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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 이거 아니?

너 이거 아니?

: 디비딕닷컴 상식사전

[ 성인편 ]
디비딕닷컴 네티즌 편 | 이지북 | 2002년 04월 30일   저자/출판사 더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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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02년 04월 30일
쪽수, 무게, 크기 280쪽 | 418g | 153*224*20mm
ISBN13 9788956240237
ISBN10 895624023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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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리수는 여탕으로 가야 합니다.

몇 년 전에 실제 그런 경우가 이미 있었습니다. 아마도 절도였던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호적상 남자, 성전환한 여자였는데, 이 경우 법적으로는 남자일수밖에 없거든요. 그런데 이 사람은 여자 교도소에 갔습니다. 남자에서 여자로 전환한 트랜스젠더가 남자냐 여자냐에 대해서는 판례가 이거든요. 물론 문제가 많은 판례입니다. 간단히 말씀 드리면, 성전환해서 여자로 된 사람을 강간했는데 범인에게 강간죄가 아닌 강제추행죄가 선고되었지요. 왜냐하면 강간죄는 여자에 대해서만 성립할 수 잇는데, 여자가 아니니까 강간죄는 성립이 안 된 것이죠. 참고로 강제추행죄는 남자가 남자에게 범할 수 도 있는 겁니다.

이처럼 형사사건에서 죄명을 확정하기 위해 그 전제로서 피해자의 성별을 확정할 때도 남자라고 판시한 것이 있고, 트렌스젠더 본인이 호적상 성별 정정을 해달라고 했을 때도 성전환수술로 성별이 바뀌는 것은 인정할 수 없다는 이유로 거부한 판례도 있습니다. 그런데 이런 법적인 판단하고는 별개로, 하리수가 남탕에 들어가면 어떤일이 일어날까요? 아마도 대형사고가 나겠지요(혹은 사인해 달라고 할까). 마찬가지입니다. 교도소는 행형의 실제상 혼거(한방에 여러 명이 같이 있지요. 단 같은 성끼리)가 대부분이므로 성전환하여 여자가된 사람이 남자 교도소에 간다면 큰 사고가 나겠지요. 그래서 법적인 성과는 관련없이 여자 교도소에 보낼 수 밖에요. 그리고 이미 그런 전례가 있습니다. 제 기억엔 실제로 그런 자를 '청주여자교도소'에 보냈던 걸로 기억하고 있습니다. 거긴 나름대로 시설이 좋은 곳이라고 하더군요.
pp.236~237
겁나지만 사실입니다.

받아들이는 사람에 따라 다를 것 같습니다. 오바이트가 몸에 안 좋기는 하지만, 속이 거북할 때는 해야 합니다. 몸에서 안 받으니까요. 그러나 한 번에 수명이 8개월 준다는 속설은 믿을 수 없군요. 저의 경우 오바이트를 하면 최소한 3일 정도는 후유증으로 고생하니까, 1주일 정도 수명이 단축될 것이라는 데는 공감합니다. 그러나 8개월은 너무 과장인 것 같습니다. 아, 물론 오바이트한 다음에 또 연속적으로 술을 마셔서 몸의 기능이 완전히 마비시키는 경우에는 그럴 수도 있겠군요.

혹시, 친구가 부축하고 있는 팔에다 게워내니까, 팔+게워~ㄹ(흘러내린 모양)=8개월이 된것이 아닐까요? 아무튼 수명을 좌우하는 것은 술 외에도 많이 있고, 사람마다 주어진 환경과 조건이 다르므로 일률적으로 같다고는 할 수 없스니다. 술을 입에 대지도 않던 사람이 갑자기 빨리 죽기도 하고, 술을 잘 마시는 사람이 발그레한 동안으로 오래 살기도 합니다. 결론은 술을 너무 많이 마시지 말라는 얘깁니다.
pp.190~1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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