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장메뉴
주요메뉴


닫기
사이즈 비교
소득공제
토비 터커, 나를 찾아서 1

토비 터커, 나를 찾아서 1

: 이집트에서 미라 만들기

[ 양장 ] 도시락-16이동
리뷰 총점9.4 리뷰 10건
정가
8,000
판매가
7,200 (10% 할인)
구매 시 참고사항
신상품이 출시되면 알려드립니다. 시리즈 알림신청
eBook이 출간되면 알려드립니다. eBook 출간 알림 신청

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07년 07월 20일
쪽수, 무게, 크기 168쪽 | 449g | 156*225*20mm
ISBN13 9788973318674
ISBN10 8973318675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저자 소개 (1명)

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글 : 발 와일딩
학교 선생님으로 아이들을 가르치다가 지금은 학교 도서관 사서로 일하면서 글을 쓰고 있다. 역사에 관심이 많으며, 주로 아이들을 위한 소설과 논픽션을 쓰고 있다. 《토비 터커, 나를 찾아서》는 생생한 역사 현장을 재미있고도 자세히 묘사하기 위해 이집트 박물관, 대영 박물관 등지를 직접 발로 뛰면서 글을 썼다.
그림 : 마이클 브로드
만화 영화와 관련된 일을 하다가 지금은 어린이를 위한 그림책을 만들고 있다. 창밖을 보며 즐거운 상상을 많이 하고, 그것을 글과 그림으로 나타내기를 즐겨 한다. 대표적인 작품으로는 《다친 새》,《소원을 비는 별》 등이 있다.

줄거리 줄거리 보이기/감추기

토비 터커는 부모 없이 자란 고아이다. 토비가 새로 만난 부모님의 집으로 왔을 때 가져온 것이라고는 묵직한 나무 상자뿐이었다. 나무 상자에는 찢어진 종잇조각들만 가득하다. 토비는 우연히 그 속에서 사진틀을 발견한다. 사진틀 뒤에는 메모가 쓰여 있었다.
"찢어진 종잇조각을 붙여 보거라. 그러면 네가 누구이고, 네가 언제 왔는지 알 수 있을 것이다."
'어디서 왔는지'가 아니라 '언제 왔는지'라고? 토비는 분명 잘못 쓴 것이라고 생각했다.
토비는 종잇조각을 맞추어 보기 시작했다.
"세……티……."
이름을 하나 찾아내자 어리둥절해하는 순간에 토비는 뜨거운 황금빛 모래 위에 엎드려 있었다. 고대 이집트에서 '세티'라는 소년이 된 것이다!
"그래! 나는 세티였어. 난 강으로 가는 길이었다고."
나는 미라를 만들고 싶다. 하지만 난 어쩔 수 없이 농부가 되어야 한다. 내가 무지무지 싫어하는 닭들을 키우면서. 사촌 네브는 미라 만드는 일을 하는데, 그 일을 끔찍이도 싫어한다. 나와 반대로 농사일을 하고 싶어 하는 것이다. 그래서 우리는 서로에게 일을 가르쳐 주기로 했다. 물이 넘치는 아케트 철에 미라 만드는 법을 배우기로 했다. 으악! 큰일이다. 네브의 아빠, 큰아버지에게 들켰다. 이를 어쩌지?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회원리뷰 (10건) 회원리뷰 이동

한줄평 (0건) 한줄평 이동

  등록된 한줄평이 없습니다!

첫번째 한줄평을 남겨주세요.

배송/반품/교환 안내

배송 안내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배송 구분 예스24 배송
  •  배송비 : 2,500원
포장 안내

안전하고 정확한 포장을 위해 CCTV를 설치하여 운영하고 있습니다.

고객님께 배송되는 모든 상품을 CCTV로 녹화하고 있으며, 철저한 모니터링을 통해 작업 과정에 문제가 없도록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목적 : 안전한 포장 관리
촬영범위 : 박스 포장 작업

  • 포장안내1
  • 포장안내2
  • 포장안내3
  • 포장안내4
반품/교환 안내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과 관련한 안내가 있는경우 아래 내용보다 우선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반품/교환 방법
  •  고객만족센터(1544-3800), 중고샵(1566-4295)
  •  판매자 배송 상품은 판매자와 반품/교환이 협의된 상품에 한해 가능합니다.
반품/교환 가능기간
  •  출고 완료 후 10일 이내의 주문 상품
  •  디지털 콘텐츠인 eBook의 경우 구매 후 7일 이내의 상품
  •  중고상품의 경우 출고 완료일로부터 6일 이내의 상품 (구매확정 전 상태)
반품/교환 비용
  •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 반송비용은 고객 부담임
  •  직수입양서/직수입일서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20%를 부과할수 있음

    단, 아래의 주문/취소 조건인 경우, 취소 수수료 면제

    •  오늘 00시 ~ 06시 30분 주문을 오늘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오늘 06시 30분 이후 주문을 익일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직수입 음반/영상물/기프트 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 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30%를 부과할 수 있음

    단, 당일 00시~13시 사이의 주문은 취소 수수료 면제

  •  박스 포장은 택배 배송이 가능한 규격과 무게를 준수하며,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의 반송비용은 박스 당 부과됩니다.
반품/교환 불가사유
  •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 전자책 단말기 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 예) CD/LP, DVD/Blu-ray,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  eBook 대여 상품은 대여 기간이 종료 되거나, 2회 이상 대여 했을 경우 취소 불가
  •  중고상품이 구매확정(자동 구매확정은 출고완료일로부터 7일)된 경우
  •  LP상품의 재생 불량 원인이 기기의 사양 및 문제인 경우 (All-in-One 일체형 일부 보급형 오디오 모델 사용 등)
  •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소비자 피해보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반품,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기준(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
  •  대금 환불 및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
  • 절판 상태입니다.
뒤로 앞으로 맨위로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