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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음을 준비하는 법

죽음을 준비하는 법

명상학교 교과서 시리즈이동
수선재 편저 | 수선재 | 2007년 07월 10일   저자/출판사 더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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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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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07년 07월 10일
쪽수, 무게, 크기 320쪽 | 493g | 크기확인중
ISBN13 9788989150510
ISBN10 898915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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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수선재
명상학교 수선재는 건강과 정신적 풍요로움을 위한 대중적인 명상은 물론 생활 속 깨달음을 지향하는 선계수련 과정까지 운영하는 전문 명상학교이다. 누구나 쉽게 시작할 수 있는 단계적인 명상 프로그램을 통해 명상의 대중화 시대를 열고 있으며 인간, 자연, 하늘이 하나 되는 선(仙)문화 운동을 통해 인류공영에 이바지하고, 나아가 고급 선계수련 과정을 통해 상 · 중 · 하단이 완성된 전인(全人)을 목표로 한다. 현재 한국은 물론 미국, 중국, 호주, 남아공 등 세계 각국에서 이천여 명이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통해 명상을 배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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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은 영생을 위한 준비기간으로서 필요한 것입니다. 꽃이 지면 열매가 남듯이 삶은 꽃이고, 죽음은 씨앗으로 남아 하늘 어딘가에 보관되는 것이지요. 보관되는 곳은 삶 동안의 결과를 보아 정해집니다. 진화의 수준에 따라 선인이나 영체, 기인, 영인이 되는 것입니다.

▶인간은 진화의 정도에 따라 단순한 명(命) 또는 사명이나 소명, 역할을 부여받아 학교인 지구에 나옵니다. 즉 태어나면서 공부할 양과 역할에 따라 수명을 부여받고 나오지요. 정해진 기간 안에 자신이 해야 할 공부나 경험을 쌓아야 합니다.

▶어떤 생각을 하고 죽는가? 결정적일 때 마음을 어떻게 먹는가 하는 것이 다음 생을 가름하는 변수가 됩니다. 세상에 태어나서 가장 결정적인 순간은 죽는 때인 것입니다. 그런데 대부분의 인간들은 뒤죽박죽 살다가 허둥지둥 가게 되지요.

▶인간에게 있어 삶을 살아가는 일만큼 중요한 일은 살아있는 동안 죽음을 준비하는 일입니다. 삶은 시한적인 것이고 죽음은 영생으로 들어가는 또 하나의 탄생이기 때문이지요. 인간은 수없이 환생이 가능한 영성을 지닌 영장류이며, 죽음이란 낡고 병든 몸을 버리고 새로운 생을 받는 일이므로 더없이 반가운 일입니다.

▶저는 여러분께 사후세계에 대한 구체적이고 정확한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스스로 판단의 기준을 세우고 결정할 수 있도록 하고자 합니다. 사후세계는 어떤 곳인지, 인간들의 구십 평생 삶은 어떻게 평가되는지, 어떻게 다음 생을 내보내는지, 하늘의 뜻은 무엇이며 인간의 삶은 어떠해야 하는지……, 이런 것들에 대해 알려드리고자 합니다.

--- 본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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