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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금과 빛

소금과 빛

: 하나님 나라 그리고 공동체

에버하르트 아놀드 저 / 장영표 역 | 쉴터 | 2002년 04월 30일   저자/출판사 더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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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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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02년 04월 30일
쪽수, 무게, 크기 176쪽 | 280g | 크기확인중
ISBN13 9788987462134
ISBN10 8987462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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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에버하르트 아놀드 Eberhardt Arnold(1833-1935)
에버하르트 아놀드(Eberhard Arnold)는 독일의 Breslau, Halle, Erlangen에서 신학과 철학 그리고 교육학을 전공하였다. 예수님이 산상수훈에서 하신 명령을 삶으로 실천하고자 하는 불타는 갈망을 가지고 있던 아놀드의 가족은 1920년 중산층의 삶과 저술가와 강사로서의 유망한 직업을 버리고 작은 마을로 들어간다. 그곳에서 같은 소망을 품은 몇 명의 사람들과 함께 초대교회의 성도들에게서 영감과 힘을 얻어 브루더호프 공동체를 시작한다. 현재 80여년의 역사를 가진 브루더호프는 지금도 계속해서 성장하고 있으며 세상의 소금과 빛이 되기 위해 애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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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루더호프는 독일의 저명한 강사이지 작가인 에버하르트 아놀드가 16세기 초 종교 개혁 당시 제도권 교회를 떠나 삶의 단순성과 형제애, 비폭력을 추구하던 후터파 공동체에게 영향을 받아 1920년 독일에서 시작했다. 공동체는 1930년대 말 나치의 박해를 피해 영국으로 옮겨 오늘날 전 세계적으로 2500명 가량이 9개의 공동체에 나뉘어 살고 있다. 각 공동체는 200-350명 가량이 초대교회의 공동체 생활방식에 따라 일체의 사유재산 없이 부유하지도 않고 가난하지도 않게 살아가고 있다.

사람들은 겉치레에 연연하지 않는다. 집안에는 거울조차 두지 않고 마을 길을 오가는 이들의 얼굴에선 화장기를 찾아볼 수 없다. 화려한 옷 매무새도 없다. 그렇지만 이곳에선 바깥 사람들의 경쟁에 지친 모습을 찾아보기 어렵다. 어린이를 위한 가구나 놀이기구 생산업체인 Community Playthings 와 장애자용 기구인 Lifton Equipment 생산이 이들의 주 수입원인데 세계적으로 명성이 높다.

이들은 노동을 기쁘고도 당연한 삶의 일부로 받아들인다. 이들은 절대 남을 험담하지 않는다. 자신의 욕구를 포기한 빈 자리를 이들은 인류애로 채워넣는다. 브루더호프는 죄수와 마약 중독자들의 교화, 사형 폐지 운동, 평화운동 등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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