수들이 도망한 것으로 생각하여 자결하려고 하는데 바울이 크게 소리 지르며 말린다. 모든 죄수들이 다 그래도 있다는 것이다. 간수는 그 모습을 보고 두려워하며 바울과 실라에게 구원의 길을 묻는다. 바울은 간수에게 복음을 전하고 간수의 모든 가족은 그 밤에 세례를 받는다.
--- pp.208~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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