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윌리엄 오닐의 성장주 투자기술

윌리엄 오닐의 성장주 투자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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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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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07년 07월 12일
쪽수, 무게, 크기 219쪽 | 424g | 153*224*20mm
ISBN13 9788985482943
ISBN10 8985482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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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저자 : 윌리엄 J. 오닐
<인베스터스 비즈니스 데일리>의 창립자이자 수백만 부가 팔려나간 세계적인 베스트셀러 『주식으로 돈 버는 법How to Make Money is Stocks』의 저자. 오클라호마 주에서 태어나 텍사스 주에서 자란 오닐은 주식중개인으로서 증권업계에 첫발을 내딛었다. 500달러도 안 되는 돈으로 처음 투자를 시작했으나 끊임없는 연구와 노력, 실패한 경험 그리고 무엇보다 주식 시장의 작용원리를 파악하려는 의지가 합쳐져 놀라운 실적을 올리게 됐다. 1962년 10월부터 1964년 12월까지 총 26개월이라는 기간 동안 오닐의 투자금은 20배로 불어났다. 이후 오닐은 뉴욕증권거래소의 회원이 됐고 30세 되던 해에는 투자 관리 및 리서치 회사 ‘윌리엄 오닐 플러스William O'Neil+Co.'를 창업했다. 1963년에 설립된 윌리엄 오닐 플러스는 주식 종목을 데이터베이스화한 최초의 업체였고 은행이나 보험사, 연금기금, 뮤추얼 펀드, 기업체, 정부 기관 등을 비롯하여 미국전역에서 400여 개가 넘는 주요 기관과 조직이 이 자료를 사용하고 있다. 오닐은 이러한 기관뿐 아니라 일반 투자자들도 올바른 투자 결정을 내릴 수 있게 이러한 정보를 이들과 공유하고 싶어 했다. 이런 취지에 따라 1984년에 <인베스터즈 비즈니스 데일리>라고 하는 투자전문일간지를 창간했다. 윌리엄 오닐 플러스와의 독점 계약을 통해 주식 종목 데이터베이스를 활용할 수 있다는 것이 이 신문의 큰 장점이자 특징이다.
역자 : 이은주
이화여자대학교 법학과를 졸업하고 현재는 (주)엔터스코리아 전속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옮긴 책으로는 『코끼리를 잡는 계약과 협상 제안 전략』『변화는 성공을 부른다』『전략적 고객 관리의 7가지 핵심 원칙』『성공하는 비즈니스론』『휴먼 캐피탈』『신문으로 보는 세상』『당신의 삶을 변화시키는 7분 코치』등 다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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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자들이 알아야 할 가장 중요한 사항
로브는 증권가에서 알아주는 최고의 투자가였다. 로브가 가장 강조한 것은 손절매이다. 작은 손해에 연연하여 큰 손해를 자초하지 말라는 것이다. 필자의 경우에도 이를 투자의 제1 원칙으로 삼고 있다. 투자자는 언제나 자신의 투자 계정을 보호해야 한다. 신용거래, 즉 융자금으로 주식 투자를 하는 경우에는 이러한 손절매 원칙이 절대적으로 필요하다. 초보 투자자이든 전문 투자자이든 간에 항상 명심해야 할 교훈은 예측이 항상 들어맞을 수는 없다는 사실이다. 그런데 알면서도 이를 인정하기란 매우 어렵다. 손절매 시점이 왔을 때 망설이다 때를 놓치면 나중에는 더 큰 손해를 입게 된다. 필자 주변에도 신용거래 방식으로 주식에 투자했다가 낭패를 본 투자자가 몇 명 있다. 40대의 이 투자자는 고학력인데다 두뇌 회전도 빨랐다. 그러나 주식 매도 시점을 놓치는 바람에 결국 빈털터리 신세가 됐다. 명석한 두뇌, 높은 학력, 쓸데없는 자존심, 고집, 자긍심 등등이 오히려 적절한 매도 시점을 잡는 데 걸림돌이 됐다. 손절매 원칙보다는 자신의 머리와 판단력과 고집을 더 믿고 쓸데없이 머리를 굴리다가 큰 낭패를 본 셈이다. 이보다 더 심한 상황도 있다. 어쩔 수 없이 주식을 매도했는데 팔자마자 30분도 안 돼서 그 주가가 치솟는 상황이다. 이쯤 되면 정말 피가 거꾸로 솟는 기분이 든다. 그리고 그렇게 서둘러 주식을 매도한 것은 잘못된 결정이었고 역시 손절매는 바람직한 투자 방식이 아니라고 결론 내 버린다. 여기서 중요한 것은 손해 자체가 아니라 그 손해를 바라보는 태도 또는 생각이다. 대부분의 투자자들이 잘못 생각하고 또 혼란스러워 하는 부분이 바로 손해를 바라보는 관점에 관한 것이다. 이렇게 자문해 보라. 작년에 주택 화재 보험에 들었는가? 그런데 집에 불이 났는가? 불이 나지 않았다고 하자. 그러면 쓸데없이 보험을 드느라 아까운 돈만 낭비했다는 생각에 기분이 언짢아지는가? 그래서 내년에 화재보험에 가입하지 않을 생각인가? 그런데 애초에 화재 보험에 들었던 이유가 무엇인가? 앞으로 집에 불이 날 것이라고 확신했기 때문인가? 결코 그렇지는 않을 것이다. 단지 혹시 집에 불이 나서 회복할 수 없을 정도의 재산 손실이 있을지 모를 가능성에 대비하여 스스로를 보호하려는 목적이었다. 손절매의 목적도 이와 다를 바 없다.

