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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호와의 증인에게 묻는 8대 질문

여호와의 증인에게 묻는 8대 질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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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6년 04월 28일
쪽수, 무게, 크기 80쪽 | 129g | 150*229*15mm
ISBN13 9791195750009
ISBN10 1195750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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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저자 : 신원호
4대째 내려오는 신앙인으로 총신대학과 신학연구원, 아세아연합신학대학원, 서울기독대학교 사회복지대학원에서 수학하였다. 1983년 목사안수를 받고, 1984년부터 의정부성민교회를 섬기고 있다. 일찍이 천주교인을 위한 전도책자로 “천주교인입니까?”를 내었고, 신천지 전도책자로 “신천지 무료성경신학원은 무엇이 잘못되었는가?”내었다. 그 다음 “잠언 속에 숨겨진 비밀”과 “알기 쉬운 요한계시록 완전강해”를 내었다. 그리고 이번에 “여호와의 증인에게 묻는 8대 질문”을 내게 되었다. 이런 일련의 글을 내게 된 것은 사람을 움직이는 것은 신앙과 신념이요, 그릇된 신앙과 신념의 지식을 심어주는 것이 얼마나 무서운 것인가를 절실히 깨달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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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 어떻게 삼위(三位)가 계시는데, 하나라고 하는 것일까요? 이를 반대하는 사람들은 신6:4절“이스라엘아 들으라 우리 하나님 여호와는 오직 유일한 여호와시니”,(개역성경에는 ‘오직 하나인 여호 와시니’)라는 말씀을 제시합니다. 단순히 보면 그럴듯합니다. 그런데 하나 둘을 세는 서수(序數)에는 “절대단수”가 있고, “복합단
수”가 있습니다. 예를 들어 콩을 셀 때에 한 개, 두 개를 세는 것은 절대단수입니다. 그러나 콩 한 되, 두 되 할 때는 복합단수입니다. 하나지만 사실은 그 속에 여럿이 있는 것입니다. 히브리어에서도 절대단수로 하나를 말할 때는 “야히드”를 사용하였
고, 복합단수로 사용할 때에는 “에하드”를 사용했습니다. 이 에하드는 “하나, 똑 같은, 함께, 한 떼”를 뜻 합니다. 창세기1:24절 “이러므로 남자가 그 부모를 떠나 그의 아내와 합하여 둘이 한 몸을 이룰찌로다” 에서 “한”을 성경은 복합단수인 “에하드”를 사용하였고, 신명기6:4절 의 “유일한 여호와시니”의 “유일”도 복합단수인 “에하드”를 사용하였 습니다.
부부가 둘이지만 한 몸이라 하였습니다. 성경은 이 비밀이 크도다 (엡5:32)고 하였습니다. 옛말에 군사부일체(君師父一體)란 말이 있는 데, 이 말이 여기에 해당되는 말이라고 봅니다. 마찬 가지로 성부, 성 자, 성령 하나님이 하나이시며, 이 비밀이 큰 것입니다. 예수님은 요한복음17:22 “내게 주신 영광을 내가 그들에게 주었사 오니 이는 우리가 하나가 된 것 같이 그들도 하나가 되게 하려 함이니 라”고 하셨습니다. 삼위일체가 성경에 없는 말이라고 하지만, 성부, 성자, 성령이 삼위(三位)요, 우리가 “하나”(일체)라고 했으니, “삼위일 체”가 되는 것입니다. 가장 완벽한 공동체의 원형은 삼위일체 하나님 입니다. 서로 동등하시면서 서로 존중하시고, 복종하시고, 하나가 되 십니다. 이 원리를 모델로 부부가 하나가 될 수 있고, 교회가 하나가 되는 것입니다. 어떻게 삼위일체 하나님에 대해서 이해가 되셨나요?
---「제1문 삼위일체 교리 설명」중에서

