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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을 모르는 시대의 하나님

신을 모르는 시대의 하나님

강영안의 사도신경강의-01이동
강영안 | IVP | 2007년 09월 12일   저자/출판사 더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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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07년 09월 12일
쪽수, 무게, 크기 296쪽 | 429g | 153*224*20mm
ISBN13 9788932815602
ISBN10 8932815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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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저자 : 강영안
한국외국어대학교에서 네덜란드어와 철학을 공부하고 벨기에 정부 초청 장학생으로 루뱅 대학교에서 철학과에서 학부와 석사 과정을 마쳤다. 네덜란드 암스테르담 자유대학교 철학부에서 칸트 철학에 관한 논문으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네덜란드 레이든 대학교 철학부 전임강사, 계명대학교 철학과 조교수를 거쳐 1990년부터 서강대 철학과 교수로 재직중이다. 1996년에는 루뱅대 초빙교수로 1년간 레비나스를 집중적으로 연구했고, 2003년과 2004년 초까지는 미국 칼빈 칼리지 철학과 초빙 정교수 자격으로 서양 철학과 중국 고대 철학 강의를 하였다. 기독교윤리실천운동 공동대표이자 두레교회, 주님의 보배교회 장로로 섬기고 있다.

저서로는『강교수의 철학 이야기: 데카르트에서 칸트까지』(IVP), 『주체는 죽었는가: 현대철학의 포스트모던 경향』,『자연과 자유 사이』(이상 문예출판사), 『도덕은 무엇으로부터 오는가: 칸트의 도덕철학』, 『인간의 얼굴을 가진 지식: 인문학의 철학을 위하여』(이상 소나무), 『우리에게 철학은 무엇인가: 근대, 이성, 주체를 중심으로 살펴본 현대 한국철학사』(궁리: 2002년 프랑크푸르트 도서전 ‘한국의 책 100’에 선정, 도쿄 세계서원을 통해 일본어판 출간), 『타인의 얼굴: 레비나스의 철학』(문학과지성사: 대한민국학술원 선정 ‘2006년 우수학술도서’), Schema and Symbol: A Study in Kant's Doctrine of Schematism(Amsterdam: Free University Press)이 있으며, 역서로는 반퍼슨의 『몸 영혼 정신: 철학적 인간학 입문』(공역, 서광사), 『급변하는 흐름 속의 문화』(서광사), 에마뉘엘 레비나스의 『시간과 타자』(문예출판사)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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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도신경을 통해 단순히 하나님이 누구고 예수 그리스도가 누구고 성령이 누구고 하는 것들을 아는 데 그치지 않고, 이 기나긴 하나님의 역사 속에 우리도 하나의 이야기가 되어 편입되어 있음을, 우리가 이 이야기를 듣는 자일 뿐 아니라 이 이야기를 전하고 이야기를 다시 만들어 가는 커다란 현실 속에 들어가 있음을 신앙 고백하면서 경험할 수 있어야 합니다.”
-제1강 크레도: “내가 믿습니다” 중에서

신앙 고백을 통해서 우리는 하나님을 인정하고 찬양하며, 기도를 통해서 우리가 찬양하는 하나님 나라가 이 땅에 오게 해 주시도록 간구하고, 성례를 통해서 그리스도와 함께 연합하고, 일상적 삶을 통해 그리스도와 함께 죽고 함께 산 능력을 믿는 자와 믿지 않는 자에게 보여주어야 합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아버지이시며, 전능자이며, 천지의 창조주이신 하나님을 나는 믿습니다”라고 고백할 때 늘 이 네 가지가 함께 가야 함을 잊지 말아야 할 것입니다.
-맺음말 중에서

--- 본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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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평 추천평 보이기/감추기

위기의 시대, 근본으로 돌아가 오늘날 내가 무엇을, 왜 믿는지 되돌아보게 하는 이 책을 통하여, 그를 만나는 사람들이 내가 느꼈던 그 즐거움을 느끼게 되리라 확신한다.
김동호 (높은뜻 숭의교회 담임목사)
언제부터인가 습관적인 ‘중얼거림’으로 전락해 버린 사도신경을 다시금 영혼의 울림으로 소생시킨 책이다. 날이 갈수록 기승을 부리는 온갖 무신론의 거센 파고를 평신도들이 두려움 없이 이겨나갈 수 있도록 안내하는 나침반이 될 것이다.
오정현 (사랑의교회 담임목사)
강 교수는 특히 이 책을 통해 하나님에 관한 신앙 고백을 놀랍도록 깊고도 섬세하게 풀이해 주었다. 뿐만 아니라 현대 문화에 대한 적절한 해석을 통해 그 신앙 고백이 오늘날 어떤 의미를 가져야 하는지를 밝히 보여 주었다.
신국원 (총신대학교 신학과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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