매도 결정
로브는 초보 투자자의 경우 10% 원칙을 고수하는 것이 가장 적절하다고 권한다. 하지만 평소에도 주식 매수 시점을 정확하게 파악하기 위해 각종 차트를 이용하는 투자자들이라면 매수 가격에서 7% 또는 8%가 하락했을 때를 손절매 시점으로 보는 것이 바람직하다. 이런 방식은 화재 보험을 들어 두는 것과 같은 효과가 있다. 보험도 들어 두지 않았는데 불이 나서 전 재산을 홀랑 날리는 불상사는 막을 수 있다. 이 원칙을 지키면 적어도 큰 손실은 보지 않을 수 있다는 말이다.
자신이 보유한 주식이 매수 당시의 가격보다 50%나 하락했다고 하자. 그때까지 그 주식을 쥐고 있다면 보유주의 주가가 100% 상승해야 겨우 손실을 면할 수 있다. 그러나 그런 일이 어디 흔하게 일어나는가?

성공적인 투자자가 되는 길
필자는 주식 시장이 돌아가는 메커니즘을 종합적으로 파악하는 데 2, 3년은 족히 걸렸다. 그 어느 것도 하루아침에 이루어지지는 않는다. 다른 사람들의 학습 곡선 추이도 이와 별반 다르지 않을 것이다. 시간이 지나고 하나 둘 경험이 쌓이다 보면 주식 종목을 선택하는 안목도 높아지고 손실 규모도 급격히 감소한다. 더불어 이러한 소액 손실은 장래의 더 큰 이득으로 보상받을 수 있다. 이렇게 내다 버린 손실액은 주식 시장에 지불한 수업료라고 생각하면 마음이 편할 것이다. 대학 교육에 투자하기로 한 결정이 잘못됐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은 별로 없다. 대학을 졸업하는 것이 성공적인 미래를 보장한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학교에 지불한 수업료가 아깝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그러니 주식 시장에서의 성공을 대가로 시장에 수업료를 지불했다고 해도 하등 이상할 것이 없다. 요컨대 이 세상에 공짜는 없다. 겨우 석 달을 운동해서 프로야구선수가 될 수는 없다. 주식투자자도 마찬가지다. 성공한 사람과 그렇지 못한 사람을 가르는 기준은 결단력과 인내심이 있느냐의 여부다.

끈기와 인내심
필자도 한때 열 번에 걸쳐 손절매를 한 적이 있다. 이 가운데 맨 마지막 손절매 시점은 아주 절묘했다. 매도 직후, 한 동안 하락세를 면치 못하고 있던 주식 시장이 드디어 바닥을 치고 막 반등을 시작했다. 주가는 세 배 이상 치솟았다. 속이 쓰리고 눈이 튀어나올 정도로 속이 쓰린 상황이 아닐 수 없다. 그러나 필자는 여기서 실망하지 않았다. 그 후로는 이런 생각을 자주 한다. 지난 열 번의 주식 매수로 재미를 보지 못했다고 크게 낙심해서 더 이상 투자를 하지 않았다면 어떻게 됐을까? 가장 떨쳐내기 어려운 것이 감정이다. 특히 손절매와 같은 결정을 내릴 때는 아무리 냉정해지려 해도 감정이 개입되기 마련이다. 매수 가격에서 8%가 하락했다고 해서 매수한지 몇 주도 안 돼 그 주식을 내다 팔 생각을 하면 아무래도 속이 편하지 않다. 이런 상황이 되면 감정이란 놈이 슬슬 고개를 들이밀며 속을 뒤집는다. 지금 장세가 자신에게 유리하지 않다는 것을 알면서도 주식을 매수하고 보유했던 자신의 결정을 합리화하기 위해 갖은 애를 다 쓴다. 하지만 항상 백미러만 봐서는 앞으로 나아갈 수 없다. 뒤만 보고 살수는 없는 것이 우리네 인생이다. 살아가는 내내 이럴 수 있었는데, 이랬어야 하는데 등의 후회스런 과거가 발목을 잡는 일이 무수히 발생한다. 하지만 주식을 샀던 시점은 오늘이 아니라 지난 주 혹은 지난달이다. 오늘의 상황은 지난주나 지난달과는 확연히 다르다. 그러므로 큰 손해(이런 일은 누구에게나 일어날 수 있다)를 보지 않아야 한다는 데 주안점을 두도록 하자. 그래야만 내일을 기약할 수 있다. 하다못해 종자돈까지 홀랑 날려서야 되겠는가?

