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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가 가기 전에 꼭 버려야 할 것들

20대가 가기 전에 꼭 버려야 할 것들

우스만 저 / 김민정 | 예문 | 2007년 07월 27일   저자/출판사 더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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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07년 07월 27일
쪽수, 무게, 크기 224쪽 | 398g | 크기확인중
ISBN13 9788956591018
ISBN10 8956591016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1. 선택의 법칙
- 남들이 가는 길을 따라가는 안이함을 버려라!
예일대 박사 가운을 버려라!
마지막 한 걸음을 포기하지 마라
사소한 일이라고 무시하지 마라

2. 집중의 법칙
- 모든 일에 무조건 최선을 다하려는 완벽주의를 버려라!
일 잘하는 사람들은 핵심에 집중한다
당신이 놓친 기회는 당신의 경쟁자가 붙잡는다
사다리가 아닌 거미줄을 잡아라
당신에게 필요한 능력을 끊임없이 학습하라

3. 실행의 법칙
- 너무 빨리 포기해버리는 용기없음을 버려라!
바보들은 항상 결심만 한다
샐러리맨 마인드로는 결코 경영자가 될 수 없다
성공하는 사람들의 4가지 투자원칙을 배워라

4. 태도의 법칙
- 스스로 한계를 정하는 패배의식을 버려라!
실험자가 천재처럼 행동하면 실험쥐도 천재가 된다
당신의 태도가 당신의 미래의 결정한다
승자의 심리상태를 자주 연습하라
성공자의 지혜를 당신의 삶에 응용하라

5. 시간의 법칙
- 하지 않아도 될 일에 집중하는 시간낭비를 버려라!
시간에 대한 고정관념을 깨라
급한 일과 중요한 일의 우선순위를 정하라
당신은 좀더 이기적일 필요가 있다

6. 미래의 법칙
- 의욕만 잔뜩, 실천은 안 하는 게으름을 버려라!
승자의 세계, 부자의 세계로 들어가라
자들의 단순한 습관을 배워라
지혜로운 거북이는 게으른 토끼를 이긴다
문제가 복잡하면 방정식으로 만들어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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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우스만
타이완에서 태어난 저자는 머리는 5학년, 나이는 6학년, 얼굴은 7학년, 정신은 8학년이라고 주장하는, 자칭‘신종 남성 인간’이다. 재테크 전문가로 활동하고 있으며, Acer의 초슬림 노트북을 가지고 세계 각지를 여행하며 두 발과 몽상으로 인생을 그려가는 자유인이기도 하다. 그에게 돈은 그저 인생을 즐기는 입장권에 불과하다. 그는 돈의 주인이지 결코 돈의 노예가 아니라고 강조한다.
역자 : 김민정
육쪽 마늘로 유명한 의성에서 농부의 딸로 태어났다. 어릴 적 재래식 뒷간에 아버지가 놓아둔 천자문을 읽으며 한자에 관심을 갖게 되었다는 그녀는 경북대 대학원에서 고전문학을 전공하고 서라벌대학교에서 강의를 했다. 만나는 사람마다 중국어를 배우면 왜 삶이 즐거운지를 열변을 토할 정도로 중국어에 푹 빠져있는 30대 아줌마, 김민정은 자신의 20대를 ‘바빠서 좋았고’ 30대는 ‘더 바빠서 즐겁다’고 표현한다. 현재 포항공대 <지식 및 언어공학 연구실> 연구원으로 있으며, 두 딸의 엄마이자 독서광으로 행복하게 살고 있다. 틈틈이 중국어 번역 및 기획자로도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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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어떻게 하면 잘 살 수 있을까’에 대해 평생 고민하며 살아간다.
20대에 유독 더 깊게 고민하는 이유는, 이 시기에 선택해서 가게 되는 길이 아주 중요하기 때문이다. 물론, ‘이 길이다!’라고 선택해서 간 길이었지만 가다보니 아니란 걸 알았을 때, 돌아설 수 있는 용기도 필요하다.

