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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투자 궁금증 300문 300답

주식투자 궁금증 300문 300답

: 곽해선의 실전전략

곽해선 | 동아일보사 | 2002년 03월 15일   저자/출판사 더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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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02년 03월 15일
쪽수, 무게, 크기 448쪽 | 638g | 크기확인중
ISBN13 9788970902609
ISBN10 8970902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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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곽해선
SIM컨설팅(주) 경제교육연구소장. MBA(미국 하와이주립대), 한국외국어대 졸. 한국생산성본부 전문위원. 아시아생산성기구 펠로 역임. 경제 · 재테크 해설에 독보적 스타일을 구축하고 있는 경제교육전문자이자 경영컨설턴트. 저서로 경제 · 경영부문 최장기 베스트셀러『경제기사 궁금증 300문 300답 』외 다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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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가 나쁠 때는 정부 금융정책 당국이 흔히 경기를 부양시키기 위해 금리를 낮추는 방책을 쓴다. 금리가 낮아지면 기업들이 부채에 대한 이자 부담도 덜고 자금 빌리기도 쉬워져 생산에 더 적극적으로 나설 수 있기 때문이다.

그렇지만 금리 인하가 생산 활동을 부추기는 효과는 설사 제대로 나타난다 하더라도 금방 나타나지 않는다. 그보다는 자금의 흐름에서 으레 반응이 먼저 온다.

경기 침체로 생산 활동이나 투자가 줄어들면 자금 수요가 줄고 그 결과 상대적으로 남아도는 자금이 늘어난다. 이런 자금들은 금리가 낮아 지면 금융기관 예금상품을 떠나 증권시장, 부동산, 사채업 등 좀 더 효과적인 재테크로 눈을 돌리게 마련이다.

이런 경로로, 시중 여유자금이 증권시장으로 몰리게 되면 실물경기와 기업 실적이 좋지 않은데도 주식 시세가 오를 수 있다. 이처럼 실물경기와 직접 관계없이 금리 하락을 배경으로 재테크를 원하는 자금이 증시로 몰리면서 주가가 전체적으로 오르는 시장 상황을 '금융장세' 라고 말한다.
--- p.109~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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