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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부자경제학

하나님의 부자경제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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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07년 07월 12일
쪽수, 무게, 크기 212쪽 | 389g | 크기확인중
ISBN13 9788989256861
ISBN10 89892568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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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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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와가 선악과나무를 본즉 먹음직도 하고 봄직도 하고 지혜롭게 할 만큼 탐스러워 보였다. 하와와 아담은 결국 그 나무 열매를 먹었고 그로 인해 그들의 눈이 밝아져 자신들의 몸이 벗은 줄 알고 무화과 나뭇잎을 엮어 치마로 삼았다. 치마는 인간이 최초로 만든 재화이다. 물질은 결코 나쁜 것이 아니다. 좋은 것으로 창조되었지만 인간에 의해 그 평가가 달라진다. 지금도 물질을 왜 벌고자 하는지, 어떻게 사용하고자 하는지에 따라 그것이 좋을 수도 있고 나쁠 수도 있다. 즉 물질 자체가 문제가 아니라 그것을 사용하는 사람이 문제이다. 그러므로 세속적 물질관을 넘어서야 할 그리스도인이 그것에서 헤어나지 못한 채 일생을 보냈다면 그것은 진정 후회될 일이다.”
1장 하나님 다음으로 돈이 중요하다고? 중에서

“모든 사람에게 돈은 필요하다. 돈으로 못할 것이 없어 보인다. 그래서 사람들은 한 푼이라도 더 가지려고 한다. 그러나 성경은 돈이 전부가 아니라고 말한다. 그리스도인에게 있어 돈은 큰 것이 아니라 작은 것이 되어야 한다고 가르친다. 하나님보다 돈이 크게 보이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기 때문이다. 물질이나 돈은 삶의 수단이지 삶의 목적이 될 수 없다. 수단이 목적이 되면 문제가 발생한다. 돈은 교환을 위한 객관적이고 중립적인 존재인 동시에 인간의 마음, 도덕을 파괴시키는 놀라운 파괴력을 지니고 있다. 우리의 영혼을 지배하고 다스리는 힘을 가지고 있는 것이다. 우리는 돈의 힘과 권세에 주목하고 이를 다스릴 필요가 있다. 그 방법은 우리가 돈의 노예가 되는 것이 아니라 돈의 주인이 되는 것이다.”
2장 물질>신앙에서 물질<신앙으로 중에서

“그리스도인이 얼마나 그리스도인답게 살아가는가, 교회가 얼마나 교회답게 존재하는가 하는 것은 우리를 향하신 하나님의 중요한 관심사이다. 그렇다면 청빈이냐 청부냐 하는 문제도 우리의 관점이 아니라 하나님의 관점에서 볼 필요가 있다. 물질은 필요하다. 그러나 주님은 확실히 우리를 물질의 소유로 판단하지 않으신다. 중요한 것은 우리가 가난하든 부하든 주님 앞에 어떤 모습으로 존재하는가 하는 것이다. 그러므로 우리는 청빈이냐 청부냐를 떠나 하나님 앞에 의미 있는 존재로 설 필요가 있다”
4장 청부가 될 것인가, 청빈이 될 것인가? 중에서

“우리는 지금 어느 누구 할 것 없이 갖가지 탐심을 이기지 못해 정신적으로 배불뚝이가 되어 있다. 겉으로 드러나 있지 않을 뿐 모두들 거동이 불편할 정도이다. 모두 다 탐심으로 뒤뚱거리고 있지만 겉으로 드러나지 않기 때문에 슬쩍슬쩍 넘어가려고 한다. 설령 겉으로 드러나도 오히려 ‘누구나 그렇지 않느냐, 산다는 것이 바로 그런 게 아니냐?’라고 반문한다. 그러나 우리로 하여금 하나님 나라의 삶을 살도록 바라시는 하나님은 이것만큼은 지나칠 수 없다고 말씀하신다. 그리스도인에게 탐심이 허용될 수 없기 때문이다.”
5장 탐심이 문제이다 중에서

“그리스도인이 된다는 것은 소극적인 삶이나 부정적인 삶이 아니라 매사에 적극적인 삶을 사는 것이다. 미래를 밝게 보고 현재의 고난과 역경을 이겨내야 한다. 구원 받은 하나님의 백성으로서 미래를 밝게 보기에 충분한 이유가 있다. 이처럼 어려움을 피하려고 하지 않고 적극 대응하면 스트레스도 줄고 보람도 느끼게 된다.”
6장 성경적으로 부를 축적할 때 중에서

“심 권사나 스터드 선교사는 왜 그처럼 행복해할까? 재물에 소망을 두지 않고 하나님께 소망을 두었기 때문이다. 하나님께 속한 사람들은 자신이 아니라 남을 위해 물질을 사용하고서도 행복해한다. 이러한 행복은 세상이 줄 수 없는 행복이다. 그리스도인은 땅의 돈을 하늘의 돈으로 바꾸는 사람이다. 세상 사람들은 행복을 물질적 소유에서 찾는다. 그러나 그리스도인은 물질적 소유를 뛰어넘어 하나님의 방법에 따라 물질을 사용함으로써 영원한 나라에서 영원히 쓸 수 있는 돈을 저축하는 데서 행복을 찾는다. 하늘 창고에는 물질만 쌓아둘 수 있는 것이 아니다. 이웃을 위한 관심과 봉사, 따뜻한 말 한마디까지 저축할 수 있다. 당신이 진정 주님을 사랑한다면.”
7장 부패한 삶에서 나누는 삶으로 거듭날 때 중에서

“기독교는 희망의 종교이지 절망과 좌절의 종교가 아니다. 단테는 지옥 입구에 다음과 같은 글귀가 있을 것이라고 했다. “일체의 희망을 버려라.” 지옥은 희망할 것이 아무것도 없는 곳이다. 그러나 하나님 나라의 삶을 사는 사람들에게는 절망이 아니라 희망이 있다. 우리 믿음의 선배들이 난관을 믿음으로 극복했듯이 우리도 경제적으로 힘든 시대를 믿음으로 극복해야 할 충분한 이유가 있다. 이처럼 희망을 가지고 열심히, 그리고 성실히 일할 때 하나님은 다시금 우리를 힘 있게 일으키실 것이다.”
8장 물질적 어려움 속에서도 믿음이 좌초되지 않을 때 중에서

--- 본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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