이상에서 보는 바와 같이 여호와의 증인은 세상의 실질적인 통 치자를 사탄 마귀로 보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 사탄 마귀가 나라들 의 배후에서 '제도의 신'이 되어 나라들을 붙잡고 있음으로 나라는 사 탄의 하수인이요, 국가공무원은 사탄의 일을 수행하는 사역자가 되 기 때문에 국가공무원이 되는 것을 죄악시하고, 병역의 의무를 거역 하며, 선거에도 개입하지 않고, 심지어 여호와의 증인의 2대회장 러 더 포드(Joseph Franklin Rutherford)는 “인간의 정부가 만들어 내 는 법은 모두가 마귀의 술책”이라고 했습니다. 그러므로 여호와의 증 인들은 국가에 대한 충성심도 부인하며, 국기에 대한 맹세나 국가가 제정, 공포한 어떠한 법률도 순종하기를 거절한 것입니다.(Jeovah's Witnesses,Qualied to be Ministers, p327~331)
---「제3문, 누가 세상을 실제로 지배하고 있는가?」중에서

그런데 여호와의 증인에서는 몸과 영혼을 하나로 보고, 몸이 죽으 면 영혼도 죽는다고 가르치는 것입니다. 영혼은 칼에 닿을 수 있는 것 이지 영원한 것이 아니라고 합니다. “성서의 용법에 의하면 영혼은 사람이나 동물 또는 사람이나 동물이 누리 는 생명이다. 여호수아 11:11 '그들이 그 안에 있는 모든 영혼(히브리어, 네페시)을 칼날로 쳤다'(여기에서 영혼은 칼에 닿을 수 있는 것임을 알 수 있다. 그러므로 그러한 영혼들이 영들일 수 없었다)"(워치타워 라이브러 리, 영혼p1)
여호와의 증인에서는 여호수아 11:11절의 “네페시”를 영혼으로 번 역했으나, 일반적으로는 “사람”(개역개정)으로 번역하고 있습니다. “네페시”는 본래 “숨, 목숨, 생명, 사람”등을 나타내는 헬라어의 푸시 케(혼)와 같은 단어입니다. “네페시”를 영혼으로도 번역을 할 때는 그 인격체 전체를 나타낼 때에 사용하였습니다.(사사기5:21, 욥기7:11 등) 히브리어로 영은 “루아흐”입니다. 문제는 영혼을 어떻게 보느냐에 있습니다. 여호와의 증인에서는 영혼을 물질적으로 보고, “영혼은 곧 피다”라고 말하고 있으나, 성경 번역대로 피는 육체(네페시)의 생명이 지 영의 생명(루아흐)이 아닙니다. 특히 창세기 9:3,4절과 레위기17:11절의 피는 동물의 피를 말합니 다. 동물은 영혼(루아흐)이 없습니다. 몸과 각혼(네페시)만 있을 뿐입 니다. 그렇지만 하나님은 동물의 생명도 하나님이 주신 것이므로 존중 히 여기고, 먹지 말라고 한 것이지, 이것이 영혼이기에 먹지 말라고 한 것이 아닙니다.
---「제4문, 수혈거부가 성경적인가?」중에서