오라클의 CEO, 래리 엘리슨은 예일대학교 졸업식에서 ‘박사 가운을 버리고, 아이디어와 짐을 챙겨 빨리 떠나라’고 연설하다 단상에서 끌려 내려왔다. 당시, 그는 세계적인 갑부 빌 게이츠에 이은 두 번째 부자였다(2000년 기준). 래리 엘리슨은 스스로 대학을 중퇴했으며, 빌 게이츠처럼 중퇴하고 나서 승승장구하기 시작했다. 그에게 예일대학교 박사 가운은 아무 의미가 없었던 것이다. 그뿐인가? 세계 3위 부자인 폴 앨런, 9위인 마이클 델 등 많은 갑부들이 모두 대학교 중퇴자였다.
과연, 학력과 성공이 얼마나 상관이 있는 것일까? 학위를 따기 위해 청춘을 쏟아붓는 것이 과연 가치있는 것일까? 비록 래리 엘리슨은 강연을 끝내지 못하고 쫓겨났지만 그가 우리에게 던져준 교훈은 아무도 빼앗을 수 없다.

부자들, 성공하는 사람들, 일 잘하는 사람들, 누워서 자는 사람들(저자는 이에 대비되는 유형으로,‘서서 조는 사람들’이라고 표현한다)에게는 공통점이 있다. 삶의 태도가 적극적이고 진취적이며, 신체와 정신이 건강하다는 것이다. 뿐만 아니라 좋은 인맥, 인간관계를 만들고 유지하기 위해 투자를 많이 하며 넓은 마음, 자신감을 갖기 위해 노력한다.
이 책 전반에 걸쳐 흐르는 메시지는 바로 ‘태도’이다. 버려야 할 태도와 마음가짐, 그 부정적인 태도가 갖는 힘이 얼마나 큰지 많은 사례와 에피소드를 통해 전하고 있다. 태도에 따라 행동과 결과가 달라지며, 그로 인해 인생의 성패 및 개인의 미래까지도 바꿀 수 있다. 어려움에 부딪쳤을 경우, 적극적이고 긍정적인 태도로 대처하는 것은 마치 축구장에서 전력으로 질주하는 선수와도 같다. 그가 앞으로 내달려 골을 넣을지는 아무도 장담할 수 없지만, 머뭇거리기만 하고 발을 뻗지 않는다면 골을 넣어 승리하고자 하는 욕망은 물론 짜릿한 승리감도 느낄 수 없게 된다.


¤ 버려야 할 태도 1 : 남들이 가는 길을 따라가는 안이함

전보가 생긴 지 25주년 되던 날(1921년), <뉴욕타임즈>에 실린 짤막한 기사를 보고 뭉친 16인의 지식인. 이들은 ‘현대인들이 매년 접하는 정보량이 25년 전보다 50배 증가했다’는 짧은 기사를 보고 <리더스 다이제스트>를 만들기로 결의한다. 하지만 수속을 밟는 과정에서 문제가 생기자 드위트 월리스라는 젊은이를 제외한 15명 모두가 영업연기를 신청한다. 오직 드위트만이 고향으로 돌아가 약혼자와 함께 창고에서 구독신청서를 만들어 2,000통의 편지와 함께 우편으로 발송하는데, 이것이 바로 <리더스 다이제스트>의 탄생배경이다. 나머지 15명에는 변호사, 기자, 작가, 편집자, 국회의원도 있었지만, 그들은 최후의 발걸음을 내딛지 않아 <리더스 다이제스트> 제국과는 무관한 사람들이 되고 말았다.
중국 명언 중에‘100리의 절반은 90리’라는 말이 있다. 이는 마지막 마무리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말이다. 어떤 일을 90% 완성한 것은 겨우 절반을 완성한 것과 다름없으므로 방심하지 말고 끝까지 최선을 다하라는 말이다. 이는 성공자의 기본적인 태도라고 할 수 있다.


