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니 오필(Jenny Offill)
소설 [마지막 것들(Last Things)]의 저자이다. 현재 브룩클린 칼리지의 M.F.A. 작문 과정에서 후학을 지도하고 있다.
리디아 밀레(Lydia Millet's)
세 번째 소설, [나의 행복한 인생(My Happy Life)]는 2003년 PEN-USA 어워드의 픽션 부문 상을 수상했다.
엘리자베스 스트라우트(Elizabeth Strout)
소설 [에이미와 이사벨라(Amy and Isabelle)]의 저자이다. 그녀의 단편들은 뉴요커(New Yorker) 등 많은 잡지에 실렸다. 현재 뉴욕시 브룩클린에 살고 있다.
케이트 번하이머(Kate Bernheimer)
소설 [케치아의 금에 관한 완벽한 이야기(The Complete Tales of Ketzia Gold)]의 저자이며 산문집, [거울아, 거울아(Mirror, Mirror on the Wall: Women Writers Explore Their Favorite Eariy Tales)의 편집자이다. 최근 메사추세츠 대학의 시문학 및 작문 석사 과정에서 강의한 바 있다.
앤 후드(Ann Hood)
[메인 해변 밖 어딘가(Somewhere off the Coast of Maine)], [예의바를 필요 없어(Do Not Gentle; My Search for Miracles in a Cynical Age)], 등 일곱 편의 소설과 회고록 등을 집필했다.
메리 모리스(Mary Morris)
열두 권의 책, 다섯 편의 소설, 세 권의 단문집, 세 권의 여행기를 집필했으며 남편인 래리 오코너와 함께 여행기 모음집을 쓰기도 했다. 로마 상의 문학 부문 수상자이기도 한 모리스는 사라 로렌스 컬리지에서 작문을 가르치고 있다.
헤더 아벨(Heather Abel)
뉴욕시 브룩클린에 거주하고 있다. 그녀는 하이 컨트리 뉴스(High Country News)와 샌프란시스코 베이 가디안(San Francisco Bay Guardian)의 기자이자 편집자로 일했다.
에밀리 쉐너드(Emily Cheneweth)
현재 2007년 랜덤 하우스에서 출간될 자신의 첫 소설을 집필 중이다. 현재 뉴욕시 브룩클린에 거주하고 있으며 퍼블리셔스 위클리의 편집자이다.
니콜 키터(Nicole Keeter)
뉴욕시 브룩클린에 살고 있는 프리랜서 작가이다. 그녀의 작품들은 얼루어(Allure), 글래머(Glamour), 그리고 O, 더 오프라 매거진에 게재되었다. 과거에 타임아웃 뉴욕에서 영화평론가로 활동하기도 했다.
헬렌 슐만(Helen Schulman)
소설, [너무 늦은(Out of Time)], [수정론자(The Revisionist)], 그리고 최근 로라 린니, 토퍼 그레이스 주연으로 영화화 된 [P.S,]를 집필했다. 그녀의 소설과 논픽션들은 베니티 페어(Vanity Fair), 뉴욕 타임스(The New York Times), GQ, 트래블 앤 레저(Travel and Leisure) 등에 게재되었다. 현재 뉴 스쿨의 작문 프로그램의 코디네이터로 일하고 있다.
비비안 고르닉(Vivian Gornick)
에세이 작가이자 회고록 작가이다. [흉폭한 애정(Fierce Attachments)]과 [애정 소설의 결말(The End of The Novel of Love)] 등 여덟 권의 책을 썼다.
비벌리 골로고르스키(Beverly Gologorsky's)
소설, [집에 들어가기 위해 우리가 해야 할 것(The Thing We Do to Make It Home)]은 뉴욕 타임스 선정 도서, LA 타임스 선정 베스트 소설이었으며 반스 앤 노블스의 신인작가 어워드의 결선에 오르기도 했다. 또한 서평과 칼럼들을 수많은 신문에 기고했다.
누르 알사디르(Nuar Alsadir's) 시와 산문들은 미국의 수많은 매체, 그랜드 스트리트(Grand Street), 더 캐년 리뷰(The Kenyon Review),뉴욕 타임스 매거진(New York Times Magazine), 슬레이트(Slate), 틴 하우스(Tin House), 그리고 북 포럼(Book Forum) 등에 실린 바 있다. 현재 뉴욕대에서 작문을 가르치고 있다.
패트리샤 막스(Patricia Marx) 영화, TV 및 출판용 코미디를 쓰고 있다. 그녀의 책으로 로즈 체스트가 삽화를 그린 [내 스텝을 만나봐(Meet My Staff)]과 수잔 시스트롬과 공동 집필한 [더 스키니(The Skinny)]가 있다.
엘리사 샤펠(Elissa schappell)
소설 [나를 이용해(Use Me)]의 저자이다. 현재 베니티 페어(Vanity Fair)의 부편집자이며 틴 하우스(Tin House)의 공동 창립자이다.
제니퍼 길모어(Jennifer Gilmore's)
작품들은 알래스카 쿼털리 리뷰(Alaska Quarterly Review), 얼루어(Allure), 북포럼(Book Forum), 컷뱅크(CutBank), 에포크(Epoch), 너브(Nerve), 그리고 살론(Salon) 등의 매체에 소개되었다. 그녀의 첫 소설, [황금 나라( Golden Country)]가 스크라이너사에서 2006년 출간되었다.
한국외국어대학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일리노이대 경영학 석사학위를 받았다. 현재 유학원을 경영하며 영서 전문번역가로도 활동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