8% 원칙
8% 선에서 손절매를 하면 나중을 기약할 수 있다. 언제든 만회할 발판은 남는다는 말이다. 자신이 매수한 주식과 사랑에 빠져서 지금 상황을 직시하지 못하고, 끌어안고 있다가 매도 시점을 놓치는 바람에 파산에 이른 사람을 많이 봤다. 망설이다 매도 시점을 놓치면 낭패를 볼 수밖에 없다. 이렇게 해서 결국 큰 손실을 입으면 자신감을 잃어 선뜻 다시 투자에 나서지 못하게 된다.
안절부절 못하는 지경이라면 ‘잠자는 데 지장이 없을만한 선에서 매도하라’는 말을 떠올려라. 어느 정도 마음이 편해질 것이다. 보유 주식 전부를 내다 팔 필요는 없다. 다만 숙면을 방해할 정도로 심한 불안감을 느낀다면 이를 어느 정도 제거해 줄 수 있는 선에서 주식의 일부를 매도하는 것으로 족하다. 매수 가격에서 7%~8% 하락했을 때를 손절매 시점으로 잡은 다음 주가가 25%에서 30%까지 올랐을 때 보유 주식의 일부를 매도한다면 두 개를 잃고 다시 하나는 얻는 셈이 되어 결과적으로는 큰 손해가 발생하지 않는다. 수익성이 좋은 효자 종목은 되도록 오래 가지고 있는 것이 좋다. 매도를 해야 할 때는 우선 저 수익 종목을 그 대상으로 한다.
--- pp.1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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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 투자에 첫 발을 들여 놓고 어떤 종목을 선택할지 난감해 하고 있는 투자자가 있다면 윌리엄 오닐에게 조언을 구하라. 이만한 조언자는 다시 찾기 어렵다. 혼자 노력하여 어떻게든 훌륭한 투자자로 거듭나고 싶은 사람이라면 반드시 읽어야 할 책이다.”
- 해리 S. 덴트 주니어Harry S. Dent, Jr. (《The Roaring 2000s》, 《The Roaring 2000s Investor》의 저자)

“다른 투자 입문서와는 차원이 다른 진정한 투자 안내서다.”
- 짐 크래머Jim Cramer (더스트리트 닷 컴Thestreet.Com의 공동 창업자, 크래머, 버코위츠Cramer, Berkowitz & Co.의 펀드 매니저)

“윌리엄 오닐이 투자자들에게 전하는 투자 법칙들은 한 순간에 이루어진 것이 결코 아니며 일시적인 유행에 불과한 것도 아니다. 35년 동안 증권업계에 몸담고 있지만 증시에 관해 그렇게 잘 알고 있고 투자 종목 선택이라든가 매도와 매수 시점을 그렇게 정확하게 집어내는 사람을 본적이 없다.”
- 포스터 프리스foster Friess (프리스 어소시에이츠Friess Associates 회장, 브랜디와인 펀드Brandywine Funds 공동 매니저)

“정보가 홍수처럼 쏟아지는 시대, 변동성이 엄청나게 큰 주식 시장에서 윌리엄 오닐은 장기적 관점에서 감정을 배제한 정확하고 객관적인 투자 로드맵을 제시한다.”
- 린다 오브라이언Linda O'Bryon (「나이틀리 비즈니스 리포트Nightly Business Report, NBR」 부사장 겸 편집국장)

“윌리엄 오닐은 30여 년이라는 오랜 세월을 거쳐 검증이 완료된 뛰어난 투자자다. 오닐은 고속 성장 가능성이 있는 기업을 찾아내는 데는 타의 추종을 불허한다.”
- 윌 다노프Will Danoff (피델리티 인베스트먼트Fidelity Investments 콘트라 펀드 포트폴리오 매니저)

“윌리엄 오닐의 투자 기법은 다년간의 경험과 지식을 기초로 한 것으로서 투자 능력을 향상시키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다. 본인도 이 기법을 직원들의 교육 자료로 활용한 적이 많다.”
- 조셉 A. 란자Joseph A. Lanza (로이터 아메리카 부사장)

“윌리엄 오닐의 투자 접근법은 매우 신선하며 특히 개인투자자에게 큰 도움이 된다고 알고 있다. 우리도 뮤추얼 펀드에 관한 오닐의 의견에 주목하고 있으며 이 책이야말로 반드시 읽어야 할 필독서라고 생각한다.”
- 앨런 콘과 스테판 콘Alan & Stephen Cohn (미국 최대 뮤추얼 펀드 포럼인 ‘세이지 온라인Sage Online’ 공동 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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