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장메뉴
주요메뉴


소득공제 오늘의책
아담의 배꼽

아담의 배꼽

: 인체의 자연사와 문화사

[ 양장 ]
곽영미 | 이레 | 2007년 09월 17일   저자/출판사 더보기/감추기
리뷰 총점6.0 리뷰 2건
베스트
생명과학 top100 5주
정가
22,000
판매가
19,800 (10% 할인)
구매 시 참고사항
eBook이 출간되면 알려드립니다. eBook 출간 알림 신청

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07년 09월 17일
쪽수, 무게, 크기 559쪽 | 568g | 크기확인중
ISBN13 9788957091111
ISBN10 8957091114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저자 소개 (1명)

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저자 : 마이클 심스 (Michael Sims)
신문, 라디오, 각종 잡지에 과학과 문화, 예술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분야에 관한 글을 기고하는 전문 칼럼니스트. 현재 내슈빌에 살면서 편집자, 희귀본 사서, 서적상 등으로 일하는 그는 『다윈의 오케스트라: 역사와 예술의 자연 연감』의 저자이기도 하다.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추천평 추천평 보이기/감추기

인체라는 주제를 가지고 그토록 자유자재로 경계를 넘나드는데, 이처럼 누구나 즐겁게 읽을 수 있는 책도 흔치 않다.

데보라 블룸 (퓰리처상 수상 작가, 과학 전문 저널리스트)
다양한 신체 부의들을 따라가는 흥미로운 인체 여행. 매 페이지마다 재미와 놀라운 발견의 즐거움으로 가득하다. 마이클 심스의 시적인 문장들과 자유자재로 구사하는 유머 속에서 빛을 발하는 환상적인 우리의 몸 이야기.

퍼블리셔스 위클리
저자의 폭넓은 지식과 넘치는 교양이 돋보인다. 인체에 관한 다채로운 지식, 판타지, 신화 그리고 즐거운 주제들이 넘치는 독보적인 개론서.
워싱턴포스트
마이클 심스는 과학을 예술처럼 다루는 놀라운 재능으로, 인간의 몸과 그에 얽힌 풍성한 이야깃거리를 제공한다.

타임스
심스는 우리의 몸을 잘게 쪼개어, 그 안에서 우리 자신을 발견할 수 있는 길을 열어준다. 지혜롭고 재치 있고 박학하며, 정말 유쾌하다!

알베르토 망구엘 (『나의 그림 읽기』,『독서의 역사』의 저자)
우리의 육체가 상속받은 감각적이고 상징적인 풍요를 일깨우며, 해부학과 문화를 놀랍도록 잘 뒤섞었다.

매릴린 얄롬 (『유방의 역사』,『아내의 역사』의 저자)
언어의 연금술사인 마이클 심스는 해부학, 진화론, 문학, 인류학, 역사, 그리고 대중문화를 예측할 수 없이 한데 버무려 황금으로 바꾼다. 재치와 묘미, 맛깔스러운 말놀이가 불꽃을 튀기는 책이다.
리처드 밀너 (미국 자연사박물관 수석 편집자이자 『진화백과사전』의 저자)
루이 암스트롱의 짓무른 입술에서부터 드라큘라의 악력 강한 발가락에 이르기까지, 독자들은 인체의 회오리바람을 타게 될 것이다. 마이클 심스는 놀라운 박식과 대단한 열정으로 자연과 문화의 경계를 탐색한다.
프린스 드 발 (『원숭이와 스시 마스터』의 저자)
마이클 심스는 하찮은 것에서부터 가장 고귀한 것에 이르기까지, 모든 것을 이야기한다. 박학다식하고 즐거우며 재주 많은 이야기꾼의 둥지 속에 들어온 것 같다.
존 뱅빌 (부커상 수상 작가)
그리스 신화에서 영장류 동물학, 히브리 신화에서 현대 정치학까지, 우리의 우습고도 둔감한 육체의 의미를 환기시키기 위해 심스는 철학, 문학, 예술, 과학을 모두 동원한다. 재기 넘치고 유쾌한 『아담의 배꼽』은 독자들을 기쁨으로 울렁거리게 할 것이다.
제임스 무어 (『다윈: 고통 받은 진화론자의 삶』의 저자)

회원리뷰 (2건) 회원리뷰 이동

한줄평 (0건) 한줄평 이동

  등록된 한줄평이 없습니다!

첫번째 한줄평을 남겨주세요.

배송/반품/교환 안내

배송 안내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배송 구분 예스24 배송
  •  배송비 : 무료배송
포장 안내

안전하고 정확한 포장을 위해 CCTV를 설치하여 운영하고 있습니다.

고객님께 배송되는 모든 상품을 CCTV로 녹화하고 있으며, 철저한 모니터링을 통해 작업 과정에 문제가 없도록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목적 : 안전한 포장 관리
촬영범위 : 박스 포장 작업

  • 포장안내1
  • 포장안내2
  • 포장안내3
  • 포장안내4
반품/교환 안내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과 관련한 안내가 있는경우 아래 내용보다 우선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반품/교환 방법
  •  고객만족센터(1544-3800), 중고샵(1566-4295)
  •  판매자 배송 상품은 판매자와 반품/교환이 협의된 상품에 한해 가능합니다.
반품/교환 가능기간
  •  출고 완료 후 10일 이내의 주문 상품
  •  디지털 콘텐츠인 eBook의 경우 구매 후 7일 이내의 상품
  •  중고상품의 경우 출고 완료일로부터 6일 이내의 상품 (구매확정 전 상태)
반품/교환 비용
  •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 반송비용은 고객 부담임
  •  직수입양서/직수입일서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20%를 부과할수 있음

    단, 아래의 주문/취소 조건인 경우, 취소 수수료 면제

    •  오늘 00시 ~ 06시 30분 주문을 오늘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오늘 06시 30분 이후 주문을 익일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직수입 음반/영상물/기프트 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 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30%를 부과할 수 있음

    단, 당일 00시~13시 사이의 주문은 취소 수수료 면제

  •  박스 포장은 택배 배송이 가능한 규격과 무게를 준수하며,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의 반송비용은 박스 당 부과됩니다.
반품/교환 불가사유
  •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 전자책 단말기 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 예) CD/LP, DVD/Blu-ray,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  eBook 대여 상품은 대여 기간이 종료 되거나, 2회 이상 대여 했을 경우 취소 불가
  •  중고상품이 구매확정(자동 구매확정은 출고완료일로부터 7일)된 경우
  •  LP상품의 재생 불량 원인이 기기의 사양 및 문제인 경우 (All-in-One 일체형 일부 보급형 오디오 모델 사용 등)
  •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소비자 피해보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반품,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기준(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
  •  대금 환불 및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
  • 절판 상태입니다.
뒤로 앞으로 맨위로 공유하기