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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포크라테스 첨단의학시대에 살아남을까

히포크라테스 첨단의학시대에 살아남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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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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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07년 07월 10일
쪽수, 무게, 크기 206쪽 | 279g | 크기확인중
ISBN13 9788995434678
ISBN10 89954346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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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앨버트 존슨
미국 시애틀에 있는 워싱턴 대학 의과대학 (School of Medicine, University of Washington)에서 의료윤리학과의 과장으로 재직하고 은퇴한 후 현재는 워싱턴 대학 의료윤리학 명예교수로 재직중이다. 1962년 가톨릭 신부로 서품 받은 후 1967년에는 예일대학에서 종교학으로 학위를 얻었다.

저자가 쓴 책들 중에서 학문적으로 가장 정평이 있는 책은 2006년 6판까지 간행된 『임상윤리Clinical Ethics』으로 많은 의과대학에서 교과서로 사용되고 있다. 그는 『히포크라테스, 첨단의학시대에 살아남을까? The New Medicine and the Old Ethics』(1990)외에도『신생아중환자 치료의 윤리문제 The Ethics of Neonatal Intensive Care』(1976),『결의론의 남용 The Abuse of Casuistry』(1987), 『임상윤리학Clinical Ethics』(1982), 『생명윤리학의 탄생 The Birth of Bioethics』(1998), 『의료윤리학의 간략한 역사 A Short History of Medical Ethics』(2000),『김이 있게 살펴본 생명윤리학: 생과 사의 결정 문제 Bioethics Beyond the headlines. Who Lives? Who Dies? Who Decides?』(2005)등 수많은 책들을 썼다.
역자 : 이일학 / 김영진
이일학
연세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공보의와 수련의로 짧은 임상 경험을 했다. 의사라는 사실이 자랑스럽고 의학이라는 학문을 사랑해서 의학을 연구하기로 결심했다. 연세의대 의료법윤리학과에서 공부하고 연구하는 재미에 푹 빠져 있다. 의료윤리학 전공으로 석사학위를 땄고 박사과정에 있다. 『북한보건의료법제 : 원문과 해설』(공저 이철수 이일학)이라는 책을 2006년에 냈다. 의료윤리학, 특히 의사와 환자 사이의 관계에 몰두 하고 있지만 역사나 철학, 제도 등 여러 분야에 관심을 갖고 있다.

김영진
중앙대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모교 병원에서 안과로 전문의가 되었으며, 설사를 마쳤고 박사과정을 다니고 있다. 국립 소록도병원 안과과장으로 있으면서 외국인 수녀들로부터 ‘행복’의 의미에 대해 눈을 떴다. 전남 영광군 보건 지소장으로 있으면서 지역사회의 의료에 대해 깊게 이해하게 되었으며, 경기도청 이동진료반으로 활동하면서 한국의 복지 문제에 대해 깨닫게 되었다. 공중보건의로서 보낸 경험은 한국 사회에서 앞으로 ‘행복 공동체’를 만들어 가는데 큰 밑거름이 될 것이다. 현재는 ‘Happy Eye Center 신촌 새빛안과’를 개원하면서, 서대문구청과 협력하여 구민들에게 무료개안수술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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