¤ 버려야 할 태도 2 : 모든 일에 무조건 최선을 다하려는 완벽주의

왜 성공한 사람들은, 돈도 쉽게 버는 것 같고 여유롭고 편안해 보이는 것일까?
자세히 살펴보면, 그들의 여유는 선택과 집중의 기술에서 나오는 것임을 알 수 있다. 그들은 가장 중요한 핵심을 잘 잡아낸다(핵심파악능력). 절대 세세한 것까지 모두 고려하지 않으며 모든 일을 반드시 자신이 해야 한다고 생각하지도 않는다. 오히려 선택의 길을 열어놓고, 중점을 파악하여 계획적으로 일을 진행하면서 업무를 위임한다.
약자는 늘 기회를 기다리면서‘기회가 없었다’며 자신을 용서하지만, 강자는 기회를 만들면서 작은 가능성에도 도전한다(기회포착능력). 나폴레옹은 정탐꾼이 말한‘작은 가능성’에 도전하여 죽음의 길이라 불렸던 알프스를 넘어 이탈리아 평원에 다다랐으며, 독일 폭스바겐은 3년 전 제너럴모터스가 포기하고 나간 중국시장에 진입, 개방의 봇물을 타고 빠른 속도로 중국시장을 장악했다.
미국 인사관리협회(Society for Human Resource Management)와 〈월스트리트저널〉이 공동으로 구직자를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95%의 구직자들이 인맥을 통해 직장을 구했다고 답했다. 게다가 78%에 달하는 구직자가 인맥을 통하는 것이 가장 효과적인 방식이라고 대답했다. 미국 노동통계국의 자료에 따르면, 63%의 근로자가 비공식적인 경로로 직장을 구했으며, 이 외에 〈포브스〉조사결과에서도 직장을 성공적으로 구한 구직자들 중 75%가 인맥을 통해서 취업했다.
보통 사람들은 열심히 일하고 풍부한 경력만 쌓으면 자연스럽게 직장을 얻을 수 있다고 생각한다. 또 알음알음으로 직장을 구하는 일은 정당하지 못하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인맥은 당신과 일을 연결시켜주는 다리와도 같으며, 성공하는 사람들은 인맥을 구축하기 위한 그들만의 원칙을 갖고 있다(인맥구축능력). 인맥을 통해 성공하는 것이 부끄럽다고 생각하지 마라. 인맥만큼 확실하고 올바르게 당신을 성공으로 이끄는 길도 없다. 마지막으로, 성공하는 사람들을 살펴보면, 자기계발 차원에서 자신에게 필요한 능력을 끊임없이 학습하며(자기계발능력), 자신의 경쟁가가 어떤 능력을 갖고 있는지 항상 레이더를 가동시키고 있음을 알게 된다.
당신도 이 4가지 능력을 갖추면, 성공대열에 합류할 수 있다고 저자는 말한다.


¤ 버려야 할 태도 3 : 너무 빨리 포기해버리는 용기없음

많은 사람들은 열심히 일하면 부자가 된다고 믿는다. 물론 잘못된 생각은 아니다. 열심히 일해서 그 대가가 충분하다면 분명 그 일을 통해 부자가 될 수 있다. 하지만 문제는 많은 사람들이 일을 하고 난 뒤 느끼는 기분에 있다. 월급이 너무 적어 한 달 생활을 하다보면 남는 게 얼마 없다. 자동차, 집 등 사치품은 제외하고라도 약간 비싼 물건을 살 때도 수없이 망설인다. 그래서 로버트 기요사키는 《부자 아빠 가난한 아빠》에서 가난한 사람은 돈을 위해 일하고 부자는 돈이 자신을 위해 일하게 한다고 했다. 이는 바로 투자가 부자를 만들며 투자하지 않으면 가난해짐을 의미한다. 열심히 일만 해서는 부자가 될 수 없으며, 샐러리맨 마인드로는 결코 경영자가 될 수 없다. 이 장에서는 직원(Employee), 프리랜서(Self-Employee), 경영자(Business-Owner), 투자자(Investor) 등 네 부류 사람들의 성향에 대해 살펴보면서, 성공하는 사람들의 4가지 투자원칙을 설명하고 있다.


