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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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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07년 08월 31일
쪽수, 무게, 크기 472쪽 | 크기확인중
ISBN13 9788934926276
ISBN10 89349262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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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저자 : 손대현, 장희정
손대현
외대 스페인어과, 마드리드 국립관광대학, 고대 경영학 박사학위를 취득하였으며 미국 미시간 주립대학의 객원교수를 역임하였다. 1983년 이래 한양대 관광학부 교수로 재직 중이며 한국관광학회 회장, 한양대 관광연구소 소장과 한양대 사회대 학장과 국제관광대학원 원장을 역임하였다. <한국 어촌의 관광개발 방향 :한국형 풍수지리 리조트 개념> 외 논문 115편과 《재미론》《한국문화의 매력과 관광이해》 외 저서 21권이 있다.
funship@hanmail.net

장희정
부산여대 관광경영학과, 일본입교대학 대학원 관광학과 석사, 한양대 관광학 박사 학위를 취득하였다. 1997년 이래 신라대(구 부산여대) 국제관광경영학과 부교수로 재직 중이며 해외 여러 국가를 여행하면서 각국의 관광산업과 문화 비교에 관심을 가지고 있다. 외 논문 35편과 《관광학》 외 저서 8권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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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이 시작되기 전 그리고 여정 도중에 잠재적 고객, 현재화된 고객에 대해 호스피탈리티를 제공하는 측의 인간, 다시 말해서 접객요원(판매요원, 여행인솔자, 가이드 등)의 접객태도의 질은 호스피탈리티가 좌우한다고 할 수 있다. 경영진은 접객요원의 교육?훈련의 중요성을 인식할 필요가 있다. 최종적인 관광상품의 품질은 접객요원의 태도에 따라 고객의 기대?만족도의 평가가 달라지게 된다. 일반적으로 여행업 직종에 대해 전문직이라는 인식이 매우 낮다. 그러나 여행종사자들은 여행체험의 네비게이터라고 할 수 있으며, 여행자는 훌륭한 여행체험이 되기 위한 파트너로서 여행업 종사자들의 충고나 어드바이스를 존중할 필요가 있다. - p. 67~68

공항에서 출발하면서 짐을 부쳤는데 찾지 못한 경우에는 대처법만 미리 알아둔다면 그리 당황할 일이 아니다. 어떠한 상황에서도 당황하지 않는 똑똑한 여행자가 되는 법을 소개한다. 공항에 도착했는데 여행에 필요한 모든 것이 들어 있는 짐이 도착하지 않으면 굉장히 당황하게 된다. 항공업 방면에서 세계 제일이라고 알려진 미국의 공항에서도 탑승객 화물의 1%인 연간 650만 개의 짐이 도착지를 잘 못 찾거나 일부는 아예 사라져 버린다고 한다. 짐이 분실된 것으로 생각되면 먼저 ‘baggage claim'이라고 쓰여 있는 수하물 분실신고 센터를 찾아가서 신고해야 한다. 이곳에서도 짐의 위치가 확인되지 않았을 경우에는 즉시 자신이 이용한 해당 항공사의 분실물 서비스 센터에 신고해야 한다. _ p. 135~136

사람이 살아가자면 먼저 먹어야 하고 또 먹어야 한다는 것은 지극히 인간적인 행위이고 그 행위 자체는 사실상 인간의 마지막 즐거움이다. 현대사회가 고도 산업사회로 이해되면서 life style(생활양식)의 급격한 변화로 식생활 소비문화 패턴에도 큰 변화가 왔다. 일본 외식업계도 수년간 엄청난 발전을 보이고 있는데, 특히 이 업계의 가장 고질적인 문제였던 인력관리에 새로운 돌파구를 열었다. 한국은 아직도 다분히 먹는 장사를 천시하는 잘못된 유교원리가 남아 있는데 많이 개선되었지만 아직도 잔존해 있다. 식사제공을 통해 손님의 건강과 행복에 기여한다는 자부심을 가지고 온갖 정성을 기울이고 오랜 세월 축적이 되어야 성공할 수 있다. - p. 183~184
--- 본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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