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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을 알려면 재무제표를 읽어라

기업을 알려면 재무제표를 읽어라

: 모든것 시리즈 40

모든것 시리즈-040이동
이시지마 요우이치 저 / 이신애 역 | 청림출판 | 2002년 03월 20일   저자/출판사 더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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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02년 03월 20일
쪽수, 무게, 크기 227쪽 | 450g | 크기확인중
ISBN13 9788935204717
ISBN10 8935204714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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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역자 : 이신애
1990년 제27회 세무사 시험에 합격하여 이듬해 세무사 사무소를 설립하여 운영하고 있다. 그 후 중부지방세무사회의 이사와, 서울지방세무사회의 홍보이사를 거쳐 현재 한국세무사고시회에서 이사로 재직중이다. 또한 1998년 후쿠오카에서 『한국의 규제완화』, 1999년 교토에서 『한국의 세무사제도』, 2000년 도쿄에서 『한국의 세무조정계산서제도』에 대해 강의하는 등 일본에서도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공저서로 일본 청문사의 『세계의 세금재판』이 있다.
저자 : 이시지마 요우이치(石島洋一)
공인회계사, 세무사, 중소기업진단사, 사회보험노무사. 일본 일교대학교 경제학부를 졸업하고 민간 기업과 도쿄 상공지도소, 회계사 사무소를 거쳐, 현재 공인회계사 사무소를 설립하여 운영하고 있다. 저서로는 『대차대조표를 쉽게 알 수 있는 책』(파루출판사), 『숫자라면 질색인 사람들을 위한 부기책』(PHP 연구소)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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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는 재고를 줄여서 이익이나 세금을 감소시키고자 하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반대로 재고를 늘리고자 하는 사람도 있다. 특별히 세금을 더 내고자 하는 것이 아니라 이익을 늘려서 사회적인 신용을 유지하기 위해서이다.

은행과의 관계, 주주와의 관계 등 때문에 이러한 욕구가 생기는 것이다.

그러나 이 경우 가공의 재고를 계상해 이익을 늘려 결과적으로는 세금을 많이 납부했다 하더라도, 이러한 행위가 사회적으로 인정되는 것은 아니다.

재고를 늘려 이익을 실제보다 높게 계산하는 것을 '분식결산' 이라 한다. 세금 대책을 위해 재고를 줄여 이익을 실제보다 낮게 계산하는 것도 넓은 의미에서 분식결산의 하나이지만, 이익 늘리기를 분식, 이익 줄이기를 역분식이라 구분하여 부른다.

어쨌든 분식할 의도가 있었든지 없었든지 간에 기말에 재고조사를 정확하게 해두지 않으면 정확한 이익을 구할 수 없다.

실무 현장에서는 재고 조사가 적당히 이루어지는 경우가 있다. 관리자측에서도 재고조사를 하는 사람이 얼마만큼 재고조사의 의미를 이해하고 있는가에 좀더 신경을 써, 재고조사의 중요성을 교육하는 데 힘을 쏟아야 할 것이다.
--- p.4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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