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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세대 IT혁명과 아시아적 발전 모델

차세대 IT혁명과 아시아적 발전 모델

사카무라 겐 저 / 김용인, 최운식 공저 | 동방미디어 | 2002년 04월 30일   저자/출판사 더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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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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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02년 04월 30일
쪽수, 무게, 크기 230쪽 | 451g | 크기확인중
ISBN13 9788984571341
ISBN10 8984571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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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저자 : 사카무라 겐 (坂村 健)
1951년 도쿄에서 태어나 현재 도쿄대학 대학원 정보학부 교수로 있다. 1984년부터 트론(TRON) 프로젝트의 리더로서 새로운 개념에 의한 컴퓨터 체계를 구축하여 세계의 주목을 받았다. 현재 트론은 세계에서 가장 많이 쓰여지는 임베디드(내장형) 운영체제이다. 사카무라 교수는 컴퓨터를 사용해 전기 제품, 가구, 주택, 빌딩, 도시, 박물관 등 광범위한 분야의 디자인까지 담당하는 종합 디자이너이기도 하다. 1999년부터 IEEE(미국전기전자학회)의 학술지인 「마이크로(Micro)」의 편집장을 맡고 있다.

사카무라 교수는 트론 프로젝트를 통해 일본의 IMT 2000을 이끌고 있다. 또한 도쿄대학 디지털박물관 및 일본미래과학관 프로젝트의 리더로서 이 분야에 큰 공헌을 하고 있다. 2001년 프리 소프트웨어 재단(FSF)의 창설자인 리처드 스톨만, 리눅스 개발자인 리누스 토발즈와 함께 ‘개방형 컴퓨터의 기본 소프트웨어 개발의 모델 제창 및 실천’의 공로로 다케다(武田) 상을 수상하였다. 『21세기 컴퓨터학』, 『트론 디자인』등 다수의 저서와 논문이 있다.
역자 : 김용인
1963년에 태어나 서강대학교를 졸업학고 동대학원에서 역사학을 전공했다. 1994년 서울시스템에 입사하여 한국학 데이터베이스 연구소 소장을 역임했다. 1999년 동방미디어 상무이사를 거쳐 현재 대표이사로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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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에서 힘있는 나라들은 힘겹더라도 미국식 모델과 다른 독자적인 모델을 추구하지 않으면 안 됩니다. 그렇지 않으면 미국이 불황이면 아시아도 불황에 빠지게 되고 만약 호황이 되더라도 그 이익은 인프라를 독점하고 있는 미국 회사들에게 고스란히 되돌아가 버리고 맙니다. IT 분야에서 충분한 능력을 지닌 한국과 일본은 미국 경제가 불황이 되면 두 나라가 분발하고, 우리 쪽이 좋지 않을 때는 미국의 도움을 받는 국제적 보완 관계를 실현해야 할 것입니다. 글로벌 스탠더드가 "세계표준 불황"을 의미한다면 그것은 세계-물론 미국을 포함해서-에도 결코 바람직한 일이 아닙니다.
--- 저자 한국어판 서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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