“당신의 종교는 성서에서 죽은 사람들에 관해 가르치는 바와 일치하게 가 르칩니까?
대부분의 종교는 그렇지 않습니다. 그 이유가 무엇입니까? 그 종교들의 가르침이 사탄의 영향을 받았기 때문입니다. 사탄은 거짓 종교를 이용하 여 사람들로 하여금 몸이 죽은 후에도 자기들이 영들의 세계에서 계속 살 것이라고 믿게 만듭니다. 이것은 거짓말이며 사탄은 이 거짓말을 다른 거 짓말과 혼합하여 사람들이 여호와 하느님으로부터 돌아서게 만들고 있습 니다.“(위와 같은 책 p64) “또한 바벨론 사람들은 인간에게 불멸의 영혼이 있어서 몸이 죽은 후에도 살아남아 고초의 장소에서 고통을 당할 수 있다고 믿었습니다. 오늘날에 도 대부분의 종교에서는 불멸의 영혼, 혹은 불멸의 영이 지옥불에서 고통 당할 수 있다는 신앙을 가르칩니다.”
여호와의 증인에서는 지옥도 없다고 말합니다. “앞서 언급한 것처럼 일부 종교에서는 사람이 악하게 살면 죽은 다음에 불타는 고초의 장소에 가서 영원히 고통을 당할 것이라고 가르칩니다. 이 러한 가르침은 하느님께 불명예를 돌립니다. 여호와는 사랑의 하느님이 시며 결코 사람들이 그런 식으로 고통을 당하게 하실 분이 아닙니다.(요 한1서 4:8) 불순종하는 자녀를 벌주려고 자녀가 불속에 손을 넣고 있게 하는 사람이 있다면 어떤 느낌이 들겠습니까? 그런 사람은 잔인한 사람임 에 틀림없다고 생각할 것입니다. 그런데 사탄은 여호와께서 사람들이 불 속에서 영원히, 다시 말해 헤아릴 수 없이 오랜 세월 동안 고초를 겪게 하 시는 분이라고 우리가 믿기를 바라는 것입니다”
여호와의 증인에서는 영혼멸절론도 말합니다. “그러면 이제까지 살았던 사람이 모두 다 부활할 것이라고 생각해야 합니 까? 그렇지 않습니다. 성서는 죽은 사람들 가운데 일부가 ‘게헨나’에 있다고 말합니다.(누가 복음12:5) ‘게헨나’라는 명칭은 고대 예루살렘의 외곽에 있던 쓰레기 처리장의 이름에서 나왔습니다. 그곳에서는 시체와 쓰레기 를 태웠습니다. 유대인들은 매장되고 부활될 가치가 없다고 여겨지는 사 람들의 시체를 그곳에 버렸습니다. 따라서 ‘게헨나’는 적절하게도 영원히 멸망을 상징합니다. 예수도 산 사람과 죽은 사람을 심판하는 일에서 담당 하는 역할이 있지만 최종심판은 여호와이십니다(사도행전 10:42). 그분 은 악하고 변화하려 하지 않는 사람이라고 자신이 판결하는 사람은 결코 부활시키지 않으실 것입니다“
---「제5문, 영혼멸절과 지옥부정에 대한 질문 중에서」중에서

사실 여호와의 증인에서는 1914년 예수님이 하늘 왕으로 등극하여 사단 마귀를 쫓아낼 때까지 천국에는 하나님과 사탄 마귀도 같이 있었 다고 말합니다.
"사단과 그를 따르기로 한 영적 피조물들, 즉 악귀들은 하늘에서 한동안 머무르는 것이 허락되었습니다. 따라서 그 기간에는 하늘에 있는 모든 존 재가 하느님의 뜻을 행하고 있었던 것이 아닙니다. 하지만 하느님의 왕국 이 통치하기 시작하면 상황이 달라지게 되어있었습니다. 새로 즉위하는 왕 예수 그리스도께서 사단과 전쟁을 벌이실 것이었습니다.”-요한계시록
12:7~9-(성서는 실제로 무엇을 가르치는가? p79) 참으로 가소로운 일입니다. 한탄을 넘어 비탄의 마음마저 듭니다. 점점 여호와의 증인의 실체가 드러나고 있습니다.
사단은 이미 인간이 만들어지기 전에 하늘에서 쫓겨났습니다. “또 자기 지위를 지키지 아니하고 자기 처소를 떠난 천사들을 큰 날 의 심판까지 영원한 결박으로 흑암에 가두셨으며”(유다서 1:6) 사탄은 하늘에서 쫓겨나서 이 우주에 결박되었으며, 그래서 ‘공중권 세 잡은 자’라고 하였습니다.
---「제6문, 1914년 예수님 재림에 대한 글」중에서

이와 같이 성경은 여러 곳에서 처음 하늘과 땅은 없어지고 새 하늘 과 새 땅을 말씀하며, 이 새 예루살렘의 규모와 재료와 삶을 요한계시 록 21-22장에서 자세히 말씀하고 있으며, 성도는 그곳에서 영원히 왕 노릇할 것을 말씀(요한계시록 22:5)하고 있는 데도 없어질 땅을 고 집하며, 땅에서 영원히 산다고 말하는 여호와의 증인은 결국 설 자리 가 없게 될 것입니다. 이것이 실제로 성경이 가르치는 진리입니다. 바
라기는 이 책을 통하여 바른 진리를 찾기를 바랍니다.
---「제8문, 소수의 천국입성과 대다수의 사람들은 땅에서 산다는 주장에 대하여」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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