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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레킹

트레킹

: 세계의 산을 걷는다

[ 양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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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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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07년 07월 19일
쪽수, 무게, 크기 쪽수확인중 | 1256g | 크기확인중
ISBN13 9788960780156
ISBN10 8960780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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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채경석
엄홍길 등 유명한 산악인을 많이 배출해낸 한국외국어대 산악회에서 산을 배우고 히말라야 원정도 다녀왔다. 그러나 산이 높음을 알고 능력을 넘어서는 일을 그만둔 뒤부터 타고난 방랑기로 전 세계를 이곳저곳 기웃거리면서 세상의 넓음을 몸으로 체득했다. 이것을 직업으로 발전시켜 지금은 십수 명의 가족을 꾸리며 먹고산다.
여행을 가면 그곳을 여행지로만 보지 않고, 그 땅의 기운과 역사를 같이 살피는 여행을 즐겨한다. 책을 자주 접하는 데다 기억력 또한 비상하리만치 좋은 것이 큰 도움이 된다고 스스로 생각한다.
한동안 트레킹 전문 여행사인 ‘티앤씨 여행사’를 운영하다가, 올해부터는 대한항공의 자회사인 한진관광의 자회사로서 트레킹과 오지문화여행을 전담하는 ‘한진티앤씨’의 본부장을 맡고 있다. 요즘은 얼굴이 좀 알려져서 KBS 제1라디오 <생방송 토요일, 일요일 이상협입니다>에서 ‘낯선 곳으로의 초대’라는 코너를 맡아 오지의 역사와 문화를 소개하는 방송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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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발간 경위
2005년 봄,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희망원정대>(대장 엄홍길)를 결성하여 히말라야 트레킹을 무사히 끝내고 돌아온 적이 있다. <희망원정대>의 일정을 짜고 모든 사소한 업무를 맡은 사람이 바로 이 책의 저자 채경석이다. 히말라야 원정의 여독이 풀릴 즈음 그 원정을 추진했던 핵심 관계자 대여섯 명이 여의도의 한 허름한 술집에 모였다. 여행의 후일담을 즐겁게 이야기하고 앞으로 원정대의 항구성을 논의하는 자리에서 채경석은 트레킹에 대한 팸플릿 하나를 들고 와서 일행들에게 나누어주었다. 그 자리에 우연히 합석하게 된 휴먼앤북스의 관계자는 불쑥 채경석에게 “이거 책으로 발전시켜 보자”는 제안을 했고, 채경석은 “출판사가 손해 볼 것 같다”고 고사를 했지만, 그 자리에 모인 여러 사람들이 이구동성으로 “그런 책은 필요하다”고 했고, 술이 한두 순배 더 돌아가자, 좀 취한 채경석은 “산에 가는 것이 다 꿈이다”라고 했고, 좀 더 취한 휴먼앤북스 관계자는 “산에 가는 것이 다 꿈이라면, 인생도 어차피 다 꿈인데, 꿈같은 책 한 번 내봅시다”라고 했고, 그 자리에 있던 사람들이 “꿈을 위하여”라고 외치며 술잔들을 부딪쳤고, 그래서 이 책이 시작되었던 것이다.
다음날 맨 정신으로 돌아온 휴먼앤북스 관계자는 트레킹에 대한 국내서적을 모두 구입해서 살펴보았고, 그 중에 세계의 부분적인 지역을 다룬 소수의 에세이풍의 트레킹 책밖에 없음을 알았고, 그리고 아마존과 일본 아마존에서 트레킹에 관한 책을 구해보고 난 뒤, 여러 책의 장점을 취합하여, 편집 방침을 정해, 역시 맨 정신인 채경석과 구체적인 협의를 하였지만, 워낙 범위가 넓고, 편집에 필요한 여러 요소들(지도나 고도표)이 많은지라, 그 후로도 약 2년의 기간 동안 저자 채경석과 휴먼앤북스의 편집자(관계자가 아닌)가 수없이 만나고 수많은 시행착오를 거쳐, 2007년 7월 드디어 세상에 나오게 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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