¤ 버려야 할 태도 4 : 스스로 한계를 정하는 패배의식

두 사람이 아프리카에 제화업 시장 조사를 나갔다.
한 직원은 풀이 죽어 사장에게 보고했다.“그 곳은 시장성이 없어 보입니다. 사람들이 아예 신발을 신지 않으니 말입니다.”
두 번째 직원은 낙관적인 어조로 말했다.“시장성이 아주 좋아 보입니다. 아무도 신발을 신고 있지 않으니까요.”
큰 보너스를 받은 건 두 번째 직원이었다.
성공하는 사람과 실패하는 사람의 가장 큰 차이는 자기자신에게 거는 주문이라고 할 수 있다. 이는 적극적이냐 소극적이냐, 긍정적이냐 부정적이냐의 태도 차이이며, 자신감과 패배의식의 차이이기도 하다. 스스로 자기능력에 선을 긋는 태도를 버리면, 70세의 고령에도 불구하고 등산을 시작해 91세에 일본 후지산을 등반한 훌다 크룩스처럼 살 수도 있다. 같은 미장공 일을 해도 ‘나는 지금 단순히 벽을 바르고 있다’고 생각하면, 10년 후에도 같은 일을 하고 있을 가능성이 크며(심지어 회사가 어려우면 쫓겨날 수도 있다) ‘세상에서 가장 특별한 건축물을 짓고 있다’고 생각하면, 10년 후에 유명한 건축가가 되어 역사에 남을 건축물을 짓고 있을지도 모른다.
적극적인 신념이 하는 일과 소극적인 신념이 하는 일은 다를 수밖에 없으며, 우리의 미래는 우리의 태도에 의해 결정된다.


¤ 버려야 할 태도 5 : 하지 않아도 될 일에 집중하는 시간낭비

미국 MIT에서 CEO 300명을 대상으로 한 조사 결과, 우수한 CEO일수록 시간 낭비를 최소한으로 줄이면서 올바르게 관리하는 능력이 매우 뛰어나다는 사실을 발견했다. 루쉰은 “시간은 해면(海綿) 속의 물과 같아서 잘 짜내기만 하면 생긴다”고 말했다.
다른 사람과 같은 시간 일을 했는데, 업무성과에 차이가 나지 않는다면, 다른 사람이 일하지 않는 시간에도 당신은 일을 해야 한다. 많은 사람들이 늘 바쁘게 일하면서도 큰 성과를 내지 못하는 이유는, 일을 효율적으로 하지 못하기 때문이다. 게을러 보이지만 성과가 뛰어난 사람들은 일을 잘하는 사람이다.
많은 전문가들과 성공하는 리더들이 제안하는 효율적인 시간활용기술은 다음과 같다.
* 시간을 쪼개지 말고 어떻게 집중할지 고민한다
* 시기를 잘 잡아야 적은 노력으로 큰 효과를 얻을 수 있다
* 자유시간과 의무시간을 잘 처리한다
* 자투리 시간을 충분히 이용한다
* 목적을 생각하며 회의시간을 잘 운용한다

많은 사람들이 자신이 시간을 낭비하고 있는지조차 모르고 있다. 당신이 좀더 시간을 효율적으로 사용하고 싶다면, 좀더 이기적이 될 필요가 있다. 중요한 것은, 모든 열정을‘급하면서 중요한 일’에 집중하는 것이다. 급하지도 않고 중요하지도 않은 일, 하지 않아도 될 일에 많은 시간을 낭비하고 있지는 않은지 한번 살펴보라.


¤ 버려야 할 태도 6 : 의욕만 잔뜩, 실천은 안 하는 게으름

빌 게이츠는 창업 준비를 하면서 자신이 개발한 소프트웨어를 들고 IBM 사장을 찾아가 합작을 제안했다. IBM의 소프트웨어와 자신의 소프트웨어를 결합시킨다면 충분히 승산이 있다고 보았다. 하지만 IBM은 아직 젖냄새가 풀풀 나는 젊은이에게 관심을 두지 않았으며, 빌 게이츠의 요구를 보기 좋게 거절했다. 몇 년 후, 빌 게이츠는 IBM을 능가하게 되었고 IBM은 전 세계를 거머쥘 수 있었던 가장 좋은 기회를 잃어버렸다.
변화의 소용돌이 속에서도 기회를 붙잡는 사람들이 있다.
의욕은 잔뜩 갖고 있으면서 실천은 안 하는 게으름을 피우는 사람들에게 저자는 마지막으로, <토끼와 거북이 경주> 이야기를 예로 들면서, 게으른 토끼가 지혜로운 거북이에게 ‘왜’질 수밖에 없었는지를 코믹하면서도 진지하게 설명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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